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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든든한 시장의 버팀목~ 감사합니다.

  • 조회수 : 622
  • 작성일 : 2011/03/24 12:59:23
  • 필명 : 장순달이

어려울 때마다 힘이 되어주신 팀장님 감사합니다.~

지키기내기조차 힘들었을 그때 동지가를 들으며 제네바행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설화(雪花)가 아름답게 핀 몽마르뜨 언덕...

그 위로 곱게 핀 무지개가 우리를 반기네요!

 

앞으로도 많을걸 배우고 싶습니다.

잘 좀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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