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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상의 굿모닝 주요뉴스
- 조회수 : 513
- 작성일 : 2021/09/29 08:10:44
- 필명 : 제임스수석
★개장 전 보는 모닝뉴스★
기업/산업
● SK이노, 포드와 美 최대 배터리 공장 짓는다…'역대급' 13조원 투자
● DL '2조 베팅'…美 크레이튼 품었다
● 지주사로 전환한 DL…건설·석화 '양날개'로 시너지 극대화 노린다
● 'BBB+' 대한항공, 올해 3번째 수요예측도 흥행…3천220억 몰려
● 신세계, 회사채 수요예측 5천800억 몰려…5년물 ESG채권에 4배
● 정부, 철강 세이프가드 시행한 영국에 대응조치 절차 착수
● 오리온 선양공장 멈췄다 최악 中전력난 일파만파
● 구글·애플은 접고, MS는 붙이고…폴더블폰 경쟁 불붙는다
● 출시 한달 지나도 여전히 "물건없어요"…'갤Z플립3' 품귀 언제까지
● "반도체 부족에 완성차 생산 타격"…골드만, 테슬라·GM은 추천…왜?
● '월가 톱픽' 아마존 목표주가 이례적 하향
● 서학개미 곡소리 난다…이 주식 투자자는 웃는다
● 뉴욕증시 변동성 커지자…분산효과 큰 ETF 눈길
● 미국 車 업체 러스트벨트 떠나 선벨트로 이동한다 왜?
● 삼성SDI는 누구와 손잡나…연내 美 투자 결정
● "車조립땐 휴대폰 놔두고 일에만 전념"…GGM, 품질 높이기 몰두
● 엘앤에프 급등에…범GS家 허제홍 2천억대 주식 부자에
● 중국에겐 넘사벽…포르쉐·아우디 러브콜 받은 한국 중소기업
● 정부, 사업재편 기업 217곳 지원
● 한은, ESG 외면 기업 주식·채권 안산다
● 규제 풍선효과…저축은행 17곳 빌려줄 돈 '바닥'
● 'AI 은행원' 국내 첫선 보인 신한은행
● "아이폰에 고객 뺏길라"…'사상 초유' 사태에 다급해진 삼성
● 수장 바꾼 SK에코플랜트, 친환경 사업 '속도'
● 동국제강, 컬러강판 '킬러 본색'
● 미뤄지는 심사… 난기류 만난 대한항공·아시아나 M&A
● 대한항공, 모든 IT시스템 클라우드로 전환
● 롯데케미칼·범한퓨얼셀, 탄소중립 사업 파트너십
● 'K반도체' 민관 협력으로 美·中 압력 넘는다
● 해운사들 담합 과징금 8000억대 폭탄 피하나
● SKT '디지털트윈 동맹'…구독 서비스 개발
● '하늘택시' 2025년부터 난다…인천공항~서울 20분
● 작년에 10만대 팔린 제네시스, 올해 GV60·G90으로 15만대 넘본다
● 현대차 수소트럭 국내 누빈다…11월 '엑시언트' 실증 투입
● 쌍용차 우협 선정 미뤄질 듯…인수 후보 자금력 입증 난항
● 닥터나우, 거래액 1억 돌파
● 반도체 기판 호황…심텍·대덕전자 증설 붐
● 3D 카메라가 택배 부피 측정…비대면 '배송 혁명' 이끈다
● "AI가 피부 스캔해 제품 추천…뷰티계 넷플릭스 될 것"
● 튜링, 70억 규모 투자 유치
● 신영기 에이비온 대표 "폐암 신약 연내 美 임상 2상"
● SK바이오사이언스 부럽냐고? 세계 1위 GSK 꿈꾸는 차백신연구소
● GC녹십자, 얀센과 백신 국내 위탁생산 협의 중
● KCC, 열전도 6배 높인 세라믹 기판 개발
● 스프라이트·환타·아침햇살…10월에 음료값 줄줄 인상
● 네이버가 콕 찍은 아워박스 물류 서비스
● 빅데이터 기술로 코스닥상장 추진…내년엔 해외로
● 수수료·저작권 '갑질'…국감장 끌려간 K-웹툰은 억울하다?
● 손목 위에서 다 된다, 진격의 스마트워치
● 대체휴일 특수 잡아라…백화점 큰 장 열린다
● 유통기업 전환 속도내는 hy
● 유럽發 천연가스 가격 급등…지에스이·대성에너지 상한가
● 신한금투, '환매 중단' 젠투 펀드 투자자에 원금의 40% 미리 준다
● 은행株 계절 왔다…금리인상 효과 4분기 본격화
● "한 달 수익률 97%"…겨울철 다가오자 돈 몰리는 곳
● 이노엔, 매출 1조 도전…선봉장은 케이캡·수액
● 제약·바이오업계도 속속 ESG 경영
● 하루 190억 벤처 몰린다…8개월새 연간투자 '최대'
● 쿠첸 '스마트쿠커' 러시아 첫 수출
● 동학개미 이번엔 돈 벌 수 있을까…외국인 삼전 집중, 개인 카카오 매수 나서
● 수소사업 기대감에 가스공사 14% '쑥'
● 배터리 화재방지 첨가제 생산…켐트로스 이달 주가 30% 올라
● "올해보다 내년이 더 좋다"…실적기대주 끌리네
● "오프라인 공연이 돌아왔다"…엔터株 일제히 '환호'
● "위드코로나로 카지노株부터 수혜"…시저스·샌즈차이나 관심
● '소부장'의 힘…아스플로·원준 공모에 20조원 몰려
● 한스바이오메드, 中진출 '약발' 받을까
● 스팩 상장하는 車부품사 디와이씨 "2025년 친환경차 비중 30%로 확대"
● 사조 경영권 지켜낸 '공의결권'…"헤지펀드가 쓰던 칼이 방패로"
● 연초 투자받은 CJ올리브영, 코스피 상장 채비
● '사상 최고 호황' IPO 춘추전국시대, '6사6색' 치열한 주관경쟁
●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사장, 36년째 현장 누비는 베테랑 오일맨 수소·바이오
● "계약 했다하면 수조원…목표주가 줄상향 된다" 무슨 종목이길래
● 한화證 손잡은 블루코브운용…삼송 물류창고 4천억에 매입
● 넷플릭스 CEO들이 더 신났다…"오징어 게임 최고 성공작 될것"
● 국제유가·정제마진 최고가 행진…정유사, 하반기도 호실적 예고
● 올해도 특별배당금 줄까… 개미들 삼성전자 매수 고민
● 삼성 연말 조기 인사설 꿈틀…조직개편 만지작
● 95조짜리 '아마존 전기차' 리비안 상장한다…벌써 국내 관련주만 10개 넘어
● 공모가 2배 굳힌 SKIET… SK·2차전지와 함께 '더 간다'
● 증시 이끌던 'BBIG' 흔들… 2차전지만 '파죽지세'
경제/증시/부동산
● 정은보 금감원장 '퍼펙트스톰' 경고한 이유는
● 금통위원 "국내 경기회복세 지속…여전히 불균등한 회복에 유의"
● 외국인, 선물 1.2조 순매도…코스피 3100 깨져
● 美 테이퍼링 공식화에 헝다 위기까지…원·달러 환율 1년 만에 1180원 돌파
● "나 떨고 있니?"…빚투 급증에 신용융자 한도늘린 증권사들 전전긍긍
● 결국 전세자금 대출도 손보나…고승범 "금리 조건 등 살펴볼 것"
● 성남 낙생·의정부 우정 지구계획 승인…8천198호 공급
● "3년 5개월간 아파트 취득금액, 중국인 3조·미국인 2조 이상"
● "갑자기 2억을 어디서 구하나요"…동탄 아파트 분양 받은 주부의 한숨
● 고덕 재건축 막히자…강동구 리모델링 '바람'
● 고덕강일 어반브릿지 1순위 청약, 13만여명 몰려…서울 역대 최다
● 안산 구도심 재건축 활기…고잔동 5단지 사업 인가
● 서울 빌라 중간값 3.3㎡당 2000만원 넘었다
● 9000만원 내면 새 아파트 받는 동네가…'도심복합사업' 분담금 첫 공개
● 문 대통령 홍보효과도 안먹히네…화성동탄 임대주택 9개월째 공실 찬밥신세
● '깡통 전세'에 당하는 2030세대
정치/사회/국내 기타
● 권덕철 장관 "현 거리두기 지속 어려워…10월말~11월초 '위드 코로나' 전환할 것"
● AZ·노바백스·모더나 이어 얀센 백신도 국내 생산 가능성 유력
● '대장동 개발' 수사 본격화…이한성씨 경찰 소환
● 대장동 패밀리, 강남 수백억 건물주 됐다
● 화천대유 관계사, 1조규모 안양 업무단지 개발 참여 시도
● 성남의뜰 주주 참여 금융권, 화천대유에 6천억 빌려줬다
● 檢 '대장동 키맨' 유동규 - 관련자들 출국금지
● 권순일 '이재명 사건' 대법 심리때 "토론회 李발언 처벌안돼" 주도
● 與 "개발이익 환수법 만들겠다"
● 윤석열 "대통령 되면 화천대유 주인 감옥보낼 것"
● 국민의힘 대선후보 11월 5일 최종 확정
● 중대재해법 이어 건설안전법 밀어붙이는 與
● 직원 과실에도 사업주만 잡는 중대재해법
● 사업주 처벌·손해액 5배 배상…영국의 과실치사법보다 가혹
● 추락사 막으려 '보디캠' 추진했지만…노조가 반대
● SLBM 탑재 가능 3000t급 '신채호함' 진수
● 北, 어제 '극초음속미사일' 쐈다…김정은, 연초에 개발 공언
● '김여정 담화' 사흘 만에 올해 6번째 미사일 쏜 北
● 국회세종의사당 2026년에 개원
● '증'만 있으면…주부도 80대 은퇴자도 '월 1000만원 알바'
● 미쓰비시重 자산 압류에…日 "매우 유감, 韓공사 초치"
● '데이터법' 국회 본회의 통과··· 데이터 활용 가속될까
● 정부, '규제 샌드박스' 넷 중 하나는 묵살…기업은 속탄다
● 80분 걸리던 남해-여수, 해저터널 뚫어 10분 만에 간다
● KBS 수신료 52% 올리겠다는데… 작년 징수액 6713억 '역대 최대'
국제/해외
● 美 '부채한도 유예안' 부결…디폴트 위기 고조
● '최악 전력난'에 中 성장률 전망 일제히 하향
● 도요타 30년 만에 주식분할…주가 사상 최고
● 中 국경절 연휴 앞두고…'명품酒' 마오타이 강세
● 산유국 영국 "주유소에 기름이 떨어졌어요"
● 원유 수요 느는데 공급 위축 지속…천연가스 값도 7년 만에 최고
● 거액 주식 투자 '후폭풍'…美 Fed 매파 2인 결국 사임
● 3116일…구로다 '최장수 日銀 총재'
● 美·中 이중 압박에도…틱톡 10억명이 쓴다
● 접종률 높여라…바이든 부스터샷 '생중계'
● 코인거래소 바이낸스, 中 신규계정 차단
● 라스베이거스 호텔 6조원대 매각…숙박업 부활 조짐
● 테슬라 경쟁사 '루시드', 10월 전기차 인도…시간외거래에서 7% 급등
● 英·日, 상호 군사기지 사용 협상 시작...대중견제 강화
● 32조 상속받은 애플 잡스 부인, 지구 살리는 데 4조원 쓴다
● 애플, iOS15서 증강현실 길안내·3D지도 띄운다
● 유럽전기차協 "2030년까지 내연차 일자리 50만개 줄어"
● 美, 소비폭발에 물류대란… 코스트코 "생수-휴지 판매수량 제한"
뉴욕 마감
9/28(현지시간) 뉴욕증시 급락, 다우(-1.63%)/나스닥(-2.83%)/S&P500(-2.04%) 美 국채금리 급등(-),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美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보인데다 부채한도와 예산안을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된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큰 폭 하락.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2.83% 급락했고, 다우지수와 S&P500지수도 1.63%, 2.04% 하락. 특히, 나스닥지수는 지난 3월18일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S&P500지수는 5월12일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美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주요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인 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최근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곧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시작할 수 있다"며, 이르면 내년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시사한 이후 美 국채금리는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 Fed 위원들도 연일 통화 긴축 발언을 이어가고 있음. 지난주 최저 1.29% 부근에서 움직이던 美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장중 1.567%까지 급등하기도 하는 등 1.6% 부근까지 올라서며 지난 6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2.103%까지 상승해 7월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임. 이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주요 기술주들이 일제히 하락하는 모습.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 지수(VIX)는 23.93% 폭등한 23.25를 나타냄.
美 임시 예산안과 부채한도 협상을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이날 의회 지도부에 서한을 보내 의회가 연방정부 부채 한도를 조정하지 못하면 다음 달 18일쯤 채무불이행 사태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음. 하원이 통과시킨 임시예산안과 부채한도안을 상원에서 30일까지 통과시키지 못할 경우 연방정부는 바이든 행정부 들어 처음으로 1일부터 셧다운에 돌입하게 됨.
제롬 파월 Fed 의장이 이날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서 공급망 문제 등을 이유로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을 인정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 출석에 앞서 미리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물가 상승률이 연준의 2% 목표치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물가 상승 압력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주요 경제지표도 불안한 모습. 콘퍼런스보드(CB)가 발표한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 115.2에서 109.3으로 하락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음. 이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치로, 지난 2월 이후 최저치임. S&P코어로직 케이스-실러가 집계한 7월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연율 19.7% 급등해 자료가 집계되기 시작한 1987년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
이날 국제유가는 위험 회피 심리 부각 등에 소폭 하락.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16달러(-0.21%) 하락한 75.29달러에 거래 마감.
美 국채가격은 Fed 긴축 기조 속 급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美 국채금리 급등 속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美 국채금리 급등 및 달러 강세 등에 하락.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의료 장비/보급, 자동차, 기술장비, 소프트웨어/IT서비스, 제약, 화학, 소매, 보험, 경기관련 서비스업, 개인/가정용품, 경기관련 소비재, 산업서비스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美 국채금리 급등 속 애플(-2.38%), 마이크로소프트(-3.62%), 아마존(-2.64%), 알파벳A(-3.72%), 페이스북(-3.66%), 넷플릭스(-1.48%), 테슬라(-1.74%) 등 주요 기술주들이 일제히 하락했고, 엔비디아(-4.4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77%), 인텔(-1.21%), AMD(-6.14%) 등 반도체 업체들도 동반 하락.
다우 -569.38(-1.63%) 34,299.99, 나스닥 -423.29(-2.83%) 14,546.68, S&P500 4,352.63(-2.04%), 필라델피아반도체 3,314.39(-3.80%)
오늘의 주요일정 |
· 실리콘투 신규상장 예정
· 에스앤디 신규상장 예정
· 美) 8월 잠정주택판매지수(현지시간)
·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 연설(현지시간)
·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 中 헝다 달러 채권 이자 지급일
· 日 자민당 총재 선거 예정
· 서영경 금통위원, 향후 통화정책 과제 관련 공개 강연
· 금감원, 대내외 리스크 상황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 개최 예정
· 2PM 일본 컴백 예정
· 현대차, 캐스퍼 공식 출시
· 7월 인구동향
· 8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 산업부,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 씨유테크 공모청약
· 엔에이치스팩17호 거래재개
· 에코플라스틱 권리락(유상증자)
· 씨앤씨인터내셔널 추가상장(무상증자)
· 드래곤플라이 추가상장(유상증자)
· 코드네이처 추가상장(유상증자)
· 코스모화학 추가상장(CB전환)
· 유니켐 추가상장(CB전환)
· 삼영에스앤씨 추가상장(BW행사)
· CNT85 보호예수 해제
· 에이치엘비제약 보호예수 해제
·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 유로존) 9월 경기체감지수(현지시간)
· 영국) 8월 영란은행(BOE) 실질금리(현지시간)
· MLB) 류현진 선발 예정
[코스피 빚투(신용비율) 베스트 20 종목]
순위 | 종목명(종목코드) | 신용비율 |
1 | 대성홀딩스(016710) | 11.59% |
2 | 까뮤이앤씨(013700) | 11.04% |
3 | 두올(016740) | 10.01% |
4 | 남선알미늄(008350) | 9.89% |
5 | DSR제강(069730) | 9.88% |
6 | 부국철강(026940) | 9.81% |
7 | 일신석재(007110) | 9.66% |
8 | 디피씨(026890) | 9.64% |
9 | 에이플러스에셋(244920) | 9.45% |
10 | 팜젠사이언스(004720) | 9.28% |
11 |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251340) | 9.05% |
12 | SK케미칼우(28513K) | 8.99% |
13 | 한신기계(011700) | 8.94% |
14 | 한솔홈데코(025750) | 8.51% |
15 | 써니전자(004770) | 8.27% |
16 | 서원(021050) | 8.26% |
17 | 국제약품(002720) | 8.24% |
18 | 에이프로젠 MED(007460) | 8.21% |
19 | 보락(002760) | 8.06% |
20 | 에넥스(011090) | 8.06% |
[코스닥 빚투(신용비율) 베스트 20 종목]
순위 | 종목명(종목코드) | 신용비율 |
1 | 선광(003100) | 13.54% |
2 | 아이텍(119830) | 12.24% |
3 | 랩지노믹스(084650) | 11.79% |
4 | 한국전자인증(041460) | 11.53% |
5 | 비트컴퓨터(032850) | 11.52% |
6 | 대신정보통신(020180) | 10.87% |
7 | 화신정공(126640) | 10.84% |
8 | 서린바이오(038070) | 10.68% |
9 | 시스웍(269620) | 10.55% |
10 | 엠게임(058630) | 10.50% |
11 | 에이텍티앤(224110) | 10.37% |
12 | 디케이앤디(263020) | 10.15% |
13 | 신원종합개발(017000) | 10.06% |
14 | 케이사인(192250) | 10.03% |
15 | 모헨즈(006920) | 10.02% |
16 | 대아티아이(045390) | 10.01% |
17 | 제주반도체(080220) | 9.99% |
18 | 삼일기업공사(002290) | 9.96% |
19 | 대정화금(120240) | 9.72% |
20 | 와이엠티(251370) | 9.66% |
★장마감 주요이슈 및 뉴스 요약 | 제임스수석 | 2021/09/28 | |
★이재상과 함께보는 오전장 테마동향★ | 제임스수석 | 202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