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등장해주셔서 감사해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 진정 가치있는 삶이라고 생각해요.

올해는 그노력이 더 좋은 열매로 티티님을 행복하게 해드리면 좋겠네요~

더욱 건강하시고 수익도 팡팡 나시기 바랍니다~

티티가이님.. 이 말은 제가 한 말이 아니고...^^ 유명한 영화배우 제임스딘씨가 한 말입니다. ㅎㅎ 멋진 사람이 너무나 멋진 말을 많이도 남겨놓고 떠났네요. 저는 티티가이님께 무엇을 남기고 떠날 지 모르겠네요. ^^ 나이가 들수록 사고의 면에서 늘어짐을 부정할 수 없어요. 아.. 물론 몸은 그보다 먼저 늘어져있구요. 그리고 머리는 아주 아주 좋아하는 일에만 살짝 날을 세우고.. 역시 무디어져 있네요. 그런데 최근에 두 달 정도는 이 말을 하루에 몇 번씩 몇 번씩 되뇌어 보았답니다. 멋진 말이어서가 아니구요. 그냥 제게 주어진 이번 생을 저렇게 살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입니다. 제 아이디에 맞게 최선을 다해서 살자는.... 그냥 재기를 위한 다짐이죠... ㅎㅎ그리고 더불어 현실적인 꿈은 지금처럼 계속 꾸고 싶어요. 오늘 처음으로 낮 12시까지 꿈을 꾸어보았네요. ㅋㅋ 티티가이님께서도 늘 최선을 다해서 생활하신다는 거... 우리방 식구들 모두 아실거예요... 새해 복 많이 많으시고 어제처럼 그리고 오늘처럼 그 모습 그대로 생활하신다면... 티티가이님께 앞으로 더 많은 복이 굴러 들어오리라... 막 피해가셔야 할 정도로...ㅎㅎ 그러리라 믿습니다. 티티가이님 사랑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