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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주요이슈 및 뉴스 요약
- 조회수 : 508
- 작성일 : 2021/09/08 18:30:17
- 필명 : 제임스수석
★장마감 주요이슈 및 뉴스 요약★
● 국내증시, 9/8 코스피·코스닥 플랫폼 기업 규제 우려, 美 성장률 둔화 우려,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에 하락… 코스피 -24.43(-0.77%) 3,162.99, 코스닥 -17.21(-1.63%) 1,037.22
● 원/달러 환율, 글로벌 달러화 강세 등에 상승... +8.9원(+0.77%) 1,166.7원
● 아시아 증시, 중국(-0.04%), 일본(+0.89%), 홍콩(-0.12%), 대만(-0.91%)
● 신규확진 2천50명, 1주일만에 다시 2천명대…수도권 본격 재확산
● 1차 접종률 60% 넘고 백신 수급도 원활…추석 전 70% 접종
● 정부 "위드 코로나 용어 정립 논의…11월 방역체계 전환 실무검토"
● "홍남기 부총리 추가 금리인상 시사, 금리인상 선제적 대응 강조"
● 中 왕이, 내주 방한...靑 "文대통령 예방 정해진 바 없다"
● 우린 '위드 코로나' 얘기 나오는데···英 10월 방역 강화 '만지작'
● '9월 도약' 기대했던 美경제, 델타변이에 '주춤'…일자리·소비심리 '기대이하
● 美 급격한 임금 상승…커지는 인플레이션 우려
● 세인트 연은 총재 "8월 고용 부진에도 테이퍼링 조만간 시작해야"
● 日, 2분기 실질 GDP 상향 수정…전기 대비 0.3%↑→0.5%↑
● 中지준율 인하 기대 어려울까…인민은행 "유동성 풍부하고 균형적"
● 비트코인 '진짜 돈' 되자마자 비트코인 값 폭락했다…엘살바도르 난장판
● 북, 중국 언론사에 초청장… "9일 열병식 진행"
● 금융당국 "전세대출 규제 검토한 바 없어"
● 애플, 14일 스페셜 이벤트 연다···아이폰13 공개할까
● 네이버·카카오 규제쇼크에 시총 12조 증발…알리바바 꼴 나나
● 현대중공업, 최종 경쟁률 405.5대 1…증거금 56조원 넘어
기업/산업
경제/증시/부동산
● 예탁금 증가세 둔화.. 증시 주도권 외인 손으로
● 美증시 꺾이면 어쩌나…'역대급' IPO 투자 광풍 경고등
● 美 내셔널증권, 9월 증시 조정설에도 S&P500 목표치 7% 상향
● 예산 600조, 나랏빚 1000조 시대..."재정혁신이 시급하다"
● 커지는 스태그플레이션 경고…모멘텀 잃은 환시, 美 금리 쫓아갈까
● 우리금융경영硏 "한은 11월에 기준금리 추가인상 전망"
● "가계대출 관리나선다"…KB국민·카뱅, 대출 조이기 합류
● 가상자산 일 거래량 20조원 넘겨…코스피 추월
● 8월 은행 가계대출 6.2조↑…전세대출 등 주담대 5.9조 늘어
● 코로나가 바꾼 쇼핑…상반기 모바일 결제 23% 증가
● 이젠 대학가 백반도 8500원?…'한 달 계란값만 100만원' 뛰는 물가에 외식 가격 줄인상
● 1~7월 아파트 거래중 외지인 매입 비중 28%…2006년 이래 최고
● 서울 빌라, 지하층 전셋값도 1억 '훌쩍'...집계 이래 처음
● 테마가 있는 '매입임대주택' 1000호 공급…임대료 '시세 절반'
● "강남아파트 경매로 사지 뭐"…거래허가제 비웃은 '큰손들'
정치/사회/국내 기타
● 문대통령, 남북관계 개선 마지막 기회 될 9월...잡을 수 있을까
● 文, 산업부 대선공약 발굴 보도에 "매우 부적절" 경고
● 이낙연, 의원직 사퇴 선언… "모든 것 던져 정권재창출"
● 이재명 "도로는 엄연한 공공재…일산대교 무료화는 국민 이동권 보장"
● 내년 대도시광역교통 예산 1조, 전년比 27% ↑…7·9호선 연장 등 포함
● 코로나19 확산 여전한데…주간 이동량 전주대비 3.0%↑
● 공정위 "거래금액 6000억원 넘는 M&A는 신고해야"
● LH,, 베트남에 산업단지 개발 위한 합작법인 설립
● OTT '디즈니+', 11월 12일 한국 상륙한다···월 9,900원
● 기차 예매율, 설연휴 53%였는데 추석은 73% "확 늘었네"
● 이인영 "北 산림생태계 복원하면 대규모 '탄소흡수원' 생겨"
국제/해외
● 생색만 낸 美 국무부?…아프간 미국인 육로 탈출 과장 발표 논란
● 탈레반, 아프간 새 정부 윤곽 발표…하산이 수반, '실세'는 부수반 맡아
● 미국 "탈레반 배타적 정부 구성에 우려…행동 지켜볼 것"
● 스웨덴·핀란드도 '위드 코로나'…방역 제한 해제하기로
● 달러 강세 여파, 8월 中 외환보유액 소폭 감소
● 중국 경제 희망가(歌)…중국 대체할 글로벌 공급시장 없다
● 호주산 수입금지 10개월...'최악의 석탄대란' 직면한 중국
● 中 부동산 규제, 빅테크보다 심해질까…WSJ "반향 더 클 것"
● 다카이치, 8일 日자민당 총재선거 출마 표명 전망…이시바는 '머뭇'
● 日 차기 총리후보 기시다, 아베 정권 뒤흔든 스캔들 "재조사는 없다"
● 브라질 대규모 친정부 시위…대통령, 대법원에 불복종 부추겨
● 인도 前 중앙은행 부총재 "인도, 암호화폐 자산으로 받아들여야"
● 블랙록, 중국 본토 출시 첫 공모펀드에 1조원 몰려
● 아마존, 미쓰비시상사와 손잡고 日 태양광발전망 만든다
● 인텔, 유럽 반도체 공장 신설에 111조원 투자
● 도이치텔레콤, 소프트뱅크와 주식교환으로 T모바일 지분 확대
● 빅테크 관심 몰리는 동영상 편집 SW… MS도 스타트업 인수
● 알리페이, 중국 본토-마카오 간 송금 플랫폼 기능 시작
● 페이팔, 일본 선구매후지불 업체 페이디 3조원대에 인수
★코스피 마감★
9/8 KOSPI 3,162.99(-0.77%) 플랫폼 기업 규제 우려(-), 美 성장률 둔화 우려(-),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코로나19 델타 변이 우려 및 기술주 강세 속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3,178.74(-8.68P, -0.27%)로 소폭 하락 출발. 장 초반 3,187.55(+0.13P, +0.00%)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오후 들어 3,157.07(-30.35P, -0.9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3,160선 부근에서 움직인 끝에 결국 3,162.99(-24.43P, -0.77%)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이 이틀째 동반 순매도에 나서면서 코스피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정부와 여당의 인터넷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 우려 등으로 카카오(-10.06%), NAVER(-7.87%)가 큰 폭으로 하락,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카카오와 NAVER에 집중되며 시장 하락을 주도. 아울러, 골드만삭스가 美 4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를 6.5%에서 5.5%로 하향하는 등 美 성장률 둔화 우려도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
전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혁신 기업을 자부하는 카카오가 공정과 상생을 무시하고 이윤만을 추구했던 과거 대기업들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가서는 안된다"고 발언. 윤호중 원내대표도 "입점 업체에 대한 지위 남용, 골목시장 진출, 서비스 가격 인상 등 카카오의 행보가 큰 우려를 낳고 있다"며, "민주당은 이 상황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발언.
금융당국은 전일 일부 온라인 금융플랫폼의 금융상품 관련 서비스에 대해 단순 광고 대행이 아니라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중개' 행위로 판단해 시정 조치를 요구했음. 이에 금융플랫폼 사업자는 오는 25일부터 금융상품 중개업체로 등록하고 영업을 해야함.
금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50명으로 팬데믹 이후 6번째 2천명대를 기록. 특히, 수도권 확진자가 1,500명에 육박했고, 비중도 70%를 넘어서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음.
중국, 홍콩, 대만이 하락했고, 일본이 상승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대부분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39억, 1,194억 순매도, 개인은 4,244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69계약, 616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2,156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8.9원 상승한 1,166.7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2.5bp 상승한 1.489%, 10년물은 전일 대비 4.1bp 상승한 2.01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6틱 내린 110.26 마감. 외국인이 11,187계약 순매도, 개인, 금융투자, 자산운용은 각각 5,766계약, 3,886계약, 2,469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33틱 내린 127.01 마감. 외국인이 3,815계약 순매도, 금융투자와 보험은 각각 2,626계약, 1,678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이 우세. 카카오(-10.06%), NAVER(-7.87%), SK바이오사이언스(-6.67%), LG생활건강(-3.10%), LG전자(-2.37%), 셀트리온(-2.15%), 삼성바이오로직스(-2.00%), 카카오뱅크(-0.96%), 삼성SDI(-0.65%) 등이 하락. 반면, 크래프톤(+4.09%), KB금융(+2.14%), 기아(+1.63%), SK하이닉스(+1.44%), SK이노베이션(+0.80%), POSCO(+0.28%), 삼성전자(+0.26%) 등은 상승. 삼성물산은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의료정밀(-4.80%), 서비스(-4.47%), 의약품(-2.63%), 전기가스(-1.65%), 기계(-0.94%), 건설(-0.88%), 은행(-0.78%), 음식료(-0.61%), 유통(-0.34%), 운수창고(-0.32%) 등이 하락. 반면, 보험(+1.36%), 철강/금속(+0.73%), 금융(+0.45%), 통신(+0.31%), 전기/전자(+0.16%)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162.99P(-24.43P/-0.77%)
★코스닥 마감★
9/8 KOSDAQ 1,037.22(-1.63%) 플랫폼 기업 규제 우려(-), 美 성장률 둔화 우려(-),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코로나19 델타 변이 우려 및 기술주 강세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053.46(-0.97P, -0.09%)로 약보합 출발. 시가를 고점으로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웠음.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키웠고, 결국 장중 저점인 1,037.22(-17.21P, -1.63%)에서 거래를 마감.
정부와 금융당국의 인터넷 플랫폼 규제 우려와 美 성장률 둔화 우려 등에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고,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를 보이면서 코스닥지수는 하락 마감. 기관은 1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지속.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94억, 1,448억 순매도, 개인은 3,319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에스티팜(-6.42%), 에이치엘비(-4.87%), 알테오젠(-4.03%), 카카오게임즈(-3.76%), 오스템임플란트(-3.42%), 셀트리온제약(-3.11%), 스튜디오드래곤(-3.10%), 셀트리온헬스케어(-2.81%) 등이 하락. 반면, 에코프로비엠(+2.72%), 엘앤에프(+1.35%), 천보(+1.10%)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디지털컨텐츠(-3.35%), 오락문화(-2.89%), 제약(-2.86%), IT S/W & SVC(-2.61%), 의료/정밀기기(-2.16%), 금융(-2.13%), 통신장비(-2.11%), 유통(-2.09%), 소프트웨어(-2.05%), 인터넷(-1.85%) 등이 하락. 반면, 금속(+0.45%), 운송(+0.35%)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1,037.22P(-17.21P/-1.63%)
★중국, 일본, 대만 장마감 시황★
9월8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재료 부재 속 약보합 마감.
이날 상해종합지수는 3,673.40(-0.09%)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상승세로 돌아선 지수는 3,695.32(+0.51%)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오후들어 하락폭을 다소 늘리며 3,661.00(-0.42%)에서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재차 보합권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다 3,675.19(-0.04%)에서 거래를 마감.
상해종합지수는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특별한 이벤트 부재 속 약보합 마감. 시장에서는 중국의 지급준비율이 올해 한차례 추가 인하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인민은행이 연내 심각한 통화량 부족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추가 완화조치에 다소 신중한 태도를 보인 점은 증시에 하락 압력을 가함. 쑨궈펑 중국 인민은행 통화정책국장은 지난 7일 "인민은행은 상당히 풍부한 유동성 수준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함.
한편, 최근 구매관리자지수(PMI) 등 여러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며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커졌던 가운데, 전일 무역수지 지표가 호조를 보인 점은 증시의 하단을 지지하는 모습. 中 해관총서는 전일 중국의 8월 수출이 달러화 기준 전년동월대비 25.6%,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33.1% 각각 증가했다고 밝힘.
금일 인민은행은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100억 위안 규모의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매입했음.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유틸리티, 화학, 경기관련 서비스업, 경기관련 소비재, 소매, 에너지-화석연료 업종 등이 상승. 종목별로는 중신증권(-0.92%), 중국평안보험(-0.75%), 상해자동차(-0.43%), 낙양몰리브덴(-1.95%) 등이 하락한 반면, 공상은행(+0.42%), 중국국제항공(+1.05%), 페트로차이나(+0.58%) 등은 상승.
마감지수 : 상해종합지수 3,675.19P(-1.40P/-0.04%), 상해A지수 3,851.90P(-1.49P/-0.04%), 상해B지수 276.17P(+0.80P/+0.29%)
9월8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신임 총리 기대감 속 日 2분기 실질 GDP 수정치 상향 등에 상승.
이날 일본 니케이지수는 29,819.55엔(-0.32%)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29,787.13엔(-0.43%)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축소하며 상승 전환하는 모습.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3만엔선을 돌파해 30,241.87엔(+1.09%)에서 고점을 형성. 오후장에는 상승폭이 일부 축소된 뒤 30,040엔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가다 재차 상승하며 30,181.21엔(+0.89%)에서 거래를 마감.
신임 총리 입각하에 새로운 경기 부양책을 마련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지속되며 일본 니케이지수는 상승하는 모습. 지난 3일 스가 총리는 자민당 임시 임원회에서 차기 총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향을 표명하며, 총리직에서 사임할 뜻을 밝힌 바 있음. 이에 총리 교체에 따른 새로운 경제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
아울러 일본의 2분기 실질 GDP 수정치 상향 발표도 일본 니케이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 금일 일본 내각부는 일본의 올해 4~6월(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5% 증가한 것으로 상향 수정했다고 밝힘. 이는 두 분기 만에 플러스로 돌아선 수치로 이러한 추세가 1년간 계속된다는 가정하에 산출한 연간 환산 성장률도 1.3%에서 1.9%로 상향 조정됐음.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유틸리티, 경기관련 서비스업, 금속/광업, 기술장비, 통신서비스, 산업서비스, 화학, 부동산운용, 자동차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소프트뱅크그룹(+4.64%), 닛산자동차(+2.38%),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그룹(+2.29%), 캐논(+1.28%), 신에쓰화학공업(+0.58%) 등이 상승.
마감지수 : 니케이225 30,181.21엔(+265.07엔/+0.89%)
▶대만 장마감 요약
9월8일 대만 가권지수는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하락 영향 등에 하락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17,411.53(-0.10%)으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상승전환하며 17,447.58(+0.11%)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전환하는 모습. 이후 낙폭을 확대하다 장막판 17,167.08(-1.50%)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만회한 끝에 결국, 17,270.49(-0.91%)에서 거래를 마감.
대만 가권지수는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하락 영향 등에 하락하는 모습. 지난밤 뉴욕증시는 이날 코로나19 델타 변이 우려가 재부각된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하락 마감. 이에 금일 TSMC(-0.64%), UMC(-3.52%)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하며 대만 가권지수의 하락세를 이끌었음.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기술장비, 재생에너지, 금속/광업, 화학, 부동산, 경기관련 서비스업, 자동차, 산업서비스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TSMC(-0.64%), UMC(-3.52%), 혼하이 정밀(-0.92%), HTC(-0.86%) 등이 하락.
마감지수 : 가권지수 17,270.49P(-158.38P/-0.91%)
★장마감 특징종목 및 주요공시 | 제임스수석 | 2021/09/08 | |
★이재상의 굿모닝 주요뉴스 | 제임스수석 | 2021/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