KAKAO TALK 카톡방 입장(클릭)

★개장 전 보는 모닝뉴스★

● 뉴욕증시, 6/3(현지시간) 민간 고용 호조에도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하락 … 다우 -23.34(-0.07%) 34,577.04, 나스닥 -141.82(-1.03%) 13,614.51, S&P500 4,192.85(-0.36%), 필라델피아반도체 3,139.19(-1.81%)

● 국제유가($,배럴), 휘발유 및 정제유 재고 증가 등에 약보합… WTI -0.02(-0.03%) 68.81, 브렌트유 -0.04(-0.06%) 71.31

●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 및 고용지표 호전 등에 약세... Gold -36.60(-1.92%) 1,873.30

● 달러 index, 美 고용지표 호조 등에 강세... +0.59(+0.66%) 90.50

● 역외환율(원/달러), +4.87(+0.44%) 1,116.64

● 유럽증시, 영국(-0.61%), 독일(+0.19%), 프랑스(-0.21%)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38만5천 명…팬데믹 이후 첫 30만명대

● 美 5월 민간고용 97만8천 명↑…월가 예상 대폭 상회

● 美 5월 ISM 비제조업 PMI 64.0…사상 최고 경신

● 美 5월 마킷 서비스업 70.4…예비치도 상회

● 美5월 고용 서프라이즈, 주식시장 영향은

● 뉴욕 연은 총재 "지금은 정책 기조 변화 시기 아냐"

● EIA 주간 원유재고 507만9천 배럴↓

● MUFG "아주 강한 美고용지표, 달러 강세 트리거될 수도"

● 바이든, 인프라 법안 1조달러 제안…법인세 인상안 제외키로

● 바이든, 투자 금지 中 기업 블랙리스트 확대

● 中 상무부 "미중, 무역 및 경제 관련 정상적인 소통 재개"

● 美 백신 2,500만 도스 우선지원 국가 공개···한국·멕시코 등 포함

● AMC, 5.8억 달러 자본 조달…주가 상승 반전

● 월가 전문가들의 경고…"밈 주식, 12개월내 평균 40% 하락"

● 트위터, 첫 구독 서비스 '트위터 블루' 출시

● 테슬라, 중국 주문량 반토막·연쇄리콜 '겹악재'…주가 5% 급락

● 유로존 5월 합성 PMI 확정치 57.1…2018년 2월 이후 최고

● 英 5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 62.9…24년래 최고

● 오후 9시까지 653명, 어제와 동일…4일 700명 안팎 예상

● AZ백신 예약률 80% 넘은듯…상반기 잔여백신 고령자에 우선 배정

● 전국 오전부터 '맑음'... 일부 지역 돌풍 주의

기업/산업

● 현대차·기아, 5월 美 판매 17만대 넘어…3개월 연속 신기록

● '반도체 쇼티지' 영향 가시화… 5월 수입차 성장률 한 자릿수로 '뚝'

● '호랑이 코' 보니 기아…EV6, 1회 충전에 서울~부산 가고도 남네

● 中, 내년 저가 메모리 점유율 30%?…韓 업계 "의미 없다"

● '脫통신' 탄력 붙은 SK텔레콤, AI 기반 바이오 기업에 투자

● 휴대폰 철수 LG전자, 반기 '매출 30조·영업익 3조' 시대 연다

● 삼성디스플레이, 모니터용 LCD 철수…"하반기 생산 완전 중단"

● 이베이코리아 매각 본입찰 임박…새주인 누가될까

● 위기의 테슬라…점유율 3분의 1토막

● 유럽선 폭스바겐, 中선 GM에 밀려…'테슬라 독주' 급제동

● '머스크 리스크'에 테슬라 주가 요동…서학개미도 등돌려

● 한신평, SK케미칼 신용등급 상향…"사업호조·자회사 IPO"

● 전체 기업 35% 돈 벌어 이자도 못냈다

● 日열도 상륙한 쿠팡 "12분만에 배달"

● "동영상 배경음악 걱정 끝" 30초 AI 작곡가가 뜬다

● 씨티은행 소매금융 통매각 난항…"여의치 않으면 사업청산 검토"

● "대출만 수백억인데"…이자제한법 걸린 P2P, 줄줄이 문닫을 위기

● 카카오뱅크 중금리대출, 매달 2500억 추가 공급

● "이제 간편결제 된다"…1200만 아이폰족에 '희소식'

● 증권사가 15년간 쌓은 400만계좌, 카카오는 1년만에 달성

● 카뱅 몸값 40조, KB금융 2배… 토스, 42초면 대출심사

● 판매자회사, 잘나가는 미래에셋-고전하는 한화생명..왜?

● 삼성생명, 2030년까지 녹색금융에 20조원 이상 투자

● 씨에스윈드, 세계 최대 美 풍력타워 공장 품었다

● SK㈜ 이번엔 '청록수소'

● 美 "LG 그램 배터리 용량 세계 최강"

● 국내 1호 세종 스마트시티 사업 시동

● 삼성전자, 30만원대 노트북 2종 출시

● 삼성 반도체 업계 최초…탄소 물 폐기물 감축 인증 받았다

● 한국GM 노사 美 '비전투어' 본사 방문해 신차배정 논의

● 루이비통, 한국 시내면세점 철수 수순

● 삼성폰 부품사 '실적 악화'…'영역파괴' 치킨게임 돌입

● 삼성 '갤럭시폰' 대박에 웃는 중소기업…"최대 실적 코앞"

● 엘앤씨바이오, 피부이식재 中 공장 첫삽

● 질병청, 보툴리눔균 불법취득 등 조사…불법확인땐 형사고발

● '찐팬' 전략 먹혔다…LG유플 알뜰폰 SKT 앞질렀다

● 車산업협회 "하이브리드차 稅 감면해야"

● 한국조선해양, 원유선 3척 유럽서 2200억에 수주계약

● SK C&C, 美 브라이트랩과 협력

● LG유플 모바일로 tvN 못보나

● 닭가슴살 브랜드 '아임닭' 매물로 나온다

● 테크투자 늘리는 국민연금…영국 PEF에 3천억원 출자

● 한앤컴퍼니 "남양유업 직원 고용승계"

● 다시 움직이는 삼성전자…"최악은 지났다"

● 삼성전자 이어 현대차마저…목표주가 낮춘 보고서 등장

● 올해 나온 주가 하향 리포트 370개, '이 종목' 가장 많았다

● 급등한 여행株, 지금 사도 될까?

● 증권사 1분기 순이익 사상 최대

● "中전기차 니오, 저점매수 기회…상승 여력 40% 이상"

● "상승세 끝나지 않았다"…바닥 찍고 두 배 오른 종목 뭐길래

● "오너리스크 더 못 참아"…사조산업 소액주주들 '집단행동'

● 하이브, 4455억 유상증자 성공

● CJ CGV 영구 CB, 공모 청약 오늘까지…"투자매력 높다"

● "물 들어올 때 노 젓자"…공모채 시장 복귀하는 기업들

● 씨젠·진시스템 부진…분기 매출 1조 넘은 SDB는 어떨까

● '파라다이스·하나투어'…카지노·여행업 코로나 극복하나

● 야놀자, 1년 전에 샀다면…수익률 1000% 넘었다

● 올해 40% 꺾인 한올바이오파마… 임상 재개로 반등할까

● 엘비루셈 공모에 증거금 8.7조 몰렸다

● 오는 20일부터 공모주 중복청약 금지…개인 외 일반 법인도 불가능

● 물가 오르자 金 펀드 빛나네…주식형보다 수익률 높아

● 1억 중고차도 온라인 구매..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 급성장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 사상 최고치 턱밑까지 갔다… 외국인·기관 '쌍끌이'

● '공매도 재개' 한달…증시 충격은 없었다

● 한은, 국채 1.5조 매입…10년물 금리 5거래일 만에 내림세

● OECD 소비자 물가, 12년반 만에 최대 상승

● 이름만 바꿨을 뿐인데 30% 급등…'이름 바꾼 코인' 주의보

● 금융위, 코인 거래소와 첫 간담회

● 비트코인 2.4%↑·도지코인 7.15%↓…美 "가상화폐 범죄 대응 강화"

● 홍남기 "3기 신도시 사전청약 2000호 추가"

● 서울 집값 다시 들썩…1년 만에 최고 상승

● "지금 집 사려면 신고가에 잡아야"…서울 집값이 심상찮다

● 전문가 98% "전셋값 더 오른다…3년후에나 안정 될것"

● 전세불안 해법 "공급 확대" 한목소리…열명 중 네명은 "임대차법 폐지를"

● 임대사업자 덕에…'홍남기식 위로금' 피했다

● 송파 대림가락 929가구로 변신…양재대로 일대 '들썩'

● 소문 퍼지자 2억 '껑충'…집값 급등에 계약 깬 의왕 집주인들

● LH, 양주 회천신도시 공공주택 2299가구 분양

정치/사회/국내 기타

● 윤석열 43% 이재명 34%…잠행 깬 윤, 큰 차로 앞서

● 윤석열측 "道 넘었다"…가족수사 언급한 與송영길에 반격

● 대세 굳히는 '0선' 이준석, 나경원에 29.9%P 앞섰다

● 주호영 "나주연합? 단일화 '단'자도 생각 안해"

● 국민 절반 "부동산 세금 완화해야"

● 문 대통령 만나 부동산 쇄신 직언 못한 與 초선들

● 정세균 '반일 마케팅' 승부수…與 132명 日규탄 결의안

● 보편 선별 손실보상...與 최대 30조 슈퍼추경 전망

● 쏟아지는 의원입법 '사전검토제' 도입한다

● CVC에 외부자금 40%까지 수혈 가능

● '이용구 폭행' 영상 처음 확인한 경관, 30초간 고민하다 "못 본걸로 하겠다"

● 19일→3일 →9일까지…잔여백신 대혼돈

● '얀센 지원군' 고맙다… 상반기 접종 종료 D-15, 1300만명 목표 달성 '눈 앞'

● 유치원·초교 교사 백신 교체... AZ 아닌 화이자나 모더나로

● 문재인 대통령 "공군 성폭력 사건, 지휘라인도 수사"

● "北, 한국 유조선 2척 사들여 정제유 밀수입해 제재 회피"

● 박범계 만난 김오수 "檢인사, 시간 더 필요"

● "주5일 근무 월 700만원"…'신의 직업' 만들라는 택배노조

● "급식 개방·2천억 지원" 밝혔는데…공정위, 삼성 '자진시정안' 퇴짜

국제/해외

● Fed "회사채·ETF 연내 모두 팔겠다"

● 네타냐후 실각…이스라엘 새 총리는 40代 우파 정치인

● 여객선·뉴욕지하철까지 공격…美 "해킹 배후에 중국·러시아"

● 美, 280조원 들여 '中견제 패키지 법안' 추진

● 미, 중국 방산·기술 59개 기업 투자금지…군산복합체 겨냥

● 美, 英·인도 등 6개국에 보복관세…국제조세협상 고려 적용은 유예

● 작년엔 '마이너스' 유가도 나왔는데…올 하반기 80달러?

● "코로나 꺾인 지금이 저점" 인도증시로 몰리는 투자자들

● 빌 게이츠-워런 버핏, 차세대 원전 건설 손잡아

● 행동주의 펀드 맹공…엑슨모빌 이사 3명 차지, 드롭박스 2대주주로

● 中, "달러수요 늘려 위안화 강세 잡자"…금융기관 해외투자 한도 확대

● 日 올림픽 자원봉사자 1만명 사퇴… 개최지 도쿄도 의회도 반대

● 美 "화성 다음은 금성으로"…나사, 32년 만에 탐사 재개

● 글로벌 물류 병목…짐 못내려 발동동

● "백신 맞은 분, 전용석에 모십니다"

● 백신 맞아도 해외여행 어렵네…영국, 국경통제 강화

● 러-벨라루스 정보기관 수장 회동…"서방 공세 공동 대응키로"

● 독일 연구진 "1차 AZ·2차 화이자 교차접종, 효능 등 결점 없어"

● EU 집행위, '유럽 디지털 신분증 지갑' 제안

● 헝가리 외무장관 "러시아와 '스푸트니크 V' 백신 생산 협의"

● 작전범위 320㎞, 러 탱크 잡는다…푸틴도 떤다는 '터키 드론'

뉴욕 마감

 6/3(현지시간) 뉴욕증시 하락, 다우(-0.07%)/나스닥(-1.03%)/S&P500(-0.36%) 민간 고용 호조 속 인플레이션 우려(-), 고용동향 보고서 관망세

이날 뉴욕증시는 민간 고용지표 호조 속에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07%, 0.36%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03% 하락.

민간 고용 지표 호조에도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민간고용조사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미국의 5월 신규 고용 건수가 97만8,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 예상치 65만 건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지난해 6월 이후 최대치임.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8만5,000건(계절 조정치)을 기록해 전주대비 2만건 감소했으며, 팬데믹 초기 이후 처음으로 40만건을 밑돌았음. 이 같은 고용지표 호조 속에 오는 4일 발표되는 고용동향보고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으며,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를 재차 키우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이 예상보다 빨리 조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

한편, Fed는 전일 장 마감 후 발표한 공지를 통해 지난해 유통시장 기업신용기구(SMCCF)를 통해 매입한 회사채와 ETF를 올해 말까지 모두 매각한다고 발표했음. Fed는 이번 매각 결정이 테이퍼링이 아니라는 입장을 나타냈지만, 시장에서는 테이퍼링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잇음.

美/中 갈등 우려가 재부각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 바이든 행정부가 대중 강경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인들의 투자를 금지하는 중국 기업들의 목록을 59개로 확대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방위 산업이나 감시 기술 분야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59개 중국 기업에 대해 미국 기업들이 상장 주식 매매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짐. 이 정책은 8월2일에 시행되며 기존 국방부 '블랙리스트'를 대체해 재무부가 시행하고 업데이트할 것으로 전해짐.

한편, 바이든 대통령이 인프라 투자 방안과 관련해 지출 규모를 1조 달러로 낮추고, 법인세 인상안에서 한발 물러나 법인세 최저한도를 15%로 설정하는 방안을 공화당에 제시했다는 소식도 전해짐.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이 법인세를 28%로 올리는 방안 대신, 법인세의 최저한도를 15%로 두는 방안을 새롭게 제안한 것으로 전해짐.

이날 국제유가는 휘발유 및 정제유 재고 증가 등에 약보합.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02달러(-0.03%) 하락한 68.81달러에 거래 마감.

美 국채가격은 고용보고서 대기 속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민간 고용지표 호조 등에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차익 실현 속 달러 강세 및 민간 고용 호조 등에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소프트웨어/IT서비스, 기술장비, 경기관련 서비스업, 경기관련 소비재, 소매, 개인/가정용품, 보험, 운수, 금속/광업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다만, 자동차, 에너지 업종 등은 상승. 종목별로는 인플레이션 우려 속 애플(-1.22%), 마이크로소프트(-0.64%), 아마존(-1.45%), 알파벳A(-0.97%), 페이스북(-0.94%), 넷플릭스(-1.97%) 등 주요 기술주들이 일제히 하락했고, 테슬라(-5.33%)는 글로벌 점유율 하락 속 中 5월 판매 부진 소식 등에 큰 폭 하락. 전일 폭등했던 영화관 체인업체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17.92%)는 신주 매각 소식 등에 급락. 반면, GM(+6.39%)은 수요 증가로 북미 지역에서의 중대형 픽업트럭 생산을 확대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했고, 포드(+7.24%)는 새로운 소형 픽업 트럭 출시 소식 등에 큰 폭 상승.

다우 -23.34(-0.07%) 34,577.04, 나스닥 -141.82(-1.03%) 13,614.51, S&P500 4,192.85(-0.36%), 필라델피아반도체 3,139.19(-1.81%)

· 美) 5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토론(현지시간)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Annual Meeting) 개최 예정(현지시간)

· G7 재무장관 회의

· 이호승-문승욱, 5대 그룹 사장단 회동

· 에이팸 상장폐지

· 블러썸엠앤씨 상호변경(휴온스블러썸)

· 해성옵틱스 권리락(유상증자)

· 피플바이오 추가상장(무상증자)

· 한양디지텍 추가상장(CB전환)

· 엠젠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 엔에스엔 추가상장(CB전환)

· 네패스아크 추가상장(주식전환)

· 클리노믹스 보호예수 해제

· 美) 4월 공장주문(현지시간)

·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 유로존) 4월 소매판매(현지시간)

· 日) 4월 가계지출

[코스피 빚투 베스트 20 종목]

[코스닥 빚투 베스트 20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