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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주요뉴스

  • 조회수 : 650
  • 작성일 : 2021/03/08 07:25:58
  • 필명 : 제임스수석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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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보는 모닝뉴스

 

 

3/5(현지시간) 뉴욕증시 큰 폭 상승, 다우(+1.85%)/나스닥(+1.55%)/S&P500(+1.95%) 고용지표 호조(+), 국채 금리 안정(+)

 

이날 뉴욕증시는 고용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보인 데다 美 국채 금리의 상승도 제한되면서 3대 지수 모두 큰 폭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85%, 1.95%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55% 상승.

 

이날 발표된 美 고용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보인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美 노동부가 발표한 2월 고용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 부문 고용이 37만9,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음. 지난 1월 고용도 4만9,000명 증가가 16만6,000명 증가로 상향 조정됐으며, 2월 실업률도 6.2%로 전월 수치와 시장 예상치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임. 이에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여타 지표는 다소 부진한 모습. 美 상무부가 발표한 1월 무역적자는 전월대비 1.9% 증가한 682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보다 부진했음. 연방준비제도(Fed)가 발표한 1월 소비자신용(계절 조정치, 부동산 대출 제외)는 전월대비 13억 달러 감소했음. 연율로는 0.4% 감소.

 

고용지표 호조에도 美 국채 금리의 상승세가 제한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고용지표 발표 직후 美 국채 10년물 금리가 1.62% 부근까지 급등하기도 했지만, 이후 차츰 상승폭을 줄이면서 1.5%대 중반으로 다시 내려왔음. 동부시간 오후 3시 기준 10년물 국채 금리는 1.551%를 기록했고, 2년물 국채 금리와 3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하락세를 보이며 0.141%, 2.286%에 거래됐음.

한편,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은 금리 상승에 직접적으로 대응하지는 않을 것이란 발언을 이어갔음.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우리가 더 비둘기파적으로 될 필요성은 지금 맞지 않는다"며,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는 현재 옵션으로 보고 있지 않다"고 언급.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경제가 뜨거워지도록 두는 것에 편안할 것"이라며, "당분간 2%가 넘는 인플레이션 역시 편안할 것"이라고 밝힘. 전일 파월 의장은 "최근 국채수익률 급등은 주목할 만하고,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했을 뿐 경고 등은 하지 않은 바 있음.

 

美 추가 경기 부양책 기대감도 지속되는 모습. 상원에서 논의 중인 1조9,000억 달러 규모 부양책이 다소간의 수정을 거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짐. 상원에서는 실업보험 추가 지원 규모를 주당 400달러에서 300달러로 줄이는 대신, 지원 기간을 한 달 가량 늘리는 것으로 법안을 수정했으며, 상원에서도 조만간 부양 법안이 가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날 국제유가는 美 고용지표 호조 등에 급등.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26달러(+3.54%) 급등한 66.09달러에 거래 마감.

 

美 국채가격은 고용지표 호조에도 급등세가 다소 진정되며 혼조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달러 강세 등에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화학, 경기관련 소비재, 에너지, 산업서비스, 통신서비스, 소매, 음식료, 금속/광업, 자동차, 복합산업, 개인/가정용품, 보험, 기술장비, 은행/투자서비스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국제 유가 급등 속 노블 미드스트림 파트너스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힌 셰브런(+4.31%)이 상승했으며, 엑슨 모빌(+3.78%)도 상승. 애플(+1.07%), 마이크로소프트(+2.15%), 페이스북(+2.58%), 알파벳A(+3.10%), 아마존(+0.77%), 넷플릭스(+1.00%) 등 주요 기술주들이 美 국채 금리 진정 속 반등에 성공. 반면, 테슬라(-3.78%)가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갔고, 코스트코 홀세일(-0.54%)이 실적 실망감 속에 소폭 하락.

 

다우 +572.16(+1.85%) 31,496.30, 나스닥 +196.68(+1.55%) 12,920.15, S&P500 3,841.94(+1.95%), 필라델피아반도체 2,920.75(+3.15%)

 

 

● 뉴욕증시, 3/5(현지시간) 고용지표 호조 및 금리 안정 등에 큰 폭 상승… 다우 +572.16(+1.85%) 31,496.30, 나스닥 +196.68(+1.55%) 12,920.15, S&P500 3,841.94(+1.95%), 필라델피아반도체 2,920.75(+3.15%)

● 국제유가($,배럴), 美 고용지표 호조 등에 급등… WTI +2.26(+3.54%) 66.09, 브렌트유 +2.62(+3.93%) 69.36

●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 등에 하락... Gold -2.20(-0.13%) 1,698.50

● 달러 index, 美 고용지표 호조 등에 상승... +0.35(+0.38%) 91.98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128.23

● 유럽증시, 영국(-0.31%), 독일(-0.97%), 프랑스(-0.82%)

● 美 2월 고용 37만9천명 늘어 예상 상회…실업률 6.2%로 하락

● 美 1월 무역적자 682억 달러…수입 팬데믹 이전 회복

● 美 1월 소비자신용 0.4% 감소

● 미 국채가, 고용지표도 호조에 하락 지속…10년 금리 1.6% 돌파

● 애틀랜타 연은 총재 "경제·인플레 뜨거워지도록 둬도 편안"

● 미니애 연은 총재 "실질금리 거의 동일…국채시장 연준 정책 효과"

● 세인트 연은 총재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옵션으로 안 봐"

● 美 민주당, 실업 보험 300달러로 낮추는데 합의

● CNBC "로빈후드, IPO 시장으로 나스닥 결정"

● 배런스 "미 국채 시장 2세기 만에 최악의 1분기 될 수 있어"

● 배런스 "바이든 경제 참모에 월가 배제…투자자 깜짝 놀랄 수도"

● 코메르츠방크 "일본은행, YCC 전략 고수하면 엔화 약세 확대"

● 獨 1월 제조업 수주 전월비 1.4%↑…예상치 0.5%↑

● 사우디 주도 동맹군, 후티반군 장악 예멘 수도 폭격

● 영국 헤지펀드 매니저 "비트코인은 '용납할 수 없는' 자산"

● 中 1~2월 달러화 기준 수출 전년비 60.6%↑…예상 웃돌아

● 中 국가개발은행, 신흥산업·첨단제조업 위해 70조 원 대출 배정

● BOJ 총재 "10년 금리 범위 확대, 적절치 않아"

● 오늘 300명대 중후반…정부, 수도권 확산세에 4차유행 위험 경고

● 낮 기온 10도 이상 '봄 날씨'…큰 일교차 주의

 

 

[기업/산업]

 

● 3년만에…SK하이닉스 '낸드 흑자' 보인다

● 美 반도체 증설 삼국 경쟁 본격화…TSMC·삼성·GF 공격적 투자

● "4개월째 이럴 줄이야"…차량용 반도체 수급 난항 '속수무책'

● 대우조선해양, 1.3조원 드릴십 계약파기 면했다

● 현대모비스, 국내 13개사와 손잡고 車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구축

● 삼성전자, 주총 전자투표시스템·온라인 중계 사전신청 오픈

● 'IPO 대어' SK바이오사이언스 9∼10일 일반 공모주 청약

● 한화 우주산업 본격진출…김동관 지휘 총괄조직 출범

● 네이버, 첫 외화채권 발행 착수…'5억달러 실탄' 장전

● "네이버 쿠팡서 팔았으면, 네이버 쿠팡이 책임져라"…입점업체 잘못도 피해보상해야

● SK이노베이션, 북미 셰일오일 광구·설비 매각

● 합의 요구하는 LG와 버티는 SK…결국 장기전으로 가나

● 현대車 인도서 '씽씽'…2월판매 26% 쑥

● 자동차연구원 "美자동차 정책, 기회이자 위기…맞춤 전략 시급"

● 천정부지로 치솟던 니켈값…이틀새 16% 곤두박질 왜?

● 우리금융, 내달 2천억 규모 ESG채권 발행…ESG 인증 획득

● 보험유지율 92%…토스의 '정규직 실험' 안착

● 은행마다 다른 금리인하요구권 손본다

● 상반기 자동차 보험료 인상 없을 듯

● 화장품·면세점·항공·엔터…'코로나 피해'株 반등의 해

● '캐시의 마법' 풀렸나…아크 ETF 한달새 24% 급락

● 中 창신신소재, 2차전지 폭발 막는 분리막 생산 1위…전기차 부품 수혜株

● 카니발·쿠어스맥주…금리 상승기엔 가치주 뜬다

● '재계 2인자' SK 최태원, 삼성 출신 초등 동기에 맡겼다

● 에쓰오일 수소사업 잰걸음

● 대한항공 '3.3조 실탄' 장전…국내 최대 유상증자 성공

● 철광석·구리 가격 뛰자…날개돋친 듯 팔리는 굴착기

● LG디스플레이, 디즈니와 OLED 우수성 알린다

● AI 개발 기업·기관 1000곳에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구축

● 수천만원 쓰면서도 몰랐던 '집판검'의 비밀 풀리나

● 삼성 40만원대 5G폰 갤럭시A42 곧 나온다

● 5G보다 빠른 와이파이6 공유기…방 구석구석에서 '팡팡'

● 쿠키런 킹덤 '대박'…신작 IP 기대하세요

● 봄 만난 '산린이'…아웃도어·캠핑용품 불티

● 눈병 유발하는 '블루라이트' 줄이는 LED 나왔다

● 셀트리온 심근증 신약 글로벌 임상 본격화…"상반기 미국 개시"

● BTS가 마신 茶 '티젠', M&A 매물로 나왔다

● 제약·바이오에 부는 'ESG 경영' 바람…54곳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

● SSG닷컴, 명품·면세품 최대 70% 싸게

● 테슬라 600달러 붕괴…잠못드는 서학개미

● "코로나로 숨죽였던 행동주의 펀드, 올해 본격 활동 나설 것"

● 성장률 회복 기대감에 자금 몰리는 중국 펀드

● 달러에 처음 투자한다면…해외주식 ETF·외화펀드가 '딱'

● VR 만난 K팝에…지니뮤직 '춤바람'

● '자회사 풍년' 효성그룹株, 최고가 수확

● '구독경제' 무기로…IPO 대박 노리는 쏘카

● 토스·카카오페이에 직업·소득 입력…1분 만에 "원 대출됩니다"

 

 

[경제/증시/부동산]

 

● 2월 외국인 국내주식 3.2조 순매도…3개월 연속 매도 우위

● 1.4조 벤처펀드 조성…상반기 투입

● 1월 밥상물가 상승률 OECD 4위…2월은 9년6개월 만에 최고

● 내달 초 옵티머스 분조위…라임에 이어 100% 보상 나올까

● FIU 차세대 시스템 효과…STR 보고비율 3배 증가

● 코로나로 공급망 훼손…세계 식량값 9개월째 치솟아

● 신한은행 이어 농협 대출금리도 오른다

● "개인별 DSR 40% 규제 단계적 확대"

● 2145조 美 슈퍼 부양책, 시장엔 악재?

● 뉴욕증시, '슈퍼 부양책' 통과 눈앞…낙관론 커질까

● 상하이증시, 1~2월 경제지표 발표…경기회복 보여줄 듯

● 'LH發 땅투기' 후폭풍에도 2·4공급대책 일정대로 강행

● 소문만 돌아도…광명 지난해 토지거래 '역대 최다'

● 서울 아파트 매수세 꺾였다…3개월 만에 '팔자' 우위

● "9억 아파트 한 번 보여준 게 다인데 800만원 달랍니다"

● '특례시' 수원·용인·고양·창원, 집값 속속 10억 돌파

● 소형·저가주택, 오피스텔 보유해도 '무주택자' 간주

● '서울 집값 상승 1위' 노원구 하계동 재건축 '첫삽'

● 준공업지 서울 신도림, 아파트촌으로 바뀐다

● 청주 대구 등 4300가구 청약 봇물…서울은 '제로'

 

 

[정치/사회/국내 기타]

 

● 코로나 백신 9일만에 30만명 접종

● 부처 업무보고 20일 만에 재개…문 대통령, 법무부·행안부 먼저 불렀다

● 韓美 외교·국방 '2+2 회담' 5년 만에 열린다

● "주한미군 방위비 한국 분담금 인상 합의" WSJ 보도

● 한미훈련 워게임만…文 공약 '전작권 전환' 차기정부로

● 홍남기 "LH 투기 무관용…부당이익 반드시 환수"

● 'LH 100억 땅투기' 50% 올랐는데…이익의 5배 환수 가능할까

● 변창흠 "저부터 성실히 조사받겠다"…'LH 직원 두둔' 뒤늦게 사과

● 'LH 투기' 뒷북처방 내놓고 신도시 강행…"꾼들 배만 불려"

● '잘 드는 칼' 안 쓰는 LH 투기 수사…檢은 왜 빠졌나

● 재보선 표심 흔드는 LH사태…與 "발본색원" vs 野 "부실조사"

● 대선 D-1년, 親文주자 없는 與…윤석열만 보는 野

● 대선 1년 남았는데…제1야당 '지지율 5%' 한명도 없다

● 與 부산시장 후보에 김영춘…박형준과 대결

● 박영선 39.1% vs 안철수 39.4%... 박영선 38.3% vs 오세훈 36.6%

● 오세훈·안철수, 이번주 단일화 협상 위해 만난다

● "대선 1년전 지지율 1위는 탈락"…이재명, 징크스 깰까?

● 지지율 반등이냐 추락이냐…이낙연의 운명 4월 갈릴듯

● "탈원전은 곧 전기료 상승" 반발 귀막은 정부

● 한 단 8000원 '金대파'…두달뒤 40% 떨어진다

● 급증하는 억대 수입 유튜버…종합소득세 신고 안하면 '가산세 폭탄'

● 지자체, 생존위기 지방대 살리기 '올인'

● 10대에 허용하니…전동 킥보드 사고 57% 늘었다

● 스마트폰 4만대 해킹 당했다…국정원, 악성앱 유포조직 포착

 

 

[국제/해외]

 

● 美·中 쌍끌이 서프라이즈…글로벌경제 '훈풍'

● 26년 만에 최고치 찍은 中 수출…"1분기 성장률 20% 넘을 것"

● 미국 국채금리 치솟자 신흥국서 자본 유출…작년 10월 이후 처음

● 미국도 고용 회복·기업실적 훈풍…"코로나 불황 끝났다"

● 경기 회복궤도 올라탄 美·中…주식·주택시장 거품 경고등

● 美 극장 열고 EU '백신여권' 추진…글로벌 서비스업 회복 움직임

● 美, 슈퍼부양안 상원 통과…현금 1400弗 지급 이달 시작

● 中, 코로나 극복 자신하지만…'눈덩이 빚' 불안불안

● 日 긴급사태 두 달 넘어가니 소비 6.3조엔 급감

● 발빠른 사업재편, 日기업 명운 갈랐다

● 콘텐츠 기업 변신한 소니↑…제조업 마인드 못버린 파나소닉↓

● 日 상장사들, 자회사 매각 '봇물'

● 한발 앞서 은행 지점 통폐합…'만년 2위' 미쓰이스미토모의 반격

● 유니클로, 자라 꺾고 '시총 세계톱'

● 전쟁 쉽게 못하게…美대통령 권한축소 나선다

● 英 해리왕자 2시간 인터뷰, CBS가 100억원에 샀다

● 스가 "적절한 시기에 오염수 처분 결정"

● 뜨거운 NFT거래…거래량 1년새 4배로

● 中, 기술자립 속도전…"과학기술 특허 5년내 2배로"

● 트럼프 "정치자금 모금 때 내 이름 쓰지마"

● 美·EU '항공기 보조금' 보복관세 넉 달 유예 합의

● "백신 맞으면 인센티브 준다"…파격 선언 나선 美 기업들

● 구글 때려치우고 창업…10년 만에 '부자' 등극한 흙수저

● 머스크 여친도 20분 만에 65억…'대체 불가능 코인'의 정체

● 아이폰 '라이트닝' 단자 없애고 '맥세이프'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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