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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상의 굿모닝 주요뉴스

  • 조회수 : 392
  • 작성일 : 2021/09/27 08:07:20
  • 필명 : 제임스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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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보는 모닝뉴스

 

 

  

● 뉴욕증시, 9/24(현지시간) 中 헝다그룹 우려 지속 및 美 셧다운 우려 부각 속 혼조 마감… 다우 +33.18(+0.10%) 34,798.00, 나스닥 -4.54(-0.03%) 15,047.70, S&P500 4,455.48(+0.15%), 필라델피아반도체 3,453.92(-0.10%)
● 국제유가($,배럴), 원유 공급 부족 우려 지속 등에 상승… WTI +0.68(+0.93%) 73.98, 브렌트유 +0.84(+1.09%) 78.09
● 국제금($,온스), 中 헝다 달러채 이자 미지급 소식 등에 상승... Gold +1.90(+0.11%) 1,751.70
● 달러 index, 中 헝다 달러채 이자 미지급 소식 속 약보합... -0.05(-0.05%) 93.28
● 역외환율(원/달러), +3.97(+0.34%) 1,180.26
● 유럽증시, 영국(-0.38%), 독일(-0.72%), 프랑스(-0.95%)
● 美 8월 신규주택 판매 전월比 1.5%↑…증가세 지속
● 파월 "팬데믹에 따른 경기침체 회복 속도 전례 없는 수준"
● 뉴욕 연은 "美 장기 기대인플레이션, 잘 고정돼 있어"
●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물가와 고용, 테이퍼링 기준에 이미 부합"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11월 테이퍼링, 내년 상반기 종료 지지"
● 美 연방정부 현금 이르면 10월 15일에 바닥
● 美 부채한도 협상, 왜 중요한가
● 제레미 시걸 "내년 인플레이션에 연준 조기긴축 압력, 증시 흔들 것"
● 밀러 타박 "S&P 500이 50일 이평선을 지켜야 하는 까닭은…."
● 헝다 미국 내 채권단, 中 헝다로부터 이자 못 받아
● 월가 전문가 "中 헝다 유동성 위기 '찻잔속 태풍' 가능성"
● "부동산, 중국만의 문제 아냐"…헝다 사태의 본질은
● 독일 총선 사민당 초박빙 선두…16년만에 정권교체 '청신호'
● 獨 9월 IFO 기업환경지수 98.8…예상치 상회
● 한은 "국제유가, 내년에도 코로나 위기 이전보다 높은 수준 지속"
● 26일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2339명…전날보다 153명 감소
● 구름 많고 흐린 월요일…일교차 조심하세요

 

 

기업/산업

 

● 상장사 실적 증가세 둔화

● '금소법 직격탄' 카카오페이, 상장 11월3일로 연기…공모가는 유지

● "삼성전자 기밀 내놔라"…美, 고객명단 증설계획 中시설 자료까지 요구했다

● 자동차·디스플레이업계도 美 정보 요구에 '전전긍긍'

● 정부 "반도체는 핵심산업…기업과 공조해 대응"

● 韓배터리·철강·車기업도 美우선주의에 '전전긍긍'

● 삼성전자, 뇌를 닮은 차세대 뉴로모픽 반도체 비전 제시

● '23조 美파운드리공장' 첫삽 뜬 인텔… 반도체 패권경쟁 가열

● 해운운임 20주 연속 최고치

● LGU+서 '디즈니+' 본다…IPTV·케이블·모바일 국내 독점 계약

● 5G 가입자는 두 자릿수 '껑충'…기지국은 한 자릿수 '찔끔'

● SK, 각형 배터리 초읽기…폭스바겐 협력 주목

● 최태원, 美 배터리 투자 12조로 두배 늘린다

●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글로벌 경쟁 불붙었다

● LG에너지솔루션, 고려대와 국내 첫 배터리 학과 설립

● "엔비디아·퀄컴도 뛰어든 미래차 시장, 국산차 경쟁력 강화해야"

● 큰놈 노리는 특허괴물, 삼성전자가 주요 표적

● 카드론도 꽁꽁…중산층까지 돈맥경화

● 5대 은행 가계대출 '알짜상품' 대거 사라져

● 연말까지 '주택대출 보릿고개' 우려

● '영끌' 직장인, 1억2000만원 신용대출 연장하려다 '날벼락'

● "은행이 빌려줄 돈이 없다고"...전세금 대출 급증에 KB 한도 차간다

● 내달 출범 토스뱅크, 최대 2.7억 신용대출

● 이번엔 도시가스…공공요금 줄줄이 오른다

● 전기요금, 내년에도 또 오른다…기후환경요금 연내 인상할 듯

● 기업 러브콜에…새 제품보다 비싸진 재생플라스틱

● "쓰레기 줄이자"…가벼워지는 스마트폰 포장

● BGF리테일, 온실가스 배출 통계 시스템 구축

● 제휴상품 밀어준 쿠팡·택시콜 몰아준 카카오…알고리즘 불신 자초

● EU, 플랫폼 꼼수땐 매출 10% 벌금…美는 자체상품 팔면 기업 강제분할

● '개인정보 중국 유출 의혹' 쿠팡 "전혀 사실 아냐"

● 전기차 급증에 결함·리콜도 폭증

●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이어 음극재 공격투자

● 삼성 김기남 부회장, 황성우 SDS 사장 참여논문 세계적 학술지 실렸다...AI반도체 초격차 나선다

● 현대차그룹 '왕회장' 영빈관 되찾았다

● "테슬라보다 충전 빨라" EV6, 유럽출시 앞두고 호평

● "18년전 세컨드라이프와 달라…요즘 메타버스는 진짜"

● 한국판 '美제다이 프로젝트' 성공할까

● 700만 캠핑족 "이것 없이는 못살아"

● 쿠팡 올라타니…삼익가구, 로켓 질주

● 아시아나항공, 18년만에 '괌' 취항 추진..'위드 코로나' 기대감

● 신세계인터 명품매장 MZ세대가 접수

● 고객서 경쟁자로…한화·휴켐스 '질산 전쟁'

● 현대차·기아, 10년 공들인 러시아서 1위 깃발 꽂았다

● 손상 스스로 치유하는 2차원 반도체

● 더존비즈온, 사업 영토 넓힌다

● 툴젠 "고형암 잡는 CAR-T 내년 임상 돌입"

● 와이브레인 '우울증 전자약' 美 도전장

● 안트로젠, 24억 정부지원 받아 희귀 피부질환 치료제 임상

● 'GD·용진이형'도 꽂혔다는데…나이키 실적 경고등, 왜?

● '종자산업 국가대표' 농우바이오, 글로벌 TOP10 노린다

● 외국인 7일 연속 코스피 순매수

● 현대차·CJ제일제당…저평가된 우선주 담아볼까

● 예산 600억 투입 뉴딜펀드…투자내역 공개 안해 '깜깜'

● 구조조정·위드코로나…실적 회복기업 뜬다

● 외국인이 돌아왔다...삼성전자, '8만전자' 회복할까

● 울렁이는 박스권 장세…속 편한 배당주 담아볼까

● 변동성場 '피난처'…배당주펀드에 돈 몰린다

● 이익 둔화에 커지는 '피크아웃' 논란…종목 '옥석 가리기' 본격화

● '국민주 3인방' 3분기 호실적…주가도 날개 펼까

● 현대미포·펄어비스, 한달새 영업익 전망 32%↓

● 코로나가 앞당긴 '원격진료 시대'…美 텔라독·아메리칸 웰 주목

● "아마존 생겼는데 누가 코스트코 가겠나" 전망, 4년 후 '반전'

● 무섭게 뛴 배터리 소재株…대주전자·후성 본격 재평가

● 전세계 반한 '오징어게임', 66개국 넷플릭스서 1위

● 원준·씨유테크 등 4개 기업 일반청약

● 기관들 앞다퉈 오버베팅…공모주 몸값 '과열 주의보'

● 개미들, 이달 美기술주 ETF 집중 매수

● '헝다' 리스크에 주춤한 '건설주', 11월 대권 주자 윤곽 후 '상승' 기대

● 중고차 1위 케이카 27~28일 수요예측

● 클라우드 기반 분석 플랫폼…신한금투 업계 최초로 구축

● VIG, 푸디스트 물류 창고 1200억원에 매각

● 테슬라 2차 수주 5조원 이상 예상...엘앤에프 질주는 계속된다 

 

 

경제/증시/부동산

 

● 8월 항만 수출입 물동량 1억1천74만t…전년 대비 9.0%↑

● 고승범 "가상자산사업자 일제 점검…불법영업 강력 조치"

● "죽을 힘 다했지만 면목없고 죄송"…'실명계좌 불발' 고팍스 대표의 사과문

● 코인거래소 '먹튀 리스크' 해소됐지만…더 무서운 '이것' 온다

● 뉴욕증시, 30일 임시예산안 표결…셧다운 우려 커져

● 상하이증시, 내달 1일부터 국경절 연휴…매도세 강해질 듯

● 이것 저것 다 안된다…속타는 대출수요자들 몰리는 상품 있다는데

● "잔금 부족에 12월 입주 미뤄야 하나"…집단대출 실수요자 '발동동'

● 도심 공공주택 공급 사업 속도…주민동의 확보 구역 연말까지 지구지정

● 올가을 '분양축제' 열린다…내 집 마련 전략 세울 '절호의 찬스'

● 종부세 , 부부 공동명의 vs 1주택 특례 비교해봐야

● 청약장벽 낮고, 편리함은 아파트급…'틈새주택' 완판 행진

● 가락동 역세권에 오세훈표 '3분의 1값 주택' 600가구

● 진척 빠른 '소규모 정비사업'에 대형 건설사 속속 참여

● '공공재개발' 임대 축소…서울시 조례 논란

● 부산 재건축도 '칼바람'…수영현대 마지막 안전진단 탈락

● 추첨제 '5억 로또' 서울 분양

● 서초구 '아리팍' 매매가 40억 넘었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이재명, 전북서 과반 압승…누적 53% 과반 유지

● 김두관, 후보 사퇴…이재명 지지 선언

● 50만표 걸린 '2차 슈퍼위크'…이번주말 결선투표 향방 가른다

● 작년 전세계 칭송했는데…예상치 훌쩍 뛰어넘는 확진자수에 K방역 진퇴양난 빠졌다

● 코로나로 파산 신청 늘어…개인파산 5년만에 최다

● 김부겸 "부스터샷 곧 시작···청소년·임신부 접종 확대"

● 비수도권 확진 일주일새 29% 급증… 전국확산 통로된 귀성-귀경길

● 언론중재법 8인협의체 '빈손' 종료…협상 결국 결렬

● 윤석열-유승민 '공약 표절' 공방, 가족 문제로 확전

● 尹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은 왜 번복했나", 洪 "작계 5015도 모르나…공부 더 하라"

● 김여정 "상호 존중 땐 南北정상회담도"…문 대통령 "북미 대화해야"

● IAEA "핵 포기하라"… 김여정, 南에 "핵보유국 인정하라"

● 쿼드 정상들 "北, 도발 자제하라"

● HF "사업성 무난" 화천대유 전액 보증…李측 "높은 리스크"와 달라

● 곽상도 의원 31세 아들, 화천대유서 퇴직금 50억 챙겨

● 내달 1일 국감 개막…이재명 직접 나올까

● 강의만 틀어놓고 반수·알바行…"이대로면 대학교육 틀 무너져"

● "유령주식 배당사고 삼성증권, 주가하락 손해 절반 배상하라"

● 수사권 조정에 일감 폭주…경찰, 고소장 '문전박대' 일쑤

● 국제철도안전협의회 10월 서울서 열린다 

 

 

 

국제/해외  

 

● 美, 이번주 연방정부 셧다운 '분수령'

● 화웨이 멍완저우 전격 석방…"美中 협력 여지 생겨"

● 연말 대목 앞두고 인력난 극심…영국에선 임시 비자까지 발급

● 화이자·모더나, 부스터샷으로만 400억달러 '돈방석'

● 화이자 CEO "1년 내 일상 복귀…매년 접종 필요할 수도"

● 美 부스터샷은 북적…36%는 1차접종도 거부

● 기후위기 대응한다더니…화석연료 캐내며 북극 파괴

● 정부 경고에도 완전자율주행 밀어붙인 테슬라

● 이웃집 포르쉐 개조 돕다 '자동차王' 꿈…테슬라 제치고 첫 전기 픽업트럭 내놔

● 손정의 '비전펀드' B2B·헬스테크에 집중

● 애플도 안되네...TV+ 구독자 넷플릭스 아마존프라임 10분의 1에 그쳐

● IMF 총재 "세계은행 中 순위 조작 김용이 지시"

● 美·佛 '오커스 균열' 파고드는 中

● 중국 마오타이주 전 회장, 뇌물 수수로 무기징역

● "재탕이네" 혹평에도…아이폰13 난리난 중국, 왜?

● 아마존 생겨도 코스트코 '훨훨'...회원수·주가 상승 이유는

● 고노, 막판 여론 조사도 1위 독주...총재 당선 될까? 

 

 

 

뉴욕 마감

 

 

9/24(현지시간) 뉴욕증시 혼조, 다우(+0.10%)/나스닥(-0.03%)/S&P500(+0.15%) FOMC 효과 지속(+), 中 헝다그룹 우려 지속(-), 美 셧다운 우려 부각(-)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대한 안도감이 지속된 가운데, 中 헝다그룹 우려 지속 및 美 셧다운 우려가 재부각되며 혼조세로 장을 마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10%, 0.15% 상승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3% 하락.

 

FOMC 회의 결과에 대한 안도감이 지속되면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지난 22일 Fed는 FOMC 정례회의에서 테이퍼링이 곧 임박했다는 신호를 줬지만, 대체로 시장이 예상한 수준이었다는 점에서 안도감이 이어지는 모습. Fed는 매달 1,20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곧(soon)" 축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으며, 지난 6월 회의 때보다 2명 늘어난 절반의 위원들이 2022년 첫 금리 인상을 예상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45.6%로 반영했음. 해당 기간까지 1회 금리 인상 가능성은 37.0%, 2회 금리 인상 가능성은 7.9%로 모두 전일보다 높아졌음.

 

다만, 中 헝다그룹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헝다는 23일 만기인 달러채 이자를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음. 헝다는 위안화 채권에서 발생한 이자는 지급했으나, 역외채권 이자는 갚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따라 30일 안에 이자를 갚지 못할 경우 디폴트가 선언될 예정. 시장에서는 헝다 사태가 글로벌 경제나 시스템에 타격을 주는 체계적 위험으로 발전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이번 사태가 중국 경제에 미칠 파장을 주시하고 있음.

 

美 연방정부의 셧다운 우려가 부각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 하원이 임시예산안과 부채 한도를 유예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이를 9월 말까지 상원이 통과시키지 않을 경우 연방정부는 바이든 행정부 들어 첫 셧다운을 맞게 될 예정. 바이든 행정부는 각 기관에 다음 주 연방정부의 셧다운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짐.

 

Fed 인사들의 통화 긴축 발언도 부담으로 작용. 제롬 파월 Fed 의장은 이날 팬데믹 회복에 대한 전망을 주제로 한 연준 행사에 참석해 "팬데믹에 따른 경기 침체의 속도와 강도, 많은 지역에서의 빠른 회복 속도는 전례가 없는 수준"이라고 언급했음.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경제가 테이퍼링을 위한 조건에 부합했으며 11월에 매입을 축소하기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 이를 끝내는 것을 지지한다"며, "내년 말에 연방기금 금리를 인상하는 조건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음.

 

이날 발표된 美 8월 신규 주택 판매는 증가세를 이어가는 모습. 美 상무부는 8월 신규 주택 판매가 전월대비 1.5% 증가한 연율 74만채(계절 조정치)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1.7% 증가를 다소 밑도는 수치임. 전년동월대비로 24.3% 감소. 7월 수치는 기존 70만8,000채에서 72만9,000채로 상향 수정됐음.

 

이날 국제유가는 원유 공급 부족 우려 지속 등에 상승.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68달러(+0.93%) 상승한 73.98달러에 거래 마감.

 

美 국채가격은 Fed 위원 매파적 발언 등에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中 헝다 달러채 이자 미지급 소식 속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 속 소폭 상승.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개인/가정용품, 제약, 자동차, 소매, 의료 장비/보급, 통신서비스, 금속/광업, 산업서비스, 화학, 소프트웨어/IT서비스, 기술장비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다만, 에너지, 은행/투자서비스, 보험, 경기관련 서비스업 등은 상승. 종목별로는 나이키(-6.26%)가 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했고, 中 당국이 모든 종류의 가상화폐를 불법 금융 활동으로 규정했다는 소식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2.39%)가 하락. 반면, 코스트코 홀세일(+3.31%)은 처음으로 분기 매출 600억 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에 상승.

 

다우 +33.18(+0.10%) 34,798.00, 나스닥 -4.54(-0.03%) 15,047.70, S&P500 4,455.48(+0.15%), 필라델피아반도체 3,453.92(-0.10%) 

 

  

 

오늘의 주요일정

 

· 바이오플러스 신규상장 예정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앙드레 앤더슨 필라델피아 연은 부총재 연설(현지시간)

· 국회 본회의(세종의사당법 등) 예정

· 유럽당뇨학회 개최(현지시간)

· 질병청, 코로나19 백신접종 관련 4분기 시행계획 발표 예정

· 한일합작 11인조 보이그룹 NIK 데뷔 예정

· 신한스팩8호 신규상장 예정

· 원준 공모청약

· 아스플로 공모청약

· 하나금융스팩19호 공모청약

· 세우글로벌 거래재개(상장유지 결정)

· 씨엠에스에듀 거래재개(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결정)

· 동일제강 권리락(유상증자)

· 아센디오 권리락(유상증자)

· 앤씨앤 추가상장(CB전환)

· 원바이오젠 추가상장(CB전환)

· 코스나인 추가상장(CB전환)

· 휴스틸 추가상장(CB전환)

· STX 추가상장(CB전환)

· 휴맥스 추가상장(CB전환)

· EG 추가상장(CB전환)

· 세경하이테크 추가상장(CB전환/BW행사)

· 셀리버리 추가상장(주식전환)

· 지노믹트리 보호예수 해제

· 美) 8월 내구재주문(현지시간)

· 美) 9월 달라스 연준 제조업 활동(현지시간)

· 유로존) 8월 총통화(M3) 공급(현지시간)

·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유럽의회 경제 통화위원회 참석

· 독일) 9월 분데스방크 월간보고서(현지시간)

· 日) 7월 경기동향지수(수정치)

· EPL) 아스널 VS 토트넘 

 

        

 

[코스피 빚투(신용비율) 베스트 20 종목]

 

순위종목명(종목코드)신용비율
1대성홀딩스(016710)11.71%
2까뮤이앤씨(013700)10.81%
3일신석재(007110)10.45%
4두올(016740)10.29%
5디피씨(026890)9.69%
6에이플러스에셋(244920)9.65%
7DSR제강(069730)9.54%
8남선알미늄(008350)9.43%
9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251340)9.29%
10SK케미칼우(28513K)8.97%
11한신기계(011700)8.89%
12부국철강(026940)8.65%
13한솔홈데코(025750)8.53%
14국제약품(002720)8.34%
15보락(002760)8.34%
16써니전자(004770)8.34%
17신원(009270)8.32%
18에넥스(011090)8.23%
19에이프로젠 MED(007460)8.15%
20대양금속(009190)7.78%

 

 

 

 


[코스닥 빚투(신용비율) 베스트 20 종목]

 

순위종목명(종목코드)신용비율
1선광(003100)13.77%
2아이텍(119830)12.25%
3한국전자인증(041460)11.70%
4랩지노믹스(084650)11.67%
5모헨즈(006920)10.94%
6비트컴퓨터(032850)10.89%
7서린바이오(038070)10.79%
8화신정공(126640)10.73%
9대신정보통신(020180)10.68%
10시스웍(269620)10.67%
11엠게임(058630)10.64%
12에이텍티앤(224110)10.46%
13디케이앤디(263020)10.44%
14케이사인(192250)10.18%
15대아티아이(045390)10.04%
16삼일기업공사(002290)10.01%
17와이엠티(251370)9.98%
18신원종합개발(017000)9.85%
19아즈텍WB(032080)9.84%
20에스넷(038680)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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