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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 어느 멋진 날....
- 조회수 : 887
- 작성일 : 2014/11/03 09:40:19
- 필명 : 마커스63
시월의 마지막 날이 지나 새로운 한달 십일월이 시작 되었군요.
어떤이들은 할로원 데이라고....
어떤이들은 이용 날이라고 하지만....
우린 시월의 어느 멋진 그런날....
시월의 마지막 밤이 더 가슴에 와닿는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우린....
시월의 이별보다는 십일월을 맞이하는 시작이 되겠지요??
시월 가을걷이 풍요로움에 감사드립니다.
모든이가 탈없이 잘 지내기를...
모든이가 행복히기를....
모든이가 더 건강하기를....
모든이가 더 많이 웃으시길...
모든이가 풍요로움을 느끼는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모든이가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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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행복한 기억! | 티티가이 | 201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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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하면서 편안히~~~~ | 제니우스 | 2014/11/05 |
- 레이블2014/11/03 11:36 멋진분들 만나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항상 행복한 날 보내시고 다음에 또 뵈요~~^^
- 티티가이2014/11/03 11:32 마커스님 말씀처럼 10월의 어느 멋진날이었습니다! ^^ 만나서 얼굴 마주한다는게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마커스님께도 근사한 11월이 돼었으면 좋겠어요! ^^* 시간이 됀다면 다시만나서 그냥 놓고온 맥주1병 마저 마시고 싶네요~ ㅎㅎ
- doyourbest2014/11/03 09:55 네.. 마커스63님... 언니도 그러한 11월 되시길 바랍니다. ^^ 더 많이 행복하시고 더 많이 사랑하시는 한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