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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주요이슈 및 뉴스 요약★

● 국내증시, 9/27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등에 상승, 中 전력난 우려 부각 등에 상승폭 축소, 코스닥 기관 순매도 등에 하락… 코스피 +8.40(+0.27%) 3,133.64, 코스닥 -2.21(-0.21%) 1,034.82

● 원/달러 환율, 中 헝다 디폴트 우려 지속 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강보합 마감... +0.3원(+0.03%) 1,176.8원

● 아시아 증시, 중국(-0.84%), 일본(-0.03%), 홍콩(+0.07%), 대만(+0.31%)

● "주말 효과 사라졌다" 신규확진 2383명…일요일 기준 '역대 최다'

● 국민 74% 백신 맞았는데 하루 4000명 걱정 최대위기…왜?

● 12~17세·임신부 내달 18일부터 접종…고위험군 '부스터샷' 시작

● 홍남기 부총리 "경제부처 입장서 '위드 코로나' 입장 정리할 것"

● '집값 잡기' 다급한 정부…非아파트 규제 푼다

● "한도도 적은데 이자 부담까지"··· 마통 금리 4% 넘어서

● 김여정 정상회담 언급했지만…北, 남북통신선 무응답

● 김정은, 28일 최고인민회의서 남북·북미관계 개선 메세지 내놓나

● 中지방정부, 헝다그룹 자금 전용 막기 위한 특별관리계좌 마련

● 미 의회, 예산전쟁 본격화…연방정부 셧다운·인프라·사회복지 예산안 공방

● 시진핑 "디지털 경제 활력 고양할 것"…규제 불안 달래기

● WHO, 中 실험실 포함 코로나19 기원 조사 재개

● 애플 협력사도 멈췄다…中, 최악 전력난에 GDP 전망치도 하향

● 獨 총선 사민당 초박빙 승리에 '포스트 메르켈 연정' 주도권 안갯속

● 모더나 이어 화이자 CEO도 "1년 안에 일상 회복 가능할 것"

기업/산업

경제/증시/부동산

● 주식 반대매매 일평균 85억, 연중 최대…금감원 '빚투폭탄' 경고

● 한은 "실제 실업률은 공식 실업률 수치보다 0.29%p 높을 수도"

● 2030세대 '생계자금 대출' 56조..빚내서 생계 유지

● 고승범 "가계부채 총량관리, 내년 이후까지…강도높게 대응하겠다"

● 중기 정책자금 특별 만기연장·상환유예…내년 3월까지 연장한다

● 우유 이어 빵·커피·아이스크림 가격 들썩 '밀크플레이션' 온다

● 홍남기 "카드 캐시백 정책, 방역 당국과 협의·검토 마쳐"

● 추가 대출규제 앞두고 전국 13곳서 9월 막바지 청약

● '1억 미만' 단타 광풍에 깡통전세 속출···실수요자 '한숨'

● 전세도 월세도 부담되자…민간임대아파트 '인기'

● 지난해 미성년자 건물주 증여 사상 최대...2,019억원 규모

● 부동산 취득 자금출처조사 4배 늘었는데 추징액은 61% 급감 

정치/사회/국내 기타

● 文대통령 지지율 '견고'…리얼미터·한사연서 모두 40%대

● 국민의힘 40.5% vs 민주당 32.5%…3주째 오차범위 밖 격차

● 이재명 30.0% 윤석열 27.1% 홍준표 16.6% 이낙연 12.5% 유승민 2.3%

● 윤석열로 불똥 튄 '대장동 의혹'…洪 "보고 안 받았나" 劉 "왜 침묵하나"

● 野, 언론중재법 강행 저지 총력…'필리버스터 맞불' 예고

● 정부,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 신설…경제·안보 결합 현안 대응

● 文대통령 "이젠 개 식용 금지 신중하게 검토할 때"

● 홍남기 부총리, 기재부에 '위드 코로나' 해외선례 조사·연구 지시

● 유럽순방 나서는 이인영···한반도평화 협력 요청

● 주삿바늘 백신 대신 반창고...붙이는 코로나 백신 개발

● 北, 10·10절 '미사일 카드'로 南 '이중기준' 테스트?

● 정상회담 가능성 언급 후···인권문제 거론 말라는 北 

국제/해외

● 美 CDC, 부스터샷 접종대상 확대…교사 등 감염위험직 포함

● '나토동맹' 터키, 러 무기 추가도입 타진…미국과 갈등격화 예고

● 독일 연말까지 권력공백…유럽 내 영향력 축소 우려도

● 獨 총선서 사민당 25.9% 득표... 16년 만에 정권교체

● 중국 거대 기술기업, 시진핑 공동부유론에 앞다퉈 '충성맹세'

● "주유소 6곳 갔지만 기름 없었다" 英 휘발유 사재기 대란으로 몸살

● 싱가포르, 신규확진 약 2천명 또 최다…방역수칙 다시 강화

● 영국 군함, 대만해협 항해…오커스 발족 후 긴장 고조

● 스위스, 국민투표서 동성결혼 찬성…내년부터 시행

● 8월 일본 기업서비스 가격 1.0%↑..."6개월째 상승·광고 호조"

● 일본 차기 총리후보 고노·다카이치, 핵잠수함 보유 검토 주장

● 日총리 2위 다툼 치열…'1위의 결선 경쟁자 선택' 논란도

● 화웨이, 지난해 연구개발에 25조원 투자…삼성보다 많아

● 중국, 아프간에 경제원조 시작…"월동용품 곧 도착"

● 일본 코로나 긴급사태 전면해제할 듯…56％가 백신 2회 접종

● 엔비디아·퀄컴도…미래차 플랫폼 장벽 세우는 美기업들

● 1대도 못만든 헝다車, 추가상장 포기…97% 폭락에도 시총 3조

● 머스크 "中, 디지털화 앞서"‥또 노골적인 중국 두둔 

 9/27 KOSPI 3,133.64(+0.27%) 외국인 8거래일 연속 순매수(+), 中 전력난 우려(-), 中 헝다 리스크 및 국내 코로나19 확산(-)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FOMC 효과 지속 및 中 헝다그룹 우려, 美 셧다운 우려 부각 등에 혼조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3,121.70(-3.54P, -0.11%)으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3,119.26(-5.98P, -0.19%)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상승 전환했고 오전중 3,146.35(+21.11P, +0.68%)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 이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줄였고, 오후 들어 3,126선까지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음. 장 후반 상승폭을 재차 다시 키운 끝에 결국 3,133.64(+8.40P, +0.27%)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3거래일만에 반등. 장중 외국인이 현선물 순매수에 나서면서 코스피지수는 소폭 상승 마감. 금일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기관은 6거래일만에 순매수를 기록. 다만, 중국 전력난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을 반납한 채 거래를 마감. 국내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및 中 헝다그룹 리스크 지속 등도 증시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

금일 외신에 따르면, 중국에서 10년래 최악의 전력난 발생으로 중국 23개성 중 절반이 정부 당국으로부터 전력제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애플과 테슬라 등의 핵심 공급업체 일부가 전력난으로 생산을 중단하는 등 공급망이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최근 노무라증권은 중국의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8.2%에서 7.7%로 하향 조정. 노무라는 최근 중국의 전역 공장 대다수가 가동을 중단했다며, 석탄 가격 상승과 중국 정부의 탄소배출 감소 명령 등에 다른 조치라고 분석.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83명으로 일요일 기준 최다를 기록.

일본, 중국이 하락했고, 대만, 홍콩은 상승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04억, 88억 순매수, 개인은 3,394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714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79계약, 1,496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3원 상승한 1,176.8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9bp 하락한 1.566%, 10년물은 전일 대비 1.6bp 상승한 2.16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틱 오른 109.51 마감. 금융투자와 은행은 각각 3,051계약, 3,508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8,23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4틱 내린 124.91 마감. 외국인이 4,003계약 순매도, 금융투자와 은행은 각각 2,232계약, 1,545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SK텔레콤(+3.40%), 삼성SDI(+1.24%), LG화학(+1.18%), 카카오뱅크(+1.01%), 크래프톤(+1.01%), SK이노베이션(+1.00%), LG생활건강(+0.60%) 등이 상승. 반면, 셀트리온(-2.55%), 현대차(-1.45%), POSCO(-1.45%), LG전자(-0.72%), NAVER(-0.62%), 기아(-0.61%), 삼성물산(-0.39%)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상승이 다소 우세. 비금속광물(+2.70%), 통신(+2.37%), 종이/목재(+1.19%), 화학(+1.04%), 전기가스(+1.00%), 은행(+0.92%), 전기/전자(+0.62%), 기계(+0.54%), 제조(+0.36%) 등이 상승. 반면, 의료정밀(-2.25%), 철강/금속(-0.92%), 운수장비(-0.77%), 증권(-0.50%), 의약품(-0.31%), 음식료(-0.14%)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3,133.64P(+8.40P/+0.27%)

 9/27 KOSDAQ 1,034.82(-0.21%) 기관 순매도(-), 개인·외국인 순매수(+)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FOMC 효과 지속 및 中 헝다그룹 우려, 美 셧다운 우려 부각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037.21(+0.18P, +0.02%)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낙폭을 키웠고, 1,031.93(-5.10P, -0.49%)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낙폭을 줄여 오전중 상승 전환했고, 정오 부근 1,039.63(+2.60P, +0.25%)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 오후 들어 재차 하락 전환했고, 오후 한때 1,032선까지 낙폭을 키웠으나 장 막판 낙폭을 다소 줄인 끝에 결국 1,034.82(-2.21P, -0.21%)에서 거래를 마감.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기관 순매도 등에 하락. 기관은 이틀째 순매도, 개인은 이틀째 순매수를 기록. 장중 상승세를 보이던 코스닥지수는 中 전력난 우려 등이 하락 압력으로 작용. 국내 코로나19 확산세와 中 헝다그룹 리스크 지속 등도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수급별로는 기관이 1,527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55억, 280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펄어비스(-5.95%), 오스템임플란트(-3.24%), 셀트리온제약(-3.19%), 셀트리온헬스케어(-2.52%), 알테오젠(-2.12%), 씨젠(-1.36%), SK머티리얼즈(-1.01%) 등이 하락. 반면, 데브시스터즈(+14.32%), 스튜디오드래곤(+5.17%), 한국비엔씨(+2.94%), 리노공업(+1.64%), 엘앤에프(+1.37%), 천보(+1.36%), 카카오게임즈(+0.73%) 등은 상승. CJ ENM, 솔브레인은 보합.

업종별로는 상승이 우세. 종이/목재(+3.44%), 기타제조(+2.81%), 금속(+1.63%), 정보기기(+1.47%), 오락문화(+1.23%), 통신서비스(+1.17%), 비금속(+1.10%), 통신장비(+1.10%), 건설(+0.83%), 화학(+0.82%) 등이 상승. 반면, 디지털컨텐츠(-1.42%), 의료/정밀기기(-1.35%), 제약(-1.18%), 기타서비스(-1.12%), 유통(-1.05%), IT S/W & SVC(-0.78%), 반도체(-0.48%)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1,034.82P(-2.21P/-0.21%)

 9월27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중국 내 전력 부족 우려 부각 등에 하락.

이날 상해종합지수는 3,625.96(+0.36%)으로 소폭 상승 출발. 장 초반 3,640.81(+0.77%)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축소해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임.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오후장 3,559.92(-1.47%)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낙폭을 축소하며 3,590선을 상회하기도 했으나 재차 낙폭을 확대한 끝에 3,582.83(-0.84%)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내 전력 부족 우려가 부각된 점이 이날 중국증시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중국 당국이 석탄 부족 및 석탄 가격 증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라고 지시한 가운데, 애플 및 테슬라 핵심 공급사 등 기업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또한, 헝다 그룹의 디폴트 관련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중국 증시에 하방압력을 가했음. 헝다그룹은 지난 23일 달러채 이자를 제대로 지급하지 못했으며 29일에도 달러 채권의 이자 4,750만달러(약 559억원)을 내야하는 것으로 전해짐.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금속/광업, 화학, 재생에너지, 에너지, 부동산, 운수 등의 하락한 반면 음식료, 보험, 식품/약품 소매 등은 상승. 종목별로는 시노펙상해석유화학(-5.54%), 중국철도건설(-4.52%), 보리부동산(-3.80%), 보산철강(-3.75%) 등이 하락한 반면 중국인수보험(+2.90%), 청도하이얼(+0.93%) 등은 상승.

마감지수: 상해종합지수 3,582.83P(-30.24P/-0.84%), 상해A지수 3,755.06P(-31.66P/-0.84%), 상해B지수 271.09P(-3.65P/-1.33%)

 9월27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中 헝다그룹 디폴트 우려에 약보합.

이날 일본 니케이지수는 30,277.82엔(+0.10%)으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하락전환했으나 이내 상승으로 방향을 전환하며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30,414.61엔(+0.55%)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축소하는 모습. 오후 장중 재차 하락전환 뒤 30,197.40엔(-0.17%)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후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가 30,240.06엔(-0.03%)에서 거래를 마감.

中 헝다그룹 디폴트 우려감에 일본 니케이지수는 하락하는 모습. 언론에 따르면,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에버그란데) 그룹이 오는 29일 2024년 만기가 도래하는 달러 채권의 이자 4,750만달러(약 559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전해짐. 시장에서는 헝다 그룹이 지난 23일에도 투자자들에게 채권 이자를 제대로 주지 못한 채 임시로 사태를 봉합한데 이어 또 한차례의 유동성 고비를 맞닥뜨리게 되면서 이에 따른 우려가 커지는 모습.

한편, 오는 29일 日 자민당 총재 선거 결과가 나오는 가운데, 차기 내각의 경제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유틸리티, 제약, 재생에너지, 화학, 음식료, 의료 장비/보급, 운수, 식품/약품 소매 업종 등이 하락한 반면, 경기관련 서비스업, 복합산업, 개인/가정용품 업종 등은 상승. 종목별로는 소니(-0.27%), 소프트뱅크그룹(-0.05%), 도쿄일렉트론(-0.04%) 등이 하락한 반면, 도요타자동차(+2.28%),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그룹(+1.23%), 캐논(+0.41%) 등은 상승.

마감지수 : 니케이225 30,240.06엔(-8.75엔/-0.03%)

▶대만 장마감 요약

 9월27일 대만 가권지수는 美 다우지수 및 S&P500지수 상승 영향 등에 소폭 상승.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17,278.11(+0.10%)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는 지수는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고, 오전 장중 17,335.99(+0.44%)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축소하다 하락전환하며 17,235.68(-0.14%)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장막판 상승전환한 끝에 결국, 17,313.77(+0.31%)에서 거래를 마감.

대만 가권지수는 美 다우지수 및 S&P500지수 상승 영향 등에 상승하는 모습. 지난 주말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대한 안도감 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음. 다만, 中 헝다그룹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은 대만 가권지수의 상승폭을 제한. 헝다는 위안화 채권에서 발생한 이자는 지급했으나, 역외채권 이자는 갚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화학, 재생에너지, 경기관련 서비스업, 유틸리티, 경기관련 소비재, 소프트웨어/IT서비스, 음식료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TSMC(+0.67%), 케세이 금융지주(+1.56%), 포모사페트로케미컬(+1.68%), AU 옵트로닉스(+3.71%) 등이 상승.

마감지수 : 가권지수 17,313.77P(+53.58P/+0.31%)

● 선도전기(007610) : 北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남북관계 개선 논의 가능 발언에 대북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 세우글로벌(013000) : 상장유지 결정 속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 제이에스티나(026040) : 北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남북관계 개선 논의 가능 발언에 대북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 삼륭물산(014970) : 100% 자회사 SR테크노팩, 친환경 산소차단 코팅필름 'GB-8' 공급 폭증 소식에 상한가

● 일성건설(013360) : 이재명 경기도지사, 호남권 민주당 지역 경선 승리 소식 속 정책 수혜 기대감에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이건홀딩스(039020) : 이재명 경기도지사, 호남권 민주당 지역 경선 승리 소식 속 정치/인맥(이재명) 정책 수혜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 상신이디피(091580) : SK그룹, 美 배터리 투자 규모 확대 추진 소식 등에 2차전지/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오리엔트정공(065500) : 이재명 경기도지사, 호남권 민주당 지역 경선 승리 소식에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속 급등

● 신원종합개발(017000) : 이재명 경기도지사, 호남권 민주당 지역 경선 승리 소식 속 정책 수혜 기대감에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 속 급등

● 신원(009270) : 北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남북관계 개선 논의 가능 발언에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

● 세명전기(017510) : 北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남북관계 개선 논의 가능 발언에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

● 후성(093370) :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3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데브시스터즈(194480) : '쿠키런: 킹덤' 美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6위 소식에 급등

● 일진머티리얼즈(020150) :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높은 수익성과 성장성 달성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중앙에너비스(000440) :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에 LPG(액화석유가스) 테마 상승 속 급등

● CS(065770) : 이재명 경기도지사, 호남권 민주당 지역 경선 승리 소식에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속 급등

● 상지카일룸(042940) : 이재명 경기도지사, 호남권 민주당 지역 경선 승리 소식 속 정책 수혜 기대감에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 속 급등

● 네오펙트(290660) : 계열사 와이브레인, 우울증 전자약 美 FDA 판매허가 신청 기대감에 급등

● 쎄미시스코(136510) : SK그룹, 美 배터리 투자 규모 확대 추진 소식 등에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광명전기(017040) : 北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남북관계 개선 논의 가능 발언에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

● KEC(092220) : SK그룹, 美 배터리 투자 규모 확대 추진 소식 등에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넷게임즈(225570) : 넥슨코리아와 '프로젝트 XH' 퍼블리싱 계약 체결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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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지엘리트(093240) : 이재명 경기도지사, 호남권 민주당 지역 경선 승리 소식에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속 급등

● 범양건영(002410) : 이재명 경기도지사, 호남권 민주당 지역 경선 승리 소식 속 정책 수혜 기대감에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 속 급등

● 윌링스(313760) : 전기차 무선충전 서비스 규제 샌드박스 승인 소식 속 그리드위즈와 전기차 충전기 사업화를 위한 MOU 체결 지속 부각에 급등

● 플랜티넷(075130) : 이재명 경기도지사, 호남권 민주당 지역 경선 승리 소식 속 정치/인맥(이재명)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 신성이엔지(011930) : 이동형 음압병동 해외 시장 진출 기대감에 급등

● 유에스티(263770) : SK그룹, 美 배터리 투자 규모 확대 추진 소식 등에 2차전지/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코데즈컴바인(047770) : 北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남북관계 개선 논의 가능 발언에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

● 국전약품(307750) : 김부겸 총리,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기대 발언 등에 일부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현대바이오(048410) : 김부겸 총리,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기대 발언 등에 일부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 상승 속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