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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상의 굿모닝 주요뉴스

  • 조회수 : 596
  • 작성일 : 2021/10/01 08:29:07
  • 필명 : 제임스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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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보는 모닝뉴스

 

 

  

● 뉴욕증시, 9/30(현지시간) 美 국채금리 경계감 지속 속 하락… 다우 -546.80(-1.59%) 33,843.92, 나스닥 -63.86(-0.44%) 14,448.58, S&P500 4,307.54(-1.19%), 필라델피아반도체 3,258.09(-0.18%)
● 국제유가($,배럴), 中 원유 수요 증가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WTI +0.20(+0.27%) 75.03, 브렌트유 0.12(-0.15%) 78.52
● 국제금($,온스), 마진콜 수요 등에 급등... Gold (+1.98%) 1,757.00
● 달러 index, 최근 달러화 가치 급등에 따른 피로감 속 약세... -0.09(-0.10%) 94.25
● 역외환율(원/달러), -0.49(-0.04%) 1,184.72
● 유럽증시, 영국(-0.31%), 독일(-0.68%), 프랑스(-0.62%)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36만2천명…월가 예상 상회
● 美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 6.7%…예상치 상회
● 美 9월 시카고 PMI 64.7…월가 예상 하회
● 英 2분기 경상수지 86억파운드 적자…예상치 154억파운드 적자
● 英 2분기 GDP 수정치 전분기비 5.5%↑…예비치 4.8%↑
● 獨 9월 실업률 5.5%…예상치 부합
● 옐런, 부채 상한 폐지 지지
● 파월 "내년초 일부 인플레 안정…고용·물가 트레이드오프 어려워"
●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준 곧 테이퍼링…2022년말 금리인상 가능"
● 노무라 "中 공식 제조업 PMI, 10월엔 다시 확장국면 진입할 것"
● BOJ 총재 "새 내각에서도 완화 지속"
● 외환당국, 2분기 외환순거래액 '제로'…환율 안정 영향
● 고승범 "최근 증권사 신용공여 증가…예의주시"
● 기재부 관계자 "10월 국발계서 10년-30년 물량 조정할 계획"
● 北 "어제 신형 반항공미사일 시험발사"… 극초음속 미사일 후 이틀만
● 오늘 새 거리두기案 발표…'현 단계 2주 연장·사적모임 완화' 유력
●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2302명...전날 동시간 대비 58명↑
● 출근길, 짙은 안개...낮 동안 맑음, 밤사이 중부 비

 

 

기업/산업

 

● 삼성 5G 통신칩, 통화·데이터 다 잡았다

● 파운드리 점유율 TSMC 58%, 삼성 14%

● "이노션, 3분기도 최고실적 전망…매수 유지"

● "데브시스터즈, 연이은 추가 성장모멘텀 기대"

● 두산, 수소연료전지 R&D 한곳으로 집결

● 같은날 임상실패한 코로나 치료제…종근당 "고" 부광은 "스톱"

● '배터리 화재 막는 해결사' 켐트로스, 이틀 새 26% 급등

● SKC, 음극재 신사업 지연 우려에 15% 급락

● 메타버스는 미래? '현실' 만든 이기업…저평가라는데

● 삼성, 與에 "백신 공장 6% 세제 혜택달라"

● 정부, SK바사 '코로나 백신' 선구매 추진

● 메디톡스 '털썩', 휴젤·대웅 '약진'...보툴리눔 시장 요동

● SK 배터리社 1일 출범…대표에 지동섭 유력

● "시장 색깔 바뀐다…가치株로 대피하라"

● 한달간 5조 던진 기관, 이 종목은 샀다…어떤 기업이길래

● "떨어질만큼 떨어졌다"…두달간 롤러코스터 게임주 반등할까

● 광군제·블프 앞두고 전세계 물류 비상

● 공급망發 인플레에 각국 중앙銀 무대책

● 머스크 "쇼핑대목 공급망 대책 미리 세워라"…韓기업 전전긍긍

● 린저씨 돌아와주세요…엔씨 결국 비즈니스모델까지 바꾼다

● 한화큐셀, 美 텍사스에 태양광 발전소…23만명 1년 사용분

● 포스코, 폐배터리서 니켈·리튬 뽑아낸다

● LCD TV패널값 보름만에 18% '와르르'…믿을 건 OLED·QD뿐

● "나온다고도 안나온다고도 못해"…삼성전자 QD-OLED·네오 QLED 카니발리제이션 걱정

● 외국인, 반도체 장비社 오로스테크·제이티 담았다

● 이란 최고지도자, 삼성·LG 가전 수입 금지령…"이란 산업 보호"

● 이스타항공, 낮은 변제율 3.68%...부결 땐 강제 인가도 못해

●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계약 기한 또 석달 연장…기업결합심사 지연탓

● 산은,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 인수계약 석달 연장…"기업결합 승인 지체"

● 모건스탠리, 잇단 '빅딜'로 1위 지켜…KB證, 주식·채권발행 '2관왕'

● 카카오뱅크, 마이너스통장 신규대출 중단

● 17억 투자해 1조5000억 벌었다…'초대박' 난 롯데홈쇼핑

● 勢 불리는 GS리테일…"동네슈퍼에 상품 공급"

● 라방으로 재미본 현대홈쇼핑…'뷰티몰' 진출

● LX인터내셔널, 석탄가·화물운임 강세에 급등

● 얼굴·지문인식 탑재…제네시스 첫 전용전기차 'GV60' 공개

● 현대차·기아, 방향지시등 오작동에 미국서 55만여대 리콜

● '화재 발생 가능성' 벨로스터 등 6개 차종 1천625대 리콜

● '붙이는 인슐린' 이오패치, 유럽 수출 시작

● 현대리바트, 삼성전자 손잡고 세상에 없던 가구·가전 내놓는다

● 박정욱 코스맥스바이오 대표 "코스맥스만의 건기식으로 매출 3배 늘릴 것"

● SKB, 넷플릭스에 맞소송…"1심 판결대로 망사용료 내라"

● 삼양그룹 창립 97년…김윤 "글로벌 스페셜티 기업으로 도약"

● "우리도 팔게 해달라"…미국 600개 매장 대기업, 오리온에 매달렸다

● 한전, 재생에너지 연계 송변전 설비 대폭 늘린다

● 넵튠, 두둑해진 현금곳간…올해만 벌써 4곳 인수

● 삼성전기, 'MLCC·모듈' 호황에 해외 계열사 실적도 '쑥쑥'

● NH證, 첫 외화채권 3억달러 발행 성공

● BoA증권 M&A자문 1위…두산공작기계 빅딜 주도

● 서울바이오시스 공기청정 살균기 "코로나 감염확률 3%로 절감효과"

● 이마트 성수 본사 사옥 인수전…이지스·미래에셋 등 5~6곳 참여

● 에프앤가이드, 국내 최고 수준 보안체계 마련

● 브랜드스탁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자이·롯데캐슬·힐스테이트 '약진'

● LG CNS, 마이데이터 본격화…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 SK지오센트릭, 폐플라스틱서 석유 뽑아낸다

●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탄소배출 줄이는 순환연소시스템 구축

● '몸값 10조' 현대엔지니어링, 상장 예심 청구

● 디스플레이 부품社 풍원정밀, 코스닥 '노크'

● 기다리다 지친 완성차업체들 "중고차판매 가능한지 빨리 결정을"

● LNG발전 '돈줄' 막는 정부

● 조선의 그루밍족을 엿보다…K뷰티 저력의 근원을 보다

● 글로벌 기업 열에 아홉…"클라우드에 우선 투자"

 

 

경제/증시/부동산

 

● 8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홍남기 "이달 중 위드 코로나"

● 가계부채 증가율, 내년 4%이내로 억제…홍남기 "실수요자도 상환능력내 대출"

● "디지털·친환경 전환, 기업 혼자 못해"…정부 "사업재편 맞춤 지원"

● "탄소세 쇼크…철강·비철 생산비 매년 4.5% 증가"

● 공매도 쏟아낸 기관…거래비중 한달새 2배

● 거래소, 18일부터 신규 상장株 첫 날 변동성완화장치(VI) 미적용

● 연기금 올해 국내주식 순수익률 대부분 마이너스…운용역 기여 미미

● 거래소, 우량혁신 기업 지수개발 추진

● 일임형 ISA 6개월 수익률 최고 12%

● 국채시장 불안 좌시않는 기재부…초장기 금리역전에 개입

● '베어링 가치형 펀드' ESG 요소 대폭 강화

● "脫탄소 시대에 투자하세요"…탄소배출권 ETF 4종 첫 출격

● 中企 '인증 몸살'…납품 포기 속출

● 대출제한 여파…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폭 2주 연속 줄어

● 8월 미분양 전월 대비 2.2%↓…인허가 전년比 21.6%↑

● 기다릴 때? 지금 매수 타이밍?…상승폭 줄어든 아파트값 전망은

● 증산4, 주민의견 전격 수용…가구수 줄여 중대형 늘린다

● 신도시인데 타고 다닐 열차가 없어요…3기 입주 때 11개 중 2개만 개통

● "내년 여름 입주인데…아파트 부술지 모른다구요?" 검단 주부 속 타들어간다

● "분양가상한제 개편 지켜보자".. 수도권도 지방도 줄줄이 '분양연기'

● 9월도 아파트 경매 열풍…서울 1건 빼고 낙찰가율 100% 이상 


 

  

정치/사회/국내 기타

 

● 보건복지부 2차관 류근혁·靑 사회정책비서관 여준성

● '거칠어지는 입' 이재명, '강경 발언' 윤석열, '대장동' 덕 봤나

● '후보사퇴=무효표'에… 이낙연측 '불복' 거론, 이재명측 "협박"

● 이재명·이낙연 '불로소득 환수'···尹·홍준표 '부동산 규제 완화'

● 尹 "청약통장 모르면 치매환자"‥또 구설

● 막오른 '플랫폼 국감'…첫 타자는 IT주무부처 과기정통부 등판

● 野 '대장동 국감' 증인 46명 요구…전면 거부하는 與

● 입찰-추첨 대장동 6개 부지, 제일건설이 모두 확보

● '인허가 줄게, 개발부지 달라' 시장님의 뒷거래

● 이재명에 날 세우는 이준석…"朴 MB 포괄적 뇌물죄로 감옥갔다"

● 민간 수익 제한없는 도시개발法 적용…화천대유 초과수익 못막아

● 野 반도체특위 '52시간 탄력적용' 특별법 낸다

● 주식 받은 2살 유아 세무조사 받는다…국세청, 아빠찬스 446명 대상

● 카드 사용액 돌려주는 캐시백 1일부터 신청

● 델타변이 뚫고 열린 두바이 엑스포…'한국관' 살펴보니

● '나이롱환자' 장기입원 제동…4주 넘으면 진단서 의무화

● 경미한 車사고, 본인 과실만큼 치료비 낸다

● '北 2인자' 김여정, 국무위원에 뽑혀

● 블링컨 "역내 위험 줄일 수 있다면 남북협력 일리 있어" 

 

 

 

국제/해외  

 

● 中 제조업 경기 코로나 이후 '최악'

● 美의회 셧다운 피했지만…예산전쟁 '안갯속'

● 美·EU 무역委 출범…中 겨냥해 "불공정 행위 차단"

● 美, 3개월 만에 코로나 사망자 감소 전망… 확진자 2주 넘게 하락세

● "천연가스값 감당 못해"…英 에너지업체 줄파산

● 미·러, 제네바서 핵군축 두 번째 회담…"실무그룹 구성"

● "전력 수출 늘려달라"… 중국, 러시아 에너지 기업에 SOS

● EU, 백신 수출 제한 연말까지 연장…"변이에 불확실성 남아"

● "부유층 금융소득세 인상"…기시다 공약에 日 증시 긴장

● WSJ "美 채권금리 급등은 펀더멘털 반영 아냐…기술적 조정"

● 파월 "연준, 여전히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 완화될 것으로 예상"

● 홍콩 금융관리국 "홍콩 은행권, 中부동산업체 익스포저 적어…위기 대처 가능"

● 배런스 "미 증시 2011년 이후 최악의 9월…10월이 더 나쁠 수도"

● 美 국방부·북부사령관 "北 극초음속 미사일, 미 본토 위협 안 돼"

● '가상화폐 ETF' 앞서가는 캐나다

● 美 SEC, 비트코인 ETF 승인 가능성…암호화폐 일제히 상승

● '안경계 넷플릭스' 와비파커 첫날 폭등

● 애증의 항공주, 이번엔 날까…보잉·에어버스 목표주가 상향

● 금리 상승 공포…"과도한 미래 이익 반영된 주식 피할 때"

● 美 10대 피어싱 입문 '클레어' 뉴욕증시 뚫는다

● 베드배스앤드비욘드, 공급망 이슈로 매출 타격…주가 20%↓

● 애틀랜틱에쿼티, 스타벅스 목표주가 105달러로 하향 조정

● 배런스 "폐업 위기였던 로즈타운 주가가 급등한 까닭은…."

● '오징어게임' 전세계서 인기 폭발하더니…넷플릭스에 벌어진 일

● 구글 '쇼핑검색' 강화…아마존과 정면 승부

● 인플레 압박에…'미국판 다이소'도 35년 만에 1달러 포기 

 

 

 

뉴욕 마감

 

9/30(현지시간) 뉴욕증시 하락, 다우(-1.59%)/나스닥(-0.44%)/S&P500(-1.19%) 美 국채금리 경계감 지속(-),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美 국채금리 경계감이 지속된 가운데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59%, 1.19%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44% 하락. 특히, 9월 한 달간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5.4%, 4.8% 하락해 지난해 3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다우지수도 4.3% 하락해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

 

美 국채금리 상승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장초반 10년물 美 국채금리가 1.54% 부근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으며, 오후 들어 1.51%선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10년물 국채금리가 소폭 하락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1.5%선을 웃도는 강세를 보이면서 경계감이 지속되는 모습.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금리 상승 압력은 여전한 모습.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 의 일부는 내년 초에 안정될 것"으로 예상했음. 파월 의장은 전일 인플레이션이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여타 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도 이어졌음.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긴급 정책을 중단할 때라고 강조했으며, Fed가 2022년 말에 첫 기준금리 인상을, 2023년에 3회의 금리 인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음.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기대인플레이션이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어디로 향할지 보여주는 핵심"이라며, "인플레이션에 대해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힘.

 

연방정부의 셧다운(부문 업무정지)은 피하게 됐지만, 정치적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모습. 이날 상·하원이 회계연도가 종료되기 불과 몇 시간 전 12월3일까지 연방정부에 예산을 지원하는 임시지출 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셧다운은 피할 수 있게 됐음. 다만,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안과 3조2,000억 달러의 사회복지 예산안, 부채한도 협상 등이 남은 상황 속에 정치적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부채 상한이 상향되지 않으면 경제에 재앙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이를 폐기하자고 주장하는 법안을 지지한다고 밝힘.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엇갈린 모습. 美 노동부는 지난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계절 조정 기준 전주대비 1만1,000건 증가한 36만2,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33만5,000명 보다 부진한 수치임. 미국 중서부 지방의 9월 제조업 활동을 보여주는 9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64.7로 전월 66.8에서 하락했음.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65.0에도 못 미치는 수준임. 반면, 美 상무부가 발표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는 전기대비 연율 6.7%로, 잠정치 6.6%와 시장 예상치 6.6% 증가를 웃돌았음.

 

이날 국제유가는 中 원유 수요 증가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20달러(+0.27%) 상승한 75.03달러에 거래 마감.

 

美 국채가격은 인플레이션 경계감 지속, 셧다운 모면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매파적 Fed 지속 속 혼조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반발 매수세 유입 및 마진콜 수요 등에 급등.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소매, 경기관련 소비재, 유틸리티, 음식료, 화학, 운수, 산업서비스, 복합산업, 은행/투자서비스, 자동차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생활용품 업체 배드 베스 앤 비온드(-22.14%)가 공급망 차질과 델타 변이 확산으로 기대 이하의 분기 실적을 내고 실적 가이던스도 하향 조정하면서 급락했고, 홈데포(-2.57%) 등 여타 유통 업체들도 하락. 카맥스(-12.63%)도 실적이 기대 이하라는 평가 속에 급락했고, 최근 강세를 이어오던 JP모건체이스(-1.36%), 뱅크오브아메리카(-1.44%), 웰스파고(-1.32%), 골드만삭스(-1.78%) 등 금융주들이 하락. 애플(-0.93%), 마이크로소프트(-0.37%), 아마존(-0.48%), 알파벳A(-0.50%), 페이스북(-0.06%), 테슬라(-0.75%) 등 주요 기술주들도 하락. 반면, 넷플릭스(+1.87%)는 ‘오징어 게임’ 흥행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 경신.

 

다우 -546.80(-1.59%) 33,843.92, 나스닥 -63.86(-0.44%) 14,448.58, S&P500 4,307.54(-1.19%), 필라델피아반도체 3,258.09(-0.18%)

 

 

  

 

오늘의 주요일정

 

· 美) 8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 美) 9월 ISM 제조업지수(현지시간)

· 홍콩, 중국 증시 휴장

· 중국 국경절 연휴

·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 국회, 국정감사

·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예정

· 상생소비지원금 시행

· 전기요금 인상 예정

· 아이폰13 사전예약 실시

· SK이노베이션, SK배터리·석유개발 분사기업 출범 예정

· 백화점 정기세일 예정

· 경기국제보트쇼

· 산업부, 9월 수출입동향

· 케이카 공모청약

· 아미코젠 추가상장(유상증자)

· EG 추가상장(CB전환)

· 위즈코프 추가상장(CB전환)

· 세코닉스 추가상장(CB전환)

· 제이준코스메틱 추가상장(CB전환)

· 엔케이맥스 추가상장(CB전환)

· 자연과환경 추가상장(CB전환)

· 재영솔루텍 추가상장(BW행사)

· 오로스테크놀로지 추가상장(BW행사)

· 엔시스 보호예수 해제

· 알로이스 보호예수 해제

· 美) 8월 건설지출(현지시간)

· 美) 9월 자동차판매(현지시간)

· 美) 9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 美) 9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 유로존) 9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 유로존) 9월 유로코인(EuroCOIN) 경제활동지수(현지시간)

·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예비치(현지시간)

· 독일) 8월 소매판매(현지시간)

· 독일) 9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 영국) 9월 CIPS / 마킷 제조업 PMI(현지시간)

· 日)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본

· 日) 3분기 단칸 대형제조업체 업황판단지수

· 日) 8월 실업률

· 日) 9월 소비자신뢰지수

· 日) 9월 제조업 PMI 확정치

· UECL) 토트넘 VS 무라

 

        

 

[코스피 빚투(신용비율) 베스트 20 종목]

 

 

순위종목명(종목코드)신용비율
1대성홀딩스(016710)11.65%
2까뮤이앤씨(013700)10.98%
3일신석재(007110)10.23%
4두올(016740)10.05%
5DSR제강(069730)9.99%
6디피씨(026890)9.62%
7남선알미늄(008350)9.20%
8에이플러스에셋(244920)8.98%
9SK케미칼우(28513K)8.94%
10한신기계(011700)8.93%
11부국철강(026940)8.73%
12신원(009270)8.61%
13써니전자(004770)8.57%
14한솔홈데코(025750)8.52%
15팜젠사이언스(004720)8.48%
16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251340)8.39%
17국제약품(002720)8.16%
18에이프로젠 MED(007460)8.13%
19서원(021050)8.06%
20에넥스(011090)8.02%

 

 

 


[코스닥 빚투(신용비율) 베스트 20 종목]

 

 

순위종목명(종목코드)신용비율
1선광(003100)13.65%
2아이텍(119830)12.37%
3한국전자인증(041460)11.58%
4랩지노믹스(084650)11.37%
5비트컴퓨터(032850)11.30%
6화신정공(126640)11.06%
7서린바이오(038070)10.67%
8케이사인(192250)10.48%
9시스웍(269620)10.47%
10신원종합개발(017000)10.39%
11대신정보통신(020180)10.35%
12모헨즈(006920)10.32%
13엠게임(058630)10.15%
14에이텍티앤(224110)10.09%
15디케이앤디(263020)10.05%
16제주반도체(080220)9.88%
17대아티아이(045390)9.80%
18한국바이오젠(318000)9.80%
19프럼파스트(035200)9.78%
20대유(29038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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