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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新又日新 『 대학』 전(傳) 2장에 나오는 이 말은 ‘날이 갈수록 새로워진다는 의미로!.

  • 조회수 : 4008
  • 작성일 : 2016/03/01 08:54:28
  • 필명 : 책상바위

 

日新又日新

현재 세계 바둑 랭킹 1위는 대한민국의 이세돌 9단이 가지고 있습니다.

10여년 간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이세돌 9단에게 새롭게 도전한 이와의 대결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3월 9일부터 5번의 대국이 시작되는 구글의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와의 대결입니다.

이세돌 9단은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이 놀라울 정도로 강하며 점점 강해지고 있다고 들었지만, 나는 최소한 이번 대국에서는 이길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인공지능의 도전도 만만치 않습니다.

알파고는 바둑을 마스터하기 위해 4주간 한 번도 쉬지 않고 훈련했는데, 이것을 인간의 경험에 빗대면 1,000년간 바둑을 수련한 격이라고 합니다.

 

 

이런 인공지능의 발전을 보며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 떠오릅니다.

날 일새 신또 우날 일새 신

『대학』 전(傳) 2장에 나오는 이 말은 ‘날이 갈수록 새로워진다는 의미로, 은(殷)나라를 창건한 탕(湯)임금은 자신의 대야에’ 구일신(苟日新) 일일신(日日新) 우일신(又日新)‘ 아홉 글자를 새겨놓고 세수를 할 때마다 마주하면서 자신을 씻는 것처럼 정치 또한 깨끗하고 참되게 할 것을 다짐한 것에서 유래합니다.

 

 

이는 진실로 새로운 삶을 살려면, 이미 새로워진 것을 바탕으로 나날이 새롭게 하고, 조금도 중단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는 중국에서 입단 후 프랑스에서 활약 중인 바둑 유럽 챔피언 판후이 2단과 지난해 10월 5일부터 9일까지 공식 대결을 벌여 5전 전승을 거뒀습니다.

 

 

컴퓨터가 프로 바둑 선수에게 승리한 것은 ‘알파고’가 처음이어서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의 신기원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3월 9일(수)부터 15일(화)까지 서울에서 열리게 되는 이세돌 구 단와 슈퍼컴의 대국을 보며, 인공지능은 자신의 수를 개발하기 위해 일신우일신하지만,

 

 

우리 인간은 인간 본연의 인성과 덕을 기르기 위해 일신우일신을 해나가야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간의 창의성과 의외성을 가진 이세돌 9단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 주식시장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줄이는 양상을 보였으며 다우와 S&P지수는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불거졌다.

 

업종별로는 소재주가 1.3%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에너지주와 금융, 산업도 소폭 오름세를 나타낸 반면, 기술과 통신, 헬스케어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다우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는 셰브론과 엑손모빌이 각각 1%와 0.3% 하락했고,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은 각각 1.3%와 0.9%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4분기 미국의 경제성장률 잠정치는 미국 기업들의 재고가 예상보다 덜 감소함에 따라 한달 전에 나온 속보치보다 상향 조정됐다.

 

스테이트스트리트 글로벌마켓의 리 페리지 거시전략 헤드는 "PCE 지표가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은 Fed가 다시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가격에 반영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옵션 거래소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일보다 2.93% 상승한 19.67을 기록했다.  

 

 

 

 

◇ 채권시장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가격은 전날보다 20/32포인트 낮아졌고,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6.7bp 오른 연 1.766%를 기록했다. 이번주 수익률은 1.6bp 올랐다.

 

3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5.8bp 높아진 2.631%를,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만기 국채수익률 역시 7.9bp 상승한 0.801%를 각각 나타냈다.

 

이번주 30년만기와 2년만기 수익률은 각각 2.7bp와 5.5bp 상승했다.

 

국채가격은 개장 초 뉴욕유가가 강세를 보여 하락압력을 받았다. 유가는 미국의 휘발유 수요 증가 기대와 산유국들의 다음달 회동을 앞두고 한때 배럴당 34달러대로 진입하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미국발 경제지표가 호조를 나타냈다.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상향 조정된 데다 소비지출 역시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고 물가 역시 향후 Fed의 목표치 2%에 도달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부추겼다.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은 오는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전날의 21%에서 55% 높여 반영했다.

 

재무부는 이날 전날 기술적 문제로 연기됐던 280억달러 어치의 7년만기 국채를 오전 11시30분에 입찰했다. 활기 없는 입찰 결과가 나와 국채가격은 하락세를 지속했다.

 

낙찰금리는 연 1.568%로 2013년 5월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입찰 수요 강도를 나타내는 응찰률은 2.25배로 지난 4차례 평균인 2.52배를 밑돌았으며 2009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해외 중앙은행 등 간접 입찰자들의 낙찰률은 53.5%로 지난 평균인 59%를 하회했다. 직접 입찰자들의 낙찰률은 14.2%로 지난 평균에 부합했다.

 

이후 뉴욕유가가 장중 강세를 접고 0.9% 반락했으나 국채가격이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위험거래 증가 분위기가 국채가격 하락을 부추겼다면서 그러나 다소 비대칭적 움직임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들은 주가와 유가가 하락했을 때 수익률이 급락했으나 위험자산이 상승했을 때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적게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이는 일본은행(BOJ)과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마이너스(-) 금리를 채택하고 추가 부양책을 시사하는 등 수익률 상승을 제한하는 정책이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달러당 113.94엔을 기록해 전날 뉴욕 후장 가격인 112.93엔보다 1.01엔 올랐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유로당 1.0939달러에 움직여 전날 후장 가격인 1.1024달러보다 0.0085달러 내렸다.

 

유로화는 엔화에 유로당 124.64엔을 나타내 전날 후장 가격인 124.50엔보다 0.14엔 높아졌다.

 

영국 파운드화는 달러화에 파운드당 1.3864달러를 기록해 전날 후장 가격인 1.3964달러보다 0.0100달러 밀렸다.

 

달러화는 경제성장률이 상향 조정돼 엔화와 유로화에 상승폭을 늘렸다.

 

이후 달러화는 소비지출이 예상치를 상회한 데다 물가 역시 추가 상승압력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증폭돼 주요 통화에 오름폭을 늘렸다.

 

유로화는 1.0911달러까지 밀려 3주 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달러화는 엔화에 113.98엔까지 올라 1주일 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부에서는 지난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많은 위원이 물가가 중앙은행의 목표치 2%에 도달할 것이라는 직접적 증거가 필요하다고 밝힌 데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보뱅크의 제인 폴리 선임 외환전략가는 "이날 지표는 투자자들이 Fed의 올해 금리인상 속도에 대해 재고해야만 하는 상황을 조성했다"고 주장했다.

 

UBS웰스매니지먼트의 지오프리 유는 일본과 유로존이 추가 부양책을 단행해야 하는 상황인 반면 Fed는 올해 어느 시점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면서 GDP 상향 조정 등은 Fed가 더 비둘기파적 정책을 유지할 이유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지수(HICP) 측정 방법을 따른 2월 독일의 소비자물가가 전월대비 0.4% 상승했으나 전년 대비 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유로화가 달러화에 보합권 움직임을 접고 낙폭을 확대했다. 낮은 물가로 ECB가 오는 3월 예금금리를 추가 인하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는 전월 대비 0.6% 상승했을 것으로, 전월 대비 변화가 없었을 것으로 각각 예측했다.

 

BNP파리바는 오는 3월10일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독일 물가가 매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임에 따라 ECB에 대한 추가 부양 압력이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파운드화는 이날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에 따른 금융 및 정치적 불안정 예상으로 달러화에 약세를 보였다. 파운드화는 한때 1.3851달러까지 밀려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 시장관계자는 "브렉시트 우려는 파운드화 추가 절하 심리를 강화하게 될 것"이라면서 "투표 시기인 6월이 다가올수록 파운드화가 더 하락압력을 받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9센트(0.9%) 낮아진 32.78달러에 마쳤다. 이번주 유가는 3% 이상 상승했다.

 

이날 유가는 미국 휘발유 수요 증가 전망 속에 미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호조를 나타낸 데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 예상으로 한때 34.69달러까지 올라 지난 1월28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 이라크와 나이지리아가 안전 문제 등으로 향후 2주 동안 하루 80만배럴 이상의 공급 차질을 빚고 있다는 예상 역시 유가 강세를 지지했다.

 

오후 들어 베이커휴즈는 2월26일 기준으로 일주일 동안 미국의 원유 채굴장비수가 13개 감소한 400개로 집계돼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유가는 채굴장비수 감소 소식에도 오름폭이 축소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베이커휴즈는 주간 원유 채굴장비수가 2014년 10월 이후 70%가량 급감했다고 전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하루 100만배럴에서 200만배럴의 공급 우위 장세가 내년 초에나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하기 때문에 펀더멘털로 볼때 최근의 유가 상승이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나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 이외의 산유국들이 생산 규모를 급격히 축소할 가능성이 있어 유가가 올 하반기에 상승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제프리스의 제이슨 가멜 애널리스트는 산유국들이 생산 규모를 동결하건 아니건 간에 시장은 여전히 대규모 공급 과잉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현재 공급이 수요를 하루 130만배럴 웃돌고 있다고 추산했다.

 

그는 시장은 비OPEC 산유국들의 감산이 아닌 수요 증가에 의한 재균형을 필요로 한다면서 이같은 현상은 올해 4분기에 가능할 듯하다고 부연했다.

 

또 2016년은 전세계 자본지출이 2년 연속 감소하는 첫해가 될 것이며 미국에 의해 주도되는 비OPEC 산유국발 생산 감소는 올 하반기에 유가 회복의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다.

 

일부에서는 투자 감소에 따른 산유량 감축 현상이 느리게 나타날 것이라면서 따라서 유가는 지난 1월29일에 기록했던 35.20달러에서 강한 저항을 받는 가운데 30달러대에서 조정 장세를 연출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빅데이터는 21세기 원유이자 금광이라 불린다. 각종 산업 및 국가·정치계·학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誌)는 데이터를 통한 지식 축적이 자본이나 노동력과 같은 생산 요소이며, 비즈니스의 새로운 창구 역할을 한다고 평했다.

인터넷 상거래업체 아마존닷컴은 모든 고객의 구매 내역은 물론 상품 검색 및 클릭 자료를 분석해 소비자의 소비 패턴을 파악한 후 군집 분석 등 빅데이터 기법을 활용해 개별 소비자에게 맞춤형 추천 상품을 보여주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글, 페이스북은 이용자의 키워드 검색 같은 정형 데이터는 물론 사진과 동영상 같은 비정형 데이터까지 활용해 각 이용자에게 맞춤형 광고를 한다. 미국의 일부 대형 자동차 보험회사에서는 차량에 설치된 센서를 바탕으로 운전자의 주행 습관 및 주행 환경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한 후 개별 고객에게 맞는 보험 상품을 설계하거나 보험료를 책정한다. 국내에서는 삼성화재가 빅데이터를 수집해 보험 사기 위험군 분석에 활용하고 있다.

스페인 의류 기업 자라(Zara)를 포함한 글로벌 패션 기업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소비자군에 맞춘 다품종 소량 생산 전략을 택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지역별 매장의 적정 재고 산출에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빅데이터는 기업은 물론 학계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 기존 경제학 및 경영학에서는 잘 짜인 실험 상황에서 개별 경제주체의 선택이나 행태를 분석함으로써 현실에서의 경제학 모델을 테스트하거나 새로운 상품의 수요를 예측했다. 유용한 방식이지만, 다양한 요소가 개별 경제주체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현실에서는 소규모의 실험 결과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소규모 실험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가령 온라인상에서 각종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과 리뷰를 분석해 새로운 상품에 대한 수요를 예측할 수 있다.

정치 분야에서도 빅데이터는 활용되고 있다. 유엔(UN)에서는 각 국가의 연설 내용을 취합한 후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해 각 나라 간의 친밀도와 경쟁 구도를 구성해내기도 한다. 지난 201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거 전략이 주효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오바마 대선 캠프의 빅데이터 분석팀은 잠재적 투표자를 군집 분석을 활용해 소그룹으로 나누고, 다양한 버전으로 만든 맞춤형 이메일을 보내 지지를 호소했다. 이런 기법은 소셜 네트워킹서비스(SNS)를 바탕으로 한 마케팅에도 자주 활용된다.

빅데이터는 수집과 지속적인 관리도 중요하지만, 빅데이터를 분석해 의미 있는 점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앞으로 빅데이터의 새로운 분석 기법들이 계속 등장하고 발전할 것이다. 그리고 빅데이터와 관련된 분야의 인력 수요는 급증할 것이다. 미국은 몇 년 전부터 학계, 연방정부, 연방준비은행에서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따로 뽑고 있다.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려면 전혀 다른 분야 간의 협업도 필요하다. 아마존에서는 수요 및 수익 예측을 할 때 한 부서는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등 빅데이터 기법을 바탕으로 예측하고, 다른 부서는 경제학 모델을 바탕으로 예측 결과를 도출해 일정 기간마다 예측의 정확도를 겨룬다. 아직까지는 빅테이터 기법이 더 나은 결과를 내고 있다. 하지만 아마존,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들은 현재 꾸준히 경제 연구팀을 키우고 있다.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경제학 등 기존 학문이 힘을 보탠다면 앞으로 빅데이터의 활용 가치는 더 커질 것이다 

 

 

 

 

 

 

 

 

 

 



 정부는 또 "스마트자동차, 콘텐츠,  바이오헬스 같은 분야에 R&D 투자를 확대해 기업들의 선행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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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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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상바위2016/03/01 15:55
    네 ^*^ 고마워요. 꾸벅
  • doyourbest2016/03/01 13:32
    책상바위님, 잘 지내셨는지요?... 안목을 키워주시는 폭 넓고 깊은 글.. 감사합니다. 요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무얼까... 가끔 생각하게 됩니다. 이 세상의 변화만큼은 아니더라도 너무 뒤쳐지지 않게는 따라가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한 봄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