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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사드립니다...^^;
- 조회수 : 609
- 작성일 : 2011/10/22 00:19:41
- 필명 : 길동01
어제 종합지수 장대음봉으로 많은 회원님들이 걱정아닌 걱정을 하셨는데
오늘 밤 다우지수가 박스 상방 이탈, 의미있는 모습이란 문자를 주시고..
그 회원들을 걱정하시는 마음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주말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팀장님..^^
칸트의 시간... | doyourbest | 2011/10/21 | |
\"새옹지마\" | 엘케이 | 2011/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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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꽃2011/10/24 12:52
이제 한밤중 또는 새벽의 문자가 아주 낯설지만도 않아요
시간을 안가리는 우리 팀장님의 열정에 익숙해진탓이겠죠..
길동님 수익 팍팍 내셔서 승우 학자금 미리미리 만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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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가이2011/10/22 10:12
길동님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승우랑 많이 놀아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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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케이2011/10/22 07:56
늦은밤까지 감사의 글까지..
베이컨이라는 철학자가 아느것이 힘이라고 했습니다
\"혹자는 그러더군요 아는 것만으로 힘이될 수는 없다고..
알고 실천하는 것이 힘이랍니다\"
길동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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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파워2011/10/22 06:33
슈퍼스타K를 보고 있었습니다.
저도 문자보고 팀장님이 사람 미안하게 하는데는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요일에는 일부 편입한 우리종목 1%조정에 전화한 회원에 맘 상하다 하시더니
장 후반 지수 급락에 서운한 것도 있고 흔들리지 말라고
\'여기서 팔면 나중에 올라 갈 때 손가락만 빨게 된다\'고 우리 종목 강력 추가 매수를 하라시는데
아무리 서운해도 시장 변동성에는 금새 잊어버리고 리딩을 .......
금요일 오후 12시 54분 타전문가 \'선물이상징후\' \'일부 현금화\'문자가 와 있는데
팀장님은 똑같은 말씀. \'흔들리지 말 것\'
조정받던 종목도 플러스로 마감해서 문자 없이도 안심했는데
그 문자는 전화한 1인은 어떻게 어떻게 머리를 들라고......
시간외로는 더 올랐던데......
저도 감사하면서 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