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는 대부분 바닥을 확인.. 일본 니케이.. 홍콩항셍, 상해 종합, 심천 종합지수등.. 관건은 미국 시장이 갭하락 양봉이 나오거나, 전일 저가 부근에서 시초가 형성된 양봉 마감할 가능성.

코로나 19 확산 우려는 경각심을 심어주는데 필요하지만, 이것을 정치적 경제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고 있슴. 특히 금융시장에서 보이지 않는 손들의 언론 플레이.. 왜냐하면 주요 원자재나 주식들의 챠트를 비슷하게 만들어 놓고, 대대적으로 언론 플레이 하며 인위적으로 시세를 만들어 간다는 의구심..

냉정하게.. 불안한 심리적 대응 보다는...
항상 강조하는 것은 시장의 유동성을 확인하라는 것.. 주식시장 격언에 돈의 아이큐는 1000 이라는 말이 있슴.
돈은 돈을 보고 움직인 다는 것.. 그것은 현 시장의 하락이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이면 증시주변에서 자금은 이탈할 것은 자명한 일.. 그러나 불안한 시장에서도 고객예탁금, 마켓머니펀드(MMF)에 자금이 유입된다는 것은 시장의 하락조정 끝물일 것이라는 기대감.. 이는 단기 낙폭 과대인 현 주가에서 저가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는 것.. 외국인이 아무리 집중적으로 매도 한다하더라도, 지수는 쉽게 빠지지 않고 오히려 강한 반등력을 보일 수 있다는 것.. 이점만 항상 유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