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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

  • 조회수 : 1043
  • 작성일 : 2012/05/05 09:40:24
  • 필명 : 배달의기수

 

♣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99℃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여라.


계란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살아라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은가?
남이 너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매일 새롭게 태어나라.
돼지로 살기보다는해바라기로 살아라.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 쪽을 향하는데 있다.
비록 흐린 날이라도 하루에 한 번, 별을 관찰하는 소년의 심정으로 하늘을 쳐다보아라.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아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이래서 상놈은 나이가 벼슬이라 한다.


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아라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아라.


인상파로 보다 스마일맨으로 살아라
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 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너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라.
표정을 잃게되면 마음마저 어둠에 갇힌다는 말이 있듯네 마음에 지옥을 드리우지 말아라.


네가 네게 가장 먼저 미소지어 주는 그런 사람이 되어라.
거북이보다 오뚜기가 되어라
돌팔매질을 당하면 그 돌들로 성을 쌓으라는 말이 있다.


너는 쓰러지지 않는 게 꿈이 아니라,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게 꿈이 되도록 하여라.
한번 넘어지면 누군가가 뒤집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북이 보다
넘어져도 우뚝 서고야 마는 오뚜기로 살아라. 신(神)은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자는 안 쓰신다.

 

그 뿐일까?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고 하지 않는가.
고래가 아닌 새우로 살아라사막을 건너는 건, 용맹한 사자가 아니라 못생긴 낙타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듯, 우리의 식탁을 가득 채우는 것은고래가 아니라 새우다.
누군가의 삶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 살아라.
종업원이 아닌 매니저로 살아라
종업원과 매니저의 차이는 딱 한가지다.


종업원은 시키는 일만 하지만 매니저는 프로젝트가 있다.
너는 네 인생의 프로젝트를 세워 매니저로 너는 너를 즐겁게 하는 일에 마음을 쏟아라.


너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하고 자주 스스로 칭찬해라.
세상보다 가정에서의 성공을 우선해라. 가정을 사랑의 기업이라 부른다.
자식은 벤처기업과도 같다.


세상에서 성공인으로 기억되기 보다 가정 안에서 성공인이 되어라.


자녀들의 영웅이 된다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큰 선물이다.
그 어떤 성공보다 가정에서의 성공을 꿈꾸며, 그 어떤 훈장보다 자녀들의 한 마디에
더 큰 인생의 승부를 걸어라.

 


그리고 아내에게서 이런 말을 듣도록 노력해라. "당신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남자였습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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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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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n51812012/07/15 15:22

    너무마음에 와닿는글이었습니다. 한구절 한구절 너무나 공감가는 예기이면서 우리가 잘 실천 못하고 흐려버리기 쉬운일이리라 생각합니다. 느껴지는게 많은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oon51812012/07/15 15:11
     ▨ ♣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

     

    ♣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99℃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여라.


    계란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살아라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은가?
    남이 너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매일 새롭게 태어나라.
    돼지로 살기보다는해바라기로 살아라.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 쪽을 향하는데 있다.
    비록 흐린 날이라도 하루에 한 번, 별을 관찰하는 소년의 심정으로 하늘을 쳐다보아라.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아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이래서 상놈은 나이가 벼슬이라 한다.


    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아라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아라.


    인상파로 보다 스마일맨으로 살아라
    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 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너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라.
    표정을 잃게되면 마음마저 어둠에 갇힌다는 말이 있듯네 마음에 지옥을 드리우지 말아라.


    네가 네게 가장 먼저 미소지어 주는 그런 사람이 되어라.
    거북이보다 오뚜기가 되어라
    돌팔매질을 당하면 그 돌들로 성을 쌓으라는 말이 있다.


    너는 쓰러지지 않는 게 꿈이 아니라,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게 꿈이 되도록 하여라.
    한번 넘어지면 누군가가 뒤집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북이 보다
    넘어져도 우뚝 서고야 마는 오뚜기로 살아라. 신(神)은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자는 안 쓰신다.

     

    그 뿐일까?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고 하지 않는가.
    고래가 아닌 새우로 살아라사막을 건너는 건, 용맹한 사자가 아니라 못생긴 낙타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듯, 우리의 식탁을 가득 채우는 것은고래가 아니라 새우다.
    누군가의 삶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 살아라.
    종업원이 아닌 매니저로 살아라
    종업원과 매니저의 차이는 딱 한가지다.


    종업원은 시키는 일만 하지만 매니저는 프로젝트가 있다.
    너는 네 인생의 프로젝트를 세워 매니저로 너는 너를 즐겁게 하는 일에 마음을 쏟아라.


    너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하고 자주 스스로 칭찬해라.
    세상보다 가정에서의 성공을 우선해라. 가정을 사랑의 기업이라 부른다.
    자식은 벤처기업과도 같다.


    세상에서 성공인으로 기억되기 보다 가정 안에서 성공인이 되어라.


    자녀들의 영웅이 된다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큰 선물이다.
    그 어떤 성공보다 가정에서의 성공을 꿈꾸며, 그 어떤 훈장보다 자녀들의 한 마디에
    더 큰 인생의 승부를 걸어라.

     


    그리고 아내에게서 이런 말을 듣도록 노력해라. \"당신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남자였습니다. 라고......



  • 육칠아자2012/05/06 21:13

    웃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가 봅니다

    어색하지 않게 늘 밝은 모습으로 웃으며 살기로 팀장님 글을 보며 한번 더 다짐 해봅니다

    행복한 주일 밤 되셔요

     

  • 항상청춘2012/05/06 08:58
    즐거운하루되세요  꾸~벅
  • 주식사랑해2012/05/05 16:13

    내 자신을 되돌아볼수있는... 많은 생각을 할수있는... 감동적인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고 마음의 안정을 찾았습니다.....또한 어제와 다른 더 강인한 모습의 팀장님을 기대해봅니다...

    그 많은 상처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서는 오뚜기처럼.....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호랑이처럼.....

    온갖 역경에도 꺽기지 않는 갈대처럼..... 그런 팀장님의 강한 신념과 의지를 다시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팀장님은 우리들의 삶에 꼭 필요한 존재이시니.....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가장 뛰어난 전문가\"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 허브티2012/05/05 14:11

    팀장님의 5월5일의 글을 읽고 나니 약간이나마 안도의 숨이 쉬어지네요.

    감사합니다.

    \"팀장님~~ 정말 멋지십니다.\"

  • 수지파워2012/05/05 10:00

      80 노모에게는 50~60 자식은 아직도 아이입니다.

      우리의 나이가 많건 적건 아직은 우리는 팀장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아이이고

      잘 생긴 팀장님은 자리만 지켜주는 것으로도 우리에게는 힘입니다.

      오뚜기 처럼 아픈 것 다 잊고 아직은 아이라 철없이 굴었다고  생각하셔서  용서하시고......

      이번 한주는 인생의 희노애락을 다 겪은 것 같습니다.  아직 마음 한구석에 애잔함이 남아 있었는데

      좋은글로 잠재워 주시네요.

      \'어린이 날\' 선물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잊지 마시고 방송예정시간 꼭 띄워 주세요.

     \"팀장님이야 말로 가장 뛰어난 전문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