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 방에들어온지 1개월이 조금지났습니다

1개월동안 느낀점을 이야기하고싶네요

정말이지 너무나 따뜻하고 인정이넘치는 팀장님과 다정다감하게잘알려주는

베려깊은 울방회원님 특히 미소꽃님 도쿄여우님 하봉수님 여러분이계시기에우리방이 활기차고

팀장님이계시기에 우리는 힘을내고 많은 고민을해야할때도 팀장님의 요목조목집어주는 시장상왕에

설명을들어면 안심이되며 팀장님의 우렁찬목소리 강추라는말에 용기와 힘을 얻기도하지요

개인적으로는 울방들온지 얼마안되어 ......그래도 팀장님을 믿고 따르기로한이상 고민하지안습니다

지금은 팀장님의 말씀되로 시장이 잘따라가는것같어니까요

그러기에 울방 회원님들의 수다방의 우스광스런소리에도 한바탕 웃으보기도합니다

아픈만큼 성숙한다고 성숙해질려면 많이아파야겠지요

그래서가끔은 우리팀장님의 힘들어하는 모습이영역히 보이는것같아 마음이 아파요

지금까지 힘드었겠지만 이젠웃겨줄때가된거같아요 모두들힘네세요

팀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만남이 짧은시간이지만 저는 1년전부터 텔레비젼으로 팀장님을 만났고 늘 지켜보면서

팀장님의 성양이저와같다는 느낌이와 너무좋아서 팀장님의 방에가입하게되었어요

다른전문가의 주식때문에 빨리들어오지못한게 아쉬움이남네요

늦었다고 할때가 가장빠르다고했기에 울방에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짧은시간이지만 인정이많은 우리방이졸아요

언제나 우리팀장님 건강하셨음해요  늘감사해요 ~~~

회원여러분들 건강하시고 성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