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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원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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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주요 이슈요약
- 조회수 : 381
- 작성일 : 2021/02/18 23:28:01
- 필명 : 이재상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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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상한가를 잡는 이제상한가가자 이재상"
● 국내증시, 2/18 코스피·코스닥 美 금리 급등 우려 지속 속 외국인/기관 순매도 등에 1% 넘게 하락… 코스피 -47.07(-1.50%) 3,086.66, 코스닥 -12.35(-1.26%) 967.42
● 원/달러 환율, 외국인 순매도 속 국내 증시 약세 등에 강보합 마감... +0.1원(+0.01%) 1,107.6원
● 아시아 증시, 중국(+0.55%), 일본(-0.19%), 홍콩(-1.58%), 대만(+0.38%)
● 美 연준 "경제회복 멀었다…돈 풀기 정책 유지"
● 전세계 코로나 사태 속 중국 설 연휴 내수 '대박'
● 고점 높인 비트코인…"지속 불가능" vs "25만달러까지도"
● 배런스가 본 '버핏이 버라이즌에 베팅한 이유'
●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까지 비트코인 투자…"조금 해보기 시작"
● EU, 모더나와 3억회 추가공급 계약…총 26억회분 확보
● 화이자 "남아공발 변이에 백신효과 불분명" 인정
● 美 "지난해 정부 부처·민간 기업 대규모 해킹은 러시아 소행"
● "한파로 드러난 美 전력 리스크…재생에너지 붐에 찬물 끼얹을수도"
● 애플株, 뱅가드·버핏 매도 공개 후 추세선 하향 돌파
● 中, 1년 만기 MLF로 2천억위안 공급…유동성은 순회수
● 백악관 "반도체 부족 문제 해결 위해 적극 행동할 것"
● BOJ 총재 "완화 상당히 길게 지속할 필요"…총리와 회담
● 머리 맞댄 홍남기·이주열·은성수..."금융지원 정비 필요"
● 신규확진 621명, 이틀 연속 600명대…곳곳서 집단감염 급확산
● '시설→개인규제'로 거리두기 개편…5인 이상 집합금지 체계화
[기업/산업]
● "작년 국내 스마트폰 시장 6% 감소…삼성 점유율 65%"
● "애플, LGD에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 의뢰"
● 뒷걸음친 5G 인프라株…올해 사상 최대 실적 예고
● "작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 5조원 돌파…24%↑"
● 빅히트, 유니버설뮤직 손잡고 美오디션…글로벌 보이그룹 만든다
● NCT 127, 일본발매 미니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
● 나이벡, 미국계 다국적 제약사에 신약 후보 물질 공급
● 액션스퀘어, 작년 별도 영업익 흑전 성공 "관리종목 탈피 확실"
● 삼성重, LNG 연료 추진 VLCC 4척 4천587억원에 수주
● 롯데건설, 회사채 수요예측 7,100억원 주문..."역대급 흥행"
● 영화관 3사, 3월에도 개봉작에 지원금 지급…"신작 개봉 독려"
● MP 그룹 "자안그룹 인수 실사 착수…매각 순조롭게 진행 중"
● 제넥신, 면역항암제 'GX-I7' 최대 1조2천억원 규모 기술수출
●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2건 지정…네이버파이낸셜·이베스트證
● 한화생명 "판매자회사 설립후 최대 1천200억 추가손익 기대"
● 옵티팜, 돼지 신장 이식 원숭이 64일째 생존…국내 최장 기록
● "이젠 네비 말고 블랙박스 대장"…코로나 뚫은 팅크웨어
● 침체된 공모펀드 시장…ESG로 돌파구 찾는다
● "카메라모듈 5500억 신규 투자 LG이노텍, 올해 성장 모멘텀 ↑"
● "엔진오일 교체 시기 알려줘" 현대차, AI 음성인식 기술 개발
● 제약·바이오 업계, 누가 'CEO 생명' 연장할까
● 라온피플, JTBC '시지프스' 제작 지원..."AI솔루션 홍보 효과"
● 김치냉장고 판매 대수·금액 두 자릿수 '껑충'…"올해도 수요 증가 지속"
● "배달할 집이 어디지?"…배달 기사용 티맵 사용량 1794% 급증
● 서정진 명예회장, "렉키로나는 공공재…국민 약속 지켰다"
● 한화시스템, 열화상 카메라 지능형 모듈 '퀀텀레드' 출시
● 포스코인터, 중소 철강 거래사 위한 결제지원 제도 도입
● 무자본으로 금호전기 124억원 투자한 신주인베스트먼트 의혹 '눈덩이'
● 롯데케미칼, 불에 잘 타지 않는 단열용 소재 개발
● 카카오 T 벤티, 서울 이어 경기도 진출...전국 1만대 목표
● 마이더스AI, 미국 마리화나 재배단지 추가 인수 추진…"나스닥 상장 목표"
● 진에어, 올해 항공기 4대 줄여
● '기업회생절차' 이스타항공 인수에 6~7개사 눈독
● 삼성전자, 내달 2일 '언박스·디스커버리' 행사…TV 신제품 소개
● 작년 기업결합 865건으로 99건↑…'생존형 딜' 급증
● 작년 IPO 규모 4.5조…공모주 열풍에 평균 경쟁률 956대 1
● 배터리 리스로 전기차 가격 낮춘다…다음달 전기차 택시 실증
● 우리들휴브레인, 작년 투자차익 100억 거뒀다
● 티앤알바이오팹, 3차원 인공조직 배양 기술 관련 국내 특허 취득
● 파라텍, 대여금 200억원 회수 "재무구조 개선"
● 애플 '아이폰12' 부분수리 시작…리퍼폰 AS정책 바뀐다
● 저유가에 시달린 석유공사, '수소사업 전담반' 꾸린다
● 포털 다음, 시스템 오류로 1시간가량 접속 장애… "현재 정상화"
●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갤럭시A31"
[경제/증시/부동산]
● "美 10년물 금리 1.3% 전후서 하향 안정화될 것"
● 한·미 금리, 기준금리 인상+인플레 기대감 더해질 내년이 고점-하나금투
● 공모주 투자 열풍…작년 IPO 개인 청약경쟁률 2배 급등
● 靑 "고용상황, 1월이 저점...더 나빠지진 않을 것"
● 거래소, K-뉴딜 지수 정기변경…카카오게임즈 편입
● 서울 집값 상승폭 줄었다.. "2·4 대책 효과 시작되나"
● 물량 앞에 장사없네… 치솟던 강동·위례 전셋값 뚝
● 과천도 '20억 클럽' 눈앞.. 푸르지오써밋 전용84㎡ 19억4000만원
● 올해 들어 전셋값 급등지는 세종…매매가는 양주에서 초강세
● 경실련 "정부 통계 못 믿겠다…공시지가 2배 이상 올려야"
● 25년간 비어있던 수서 땅에 로봇·AI 연구시설 들어선다
● 2·4 공급대책 속도낸다...LH ′공공주도 3080+ 통합지원센터' 오픈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작년 21.7% 급등…정부 통계의 7배
● 대출금지선 넘보는 '강북 소형'
● '전세난에 어디로 가라고?' 레지던스 주거용 불가 방침 논란
[정치/사회/국내 기타]
●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2월중 5개 설치…화이자 초기 물량 접종
● 정총리 "친환경차 대중화 시대 원년…퍼스트무버 돼야"
● 2030년까지 자동차 온실가스 24% 감축…친환경차 785만대 보급
● 여야, 24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공청회 개최
● 여당, 쿠팡發 '차등의결권' 추진..3월 처리 목표
● "나랏빚 되레 늘수도"…국회 경고에 '재정준칙' 무산 위기
● "미국 올해말 CPTPP 재가입 검토…한국도 가입 이를수록 좋다"
● "국토부 차관 들어와" 김태년, 이번엔 "부산 또 가야겠네, 어휴"
● 외교부 "북미 대화 조기 재개…한중 교류협력 전면 복원"
● 법원 "신고리 4호기 운영 허가 문제 없어"…탈원전 단체 패소
● 정부 "65세 이상에 화이자 백신 접종 시 초저온 배송 검토중"
● 외식 물가 줄인상…뚜레쥬르 이어 파리바게뜨도 가격 올렸다
[국제/해외]
● "악마의 추위"…美 역대급 최악 한파에 사망자 속출
● 美 한파로 멕시코 북부도 정전…2천600개사 영향
● "5만명 참석할 것" 코로나19 여전한데… MWC 바르셀로나, 6월말 강행
● 미 제7함대 구축함, 남중국해서 중국 겨냥 또 무력 시위
● 바이든 시대 '미중관계' 보는 4가지 관점
● 바이든, 사우디 왕세자 위상 강등…양국관계 재조정 예고
● 미·영·프·독, '이란 핵합의 복원' 장관급 논의
● 머스크의 광폭행보...테슬라는 비트코인 투자하고 스페이스X는 1조 조달
● 비트코인 투자 전환사채 첫 등장
● "국제유가 상승에…사우디, 원유 증산 검토" WSJ
● 美 SEC, 공매도 거래 투명성 제고 검토…게임스톱 여파
● 미일 방위비 협정, 1년 연장 합의…日측 부담 현행 수준 '2000억엔'
● '비트코인만 최고냐' 중국 디지털 위안화 보급 속도전
● 대만, 이르면 내주 한국서 생산된 AZ 백신 공급받을 듯
● 美상의 "중국과의 디커플링, 항공·반도체 등 주요 산업에 충격"
● 美백악관, 위기의 車산업 구하기… 직접 TSMC에 "칩 달라" 설득
● 씨티 "TSMC, 연말까지 설비 완전히 가동할 듯…매출 급증세"
● 구글 새 안드로이드 OS 이름은 '스노콘'…애플 iOS와 닮아간다
● 국민 70% 이상 백신 맞은 이스라엘…집단면역 근접했나
[코스피]
2/18 KOSPI 3,086.66(-1.50% ) 외국인/기관 순매도(- ), 美 국채금리 급등 우려 지속(- ), 中 유동성 흡수 우려(- )
밤사이 뉴욕증시가 소비지표 호조에도 금리 상승 부담 지속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3,131.74(-1.99P, -0.06% )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3,140.40(+6.67P, +0.21% )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내 하락 전환했고 오전 중 3,120선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키워 3,090선까지 밀려나기도 함. 이후 3,110선 부근까지 일부 낙폭을 만회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해 결국 장중 저점인 3,086.66(-47.07P, -1.50% )으로 장을 마감.
밤사이 美 국채 금리가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국채 금리 급등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중국의 유동성 흡수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 아울러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이틀째, 기관은 닷새째 순매도. 특히, 연기금등은 36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
밤사이 美 국채 10년 금리가 장후반 급등세가 다소 진정되며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장초반 소비지표 호조 등에 1.33% 위로 급등하기도 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이어감. 中 인민은행은 춘절 연휴 이후 첫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유동성을 흡수했음.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621명으로 집계됐음. 국내 발생 590명, 해외 유입 31명으로 이틀째 600명를 이어갔음.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 대만이 상승한 반면, 일본, 홍콩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626억, 6,132억 순매도, 개인은 1조4,710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34계약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801계약, 133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1원 상승한 1,107.6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1bp 하락한 0.985%,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8bp 하락한 1.854%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틱 상승한 111.59로 마감. 금융투자가 9,921계약 순매수, 외국인, 은행은 4,968계약, 4,87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9틱 상승한 128.81로 마감. 은행과 외국인이 961계약, 650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1,171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일제히 하락. 시총 1,2위 삼성전자(-1.32% ), SK하이닉스(-3.08% )를 비롯해 현대차(-3.29% ), 삼성물산(-3.05% ), SK(-3.02% ), LG전자(-2.84% ), 기아차(-2.64% ), 현대모비스(-2.30% ), 셀트리온(-2.18% ), POSCO(-2.03% ), 삼성SDI(-1.99% ), LG화학(-1.88% ), 카카오(-1.57% ), LG생활건강(-1.24% ), NAVER(-1.02% ) 등이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종이목재(-8.68% )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운수장비(-2.13% ), 금융업(-2.03% ), 보험(-1.94% ), 의료정밀(-1.84% ), 철강금속(-1.84% ), 증권(-1.65% ), 전기전자(-1.63% ), 운수창고(-1.53% ), 제조업(-1.51% ), 건설업(-1.41% ), 의약품(-1.41% ), 유통업(-1.38% ), 서비스업(-1.30% ) 등이 큰 폭 하락. 반면, 섬유의복(+1.90% ), 비금속광물(+0.39% ) 업종만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086.66(-47.07P/-1.50% )
밤사이 뉴욕증시가 소비지표 호조에도 금리 상승 부담 지속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3,131.74(
밤사이 美 국채 금리가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국채 금리 급등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중국의 유동성 흡수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 아울러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이틀째, 기관은 닷새째 순매도. 특히, 연기금등은 36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
밤사이 美 국채 10년 금리가 장후반 급등세가 다소 진정되며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장초반 소비지표 호조 등에 1.33% 위로 급등하기도 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이어감. 中 인민은행은 춘절 연휴 이후 첫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유동성을 흡수했음.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621명으로 집계됐음. 국내 발생 590명, 해외 유입 31명으로 이틀째 600명를 이어갔음.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 대만이 상승한 반면, 일본, 홍콩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626억, 6,132억 순매도, 개인은 1조4,710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34계약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801계약, 133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1원 상승한 1,107.6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1bp 하락한 0.985%,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8bp 하락한 1.854%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틱 상승한 111.59로 마감. 금융투자가 9,921계약 순매수, 외국인, 은행은 4,968계약, 4,87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9틱 상승한 128.81로 마감. 은행과 외국인이 961계약, 650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1,171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일제히 하락. 시총 1,2위 삼성전자(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종이목재(
마감 지수 : KOSPI 3,086.66(
[코스닥]
2/18 KOSDAQ 967.42(밤사이 뉴욕증시가 소비지표 호조에도 금리 상승 부담 지속 등에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80.01(
美 국채 금리 급등 우려 지속,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 급증 등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69억, 705억 순매도, 개인은 2,084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원익IPS(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정보기기(
마감 지수 : KOSDAQ 967.42P(
[특징 테마]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
▷금일 국내증시가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테마별로도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최근 쿠팡 美 증시 상장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던 골판지 제조, 쿠팡 관련주, 종합 물류, 제지 등의 테마가 하락.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 시스템반도체,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등 반도체 관련주도 하락. 바이오시밀러, 제약업체, 면역항암제, 줄기세포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도 하락. 이 외에 수산, 콜드체인(저온 유통), 화학섬유, 정유,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조림사업, 전선, 지능형로봇/인공지능 등의 테마가 큰 폭으로 하락. ▷반면, 비트코인이 5만2,000달러 상회하는 등 연일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상승. 中 춘절 연휴 내수 정상화 조짐 포착 소식 및 신세계면세점 코로나19 이후 흑자전환, 한국콜마 호실적 발표 등으로 화장품, 면세점, 국내 상장 중국기업 등 중국 소비주들이 상승. 스페이스X 기업가치 증가 소식 등으로 우주항공산업 테마가 상승. 5G 인프라 관련주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등으로 일부 5G/통신장비 테마도 상승. 이 외에 출산장려정책, 키오스크, 타이어, 패션/의류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 비트코인 5만2,000달러 상회, 연일 최고치 경신 소식 등에 상승 |
▷최근 비트코인이 5만 달러를 넘어서며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한때 전일대비 7% 넘게 상승한 5만2,332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글로벌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릭 리더는 17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출연한 자리에서 "사람들은 가치 저장소를 찾는다. 물가가 계속 오르고 빚이 늘어날 것이란 가정 하에 가치가 오를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며, "그래서 우리는 그것(비트코인)을 조금 해보기 시작했다"고 언급했음. ▷이에 금일 다날, SBI인베스트, 위지트, SGA, SGA솔루션즈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상승. 다날, SBI핀테크솔루션즈 등은 전일 다날의 가상자산 페이코인(PCI) 운영사인 다날핀테크가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 도입한다는 소식도 연일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 | |
중국 소비주 | 中 춘절 연휴 내수 정상화 조짐 포착 소식 및 신세계면세점 코로나19 이후 흑자전환 소식 등에 상승 |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 중국 춘절에는 내수 정상화 조짐들이 포착되고 있다고 밝힘. 이번 기간 중국 박스 오피스 매출은 80억 위안으로 2019년 대비 약 32.4%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일반 소비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NH투자증권은 한국콜마에 대해 4분기 매출액은 3,411억원(-12.4% y-y), 영업이익 453억원(+62.7% y-y), 변경 기준(2019년도 제약 부문 매출 제거)으로는 매출액은 1.7% y-y 감소, 영업이익은 99.6% y-y 증가해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크게 상회했다고 밝힘. 이는 중국 무석법인 성장 및 HK이노엔 실적 개선 영향 등 때문으로 분석. 한국콜마는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31조원(전년대비 -4.68%), 영업이익 1,149.77억원(전년대비 +15.17%), 순이익 1,608.26억원(전년대비 +378.11%)을 기록했다고 공시. ▷언론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지난해 4분기 2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짐.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영업손실을 기록하다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코스맥스, 로스웰, 골든센츄리, 신세계 등 화장품, 면세점, 국내 상장 중국기업 등의 중국소비주가 상승. | |
우주항공산업 | 스페이스X 기업가치 증가 소식에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최근 주당 419.99달러로 새로운 투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알려짐. 이 과정에서 기업 가치는 740억 달러로 평가받았으며, 이는 지난해 8월 스페이스X가 비공개 펀딩으로 20억 달러가량을 조달할 당시 평가받은 기업 가치(460억 달러)에서 약 60% 상승한 수치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AP위성, 한화시스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쎄트렉아이 등 우주항공산업 테마가 상승. | |
일부 5G/통신장비 | 5G 인프라 관련주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올해가 '5세대 이동통신(5G)의 해'라는 장밋빛 전망에도 올들어 주가가 지지부진한 5G 인프라주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하면서 반전에 나설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케이엠더블유는 올해 매출이 1조원에 육박해 사상 최대가 예상되고,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283.9% 늘어난 2,1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 RFHIC 역시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164.9% 늘어난 1,866억원, 영업이익은 15.9% 증가한 29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또한, 에이스테크, 다산네트웍스, 오이솔루션 등 5G 인프라 관련 주요 기업 모두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백신 보급이 진행되면서 일부 국내는 물론 북미 등 일부 국가에서 5G 인프라 투자가 재개 및 본격화되면서 오이솔루션의 1분기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SK증권은 서진시스템에 대해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으로 이연(pending)됐었던 5G 통신서비스에 대한 투자 재개와 함께 통신장비 부문의 성장 추세는 정상궤도로 되돌아올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서진시스템, 오이솔루션, 파이오링크, 에이스테크 등 일부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한편, 서진시스템은 전일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 유한회사, 전동규(최대주주) 대상 총 1,1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 이에 대해 동사는 향후 예상되는 신규 프로젝트 대응을 위한 베트남 공장 시설확충과 매출증가에 따른 원자재 구입 등을 위한 자금으로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힘. |
[테마별 등락률 : 상승]
[테마별 등락률 :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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