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많이 아프십니까?

가입한지 몇일되지 않은 신입회원 입니다

제가 왜 팀장님 방을 노크하신줄 아십니까?

일에 대한 책임을 지시려는 팀장님을 보면서 매료되었기에 왔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이 맨날 잘되기만 하겠습니까?

지금까지 팀장님은 회원분들을 위해 열정과 혼신을 다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느끼고 있고요  

이제 그 부담을 조금만 내려 놓으시면 안되겠습니까

왜냐하면 팀장님은 아플 수도 아프셔도 안되기 때문이죠

저는 스포츠를 아주 좋아합니다 또한 스포츠계에 지인들도 많지요

그래서 역동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그런 경기를 많이 봐 왔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고도 잘못하여 힘만 쓰는 경우도 또한 너무 많습니다

최선만 다한다고 되지 않는 것 바로 이것이 세상의 理致(이치) 가 아닐까요

중요한 것은 최선을 다하더라도 어떻게 잘하느냐 하는 것 입니다

팀장님은 이미 그 중심에 계십니다

Professional 과  Amateur 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돈, 명예, 실력, 대우 등의 차이도 있지만 프로와 아마추어 중

프로는 "자기 일에 혼을 담그는 것"

이것이 아마추어와의 차이라고 하더군요

"당신의 일에 혼을 담근 팀장님!!  당신은 진정한 프로 입니다!!" 

그래서 팀장님 당신은 몸관리도 잘하셔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 입니다 

아프지 마세요!!  회원분들이 걱정하고 슬퍼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