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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주요이슈 및 뉴스 요약★

● 국내증시, 8/24 코스피 美 테이퍼링 우려 완화 및 화이자 백신 정식 승인 소식,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등에 이틀째 상승,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에 이틀째 상승… 코스피 +48.09(+1.56%) 3,138.30, 코스닥 +20.00(+2.01%) 1,013.18

● 원/달러 환율, 위험자산 선호심리 등에 이틀째 하락... -8.1원(-0.69%) 1,165.6원

● 아시아 증시, 중국(+1.07%), 일본(+0.87%), 홍콩(+2.46%), 대만(+0.46%)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09명···위중증 환자 420명, 하루새 21명↑

● 내달부터 4단계 지역 정기이용권 발급 금지…목욕탕 방역강화

● 국민연금 상반기만 국내주식 '3조' 매도…"하반기 더 판다"

● 채권전문가 67% "26일 금통위서 기준금리 동결 전망"

● 당정 내년 예산, 604.7조+a..청년 일자리·주거에 20조 투자

● '무주택 탈출' 마지막 희망까지 빼앗겼다…대출 중단 축소에 실수요자 '멘붕'

● 中인민은행장 "경제회복 불안정 속 신용대출 확대 노력"

● 美FDA 화이자 정식 승인에…'백신 기피증' 완화 기대

● 美파우치 "내년 가을에나 코로나 통제 가능···대다수가 백신접종 전제"

● 델타 변이 확산으로 8월 美 경기 성장세 둔화

● 인도에 또 코로나 대확산?…"하루 60만명 감염 3차 유행 가능성"

● G7, 오늘 화상 정상회의..."바이든, 아프간 대피 시한 연장 압박 직면"

● 中 완성차업체 2025년 전기차 판매비중 20%까지 올린다

● 美 SEC, 中 기업에 강화된 공시 요구사항 전달

● 돌아온 이재용의 '통 큰' 결단···삼성, 3년간 반도체·바이오에 240조원 쏟아붓는다

기업/산업

경제/증시/부동산

● 7월 기업 주식 발행...전월보다 73% 늘어

● 초보 투자자도 안심하는 ETF…톱10 자산 4.6조

● 2분기 가계 빚 1,800兆 돌파···기준금리 인상 힘실리나

● 카드사, '카드론' 대출 조인다

● 내년 예산 '604.7조+α' 슈퍼예산 확정…방역·소상공인 지원 확대

● 기후변화영향평가·온실가스 감축 인지예산 도입…탄소중립 박차

● 시중은행 대출제한 후폭풍…시장선 이미 풍선효과 시작

● 금융위, '대환대출 중금리만' 은행권 요구에 "실효성 없어 안돼"

● 결국 보험사도 대출 조인다…신용대출 '연봉' 수준 축소 유력

● 부동산원 통계 보정하자···서울 빌라값 한달새 30% '껑충'

● 농협, 27일부터 비·준조합원 전세자금·주택담보대출 중단

● 하반기도 수도권 '불장' 예고···인천 64%·경기 57%가 "상승할 것" 전망

● 서울시, 5년간 장기전세주택 7만호 공급…기존 2배 

정치/사회/국내 기타

● 文대통령, 시민참여 강권찬·신남방신북방 김정회·국토교통 김이탁 비서관 임명

● 文 대통령, 민주당 지지율 동반 하락…국민의힘, 올들어 최고치

● 文대통령, 대면 정상외교 재개…콜롬비아 대통령 오늘 방한

● 홍준표, 尹 지지율 정체 속 추격세…"崔 지지층, 洪으로"?

● 세종의사당 설치법, 국회 운영소위 통과…與 "9월 국회 처리"

● 정부, 韓 협력 아프간인 이송엔 긍정…난민 수용은 신중

● 환경부, '2025년 무공해택시 10만대 보급' 업무협약

● 청와대 "게임 셧다운제 폐지 검토…시간 선택제로 전환"

● 법원, 전두환 재판 불출석 허가 "고령에 건강 좋지 않아"

● 정부, 병상부족 우려에 "이번 주말까지 약 950개 병상 추가 확충"

● 당정, 내년 605조 슈퍼예산 편성한다…"적극적 재정정책"

● 고지혈증 치료제, 알고 보니 '악성 변이암'에 효과

● 지구온난화의 역습…동해 수온 '22.2℃' 사상 최고치 기록

● 여수∼남해 해저터널 예타 통과 각계 환영…"남해안 시대 개막"

● 中 왕이 "한중 간 협력 강화, 시대적 흐름·양국 이익에 부합" 

국제/해외

● 백악관 "코로나19 기원 검토 24일 마무리…대중 공개는 아직"

● 미 하원 정보위 "아프간 대피, 8월31일 시한까지 못 끝낸다"

● 탈레반 "마지막 거점 포위"…저항군 "협상·전투 준비"

● 미중갈등 속 중국 CPTPP 가입의지 재확인…"적극 고려"

● 중국, 델타 변이 확산 한달만에 통제…'신규확진 1명'

● "중국산 코로나 백신 델타 변이 대응 효과 59%" 中연구팀

● "중국군, 가장 많이 쓰는 탄도미사일 사거리 2배 이상 늘려"

● 中 항저우 알리바바發 태풍…관료들 줄줄이 조사

● 중국 개인정보보보호법 11월 시행…"거대 기술기업 타격 불가피"

● 중국서도 부스터샷 도입론…시노팜 "집단면역 후 선택 가능"

● "대만의 미사일 양산 계획, 중국군 전투준비태세 강화 촉진"

● 캐나다, 코로나 봉쇄중 신용카드 부채 18%↓…모기지는 늘어

● 英 기업들, 최악의 구인난…"죄수라도 쓸 수 있게 해달라"

● 미국 블랙록, 전기자동차 충전소 첫 투자처로 호주 선택

● 日 소프트뱅크, 아프리카 IT 부문 첫 투자

● 중국, 최대 전기차 BYD 반도체 부문 IPO 심사 돌연 중단

● "사전 수요에 놀랐다" 포드, 전기 픽업트럭 전기차 생산 목표 2배로 상향

● MS "오피스365 구독료 인상"…주가 사상 최고치

● 미·중 항공업계 다시 울상…'백신여권 도입' 유럽은 빙그레 

8/24 KOSPI 3,138.30(+1.56%)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美 테이퍼링 우려 완화 및 화이자 백신 정식 승인(+)

지난밤 뉴욕증시가 조기 테이퍼링 우려 완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정식 승인 소식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3,119.70(+29.49P, +0.95%)로 상승 출발. 오전중 상승폭을 키웠고 정오 부근 3,142.58(+52.37P, +1.6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했고, 3,115.23(+25.02P, +0.81%)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 재차 상승폭을 키워 3,138.30(+48.09P, +1.56%)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코스피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11거래일만에 순매수를 기록했고, 선물시장에서도 3,000계약 넘는 순매수를 보였음. 기관은 코스피시장에서 이틀 연속 순매수를 기록.

美 Fed 조기 테이퍼링 우려 완화 및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정식 승인 소식 등이 호재로 작용. 로버트 카플란 美 댈러스 연은 총재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이 나온데 이어 지난밤 발표된 美 경제지표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테이퍼링 시점이 다소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커졌음.

지난밤 美 FDA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했음. 이는 지난해 12월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후 8개월만으로 정식 승인에 따라 백신 접종률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음. 이에 美 증시에서 항공/여행 관련주들이 상승했고, 국내 증시에서도 여행/항공/카지노/면세점 테마 등이 상승.

시총 1위 삼성전자(+3.14%)는 총 240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소식 및 지난밤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 등에 이틀째 상승.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09명을 기록.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438명으로 올해 월요일 기준 최다를 기록.

일본, 홍콩, 대만,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동반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58억, 2,319억 순매수, 개인은 3,567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421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12계약, 467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8.1원 하락한 1,165.6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4.9bp 상승한 1.438%, 10년물은 전일 대비 5.0bp 상승한 1.939%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3틱 내린 110.32 마감. 금융투자는 13,599계약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865계약, 7,049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47틱 내린 127.67 마감. 금융투자와 외국인이 각각 4,044계약, 2,098계약 순매도, 개인은 5,850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POSCO(+3.39%), 삼성전자(+3.14%), KB금융(+2.74%), 현대차(+2.70%), LG생활건강(+2.40%), SK하이닉스(+1.94%), 삼성물산(+1.94%), NAVER(+1.86%), 기아(+1.50%), LG전자(+1.07%) 등이 상승. 반면, SK바이오사이언스(-6.03%), 삼성바이오로직스(-5.25%), 크래프톤(-5.06%), 카카오뱅크(-4.90%), 삼성SDI(-3.51%)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운수창고(+3.69%), 철강/금속(+3.63%), 음식료(+3.57%), 건설(+3.28%), 기계(+3.05%), 의료정밀(+2.93%), 섬유/의복(+2.64%), 증권(+2.61%), 유통(+2.52%), 운수장비(+2.27%), 보험(+2.23%), 전기/전자(+2.22%) 등이 상승. 반면, 은행(-3.83%), 의약품(-2.53%)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3,138.30P(+48.09P/+1.56%) 

8/24 KOSDAQ 1,013.18(+2.01%) 외국인 순매수(+), 美 테이퍼링 우려 완화 및 화이자 백신 정식 승인(+)

지난밤 뉴욕증시가 조기 테이퍼링 우려 완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정식 승인 소식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002.19(+9.01P, +0.91%)로 상승 출발. 오전중 상승폭을 키웠고, 1,015.09(+21.91P, +2.2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줄였고, 1,000.72(+7.54P, +0.76%)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 재차 상승한 끝에 1,013.18(+20.00P, +2.01%)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수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이틀째 상승. 美 조기 테이퍼링 우려 완화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 美 FDA 정식 승인 소식 등이 시장 전반에 호재로 작용. 이에 노랑풍선(+6.69%), 모두투어(+5.83%), 파라다이스(+5.47%), 여행/카지노/면세점 등의 소비관련 테마가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885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408억, 288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에이치엘비(+16.11%), 원익IPS(+9.14%), 알테오젠(+8.40%), 오스템임플란트(+7.20%), 씨젠(+4.62%), 제넥신(+2.62%), 티씨케이(+2.30%), CJ ENM(+2.11%), 스튜디오드래곤(+1.52%) 등은 상승. 반면, 엘앤에프(-4.10%), 에코프로비엠(-3.94%), SK머티리얼즈(-3.58%), 천보(-3.50%), 셀트리온제약(-1.71%)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운송장비/부품(+7.16%), 방송서비스(+5.55%), 통신방송서비스(+4.93%), 오락문화(+4.41%), 섬유/의류(+3.52%), 소프트웨어(+3.35%), 비금속(+3.34%), 금속(+3.25%), 통신서비스(+3.02%), 금융(+2.95%), 건설(+2.94%) 등이 상승. 반면, 기타제조(-0.36%), 일반전기전자(-0.09%)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1,013.18P(+20.00P/+2.01%)

8월24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中 신용대출 확대 기대감 등에 강세.

이날 상해종합지수는 3,482.27(+0.15%)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3,481.14(+0.12%)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 더욱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오후 장중 3,522.70(+1.31%)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소폭 반납한 끝에 3,514.47(+1.07%)에서 거래를 마감.

中 신용대출 확대 기대감이 커진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강 인민은행장이 전일 금융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중국 경제 회복이 불안정하고 균형을 이루지 못한 가운데 신용대출의 안정적 증가세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에 시장에서는 유동성 확대 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아울러 금일 하문텅스텐, 내몽고포두철강연합, 낙양몰리브덴 등 금속/광업 업종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인 점도 증시에 상방압력을 가함.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금속/광업, 에너지/화석연료, 재생에너지, 화학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하문텅스텐(+10.00%), 내몽고포두철강연합(+7.72%), 낙양몰리브덴(+5.34%), 해통증권(+4.49%), 초상증권(+2.16%) 등이 상승.

마감지수: 상해종합지수 3,514.47P(+37.34P/+1.07%), 상해A지수 3,683.45P(+39.20P/+1.08%), 상해B지수 264.40P(-0.18P/-0.07%)

8월24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美 증시 상승 영향 등에 상승.

이날 일본 니케이지수는 장중 저점인 27,653.23엔(+0.58%)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부터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오전 장중 27,817.89엔(+1.18%)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축소하다 결국 27,732.10엔(+0.87%)에서 거래를 마감.

전일(현지시간) 美 증시가 상승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뉴욕증시가 이번주 예정된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조기 테이퍼링 우려가 다소 완화된 가운데,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정식 승인 소식이 전해지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음. 특히 美 식품의약국(FDA)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정식 승인하면서 경기 회복 가속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아울러 중국과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상승한 점도 일본 니케이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

다만,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은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폭을 제한. 언론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6,841명으로, 지난주 월요일 대비 1,989명 증가한 것으로 알려짐. 이는 월요일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인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일본 정부가 긴급사태 선언 대상 지역을 확대할 필요가 있는지 검토하고 있으며, 스가 요시히데 총리와 관계 각료의 협의가 이뤄지면 25일 감염병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본 대처방침 분과회를 거쳐 대책본부가 확대 여부를 공식 결정할 예정으로 전해짐.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운수, 기술장비, 소프트웨어/IT서비스, 통신서비스, 에너지-화석연료, 화학, 금속/광업, 개인/가정용품, 산업서비스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소니(+3.50%), 신닛폰제철(+3.33%), 후지쓰(+2.79%), 아사히맥주(+2.37%), 소프트뱅크그룹(+1.53%), 도요타자동차(+0.54%) 등이 상승.

마감지수 : 니케이225 27,732.10엔(+237.86엔/+0.87%) 

▶대만 장마감 요약

8월24일 대만 가권지수는 美/中 증시 상승 영향 등에 소폭 상승.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16,830.63(+0.53%)에서 상승 출발. 장초반 16,904.30(+0.97%)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오전 장중 16,779.90(+0.23%)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재차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오후 장중 16,850선을 상회했으나 다시 상승폭을 반납하며 16,818.73(+0.46%)에서 거래를 마감.

미국과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상승한 점이 대만 가권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지난밤 뉴욕증시는 이번주 잭슨홀 미팅이 예정된 가운데, 조기 테이퍼링 우려가 다소 완화되었고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정식 승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으로 거래를 마감했음.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 아울러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인민은행장의 신용대출 확대 관련 발언에 상승했음.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식품/약품 소매, 경기관련 서비스업, 산업서비스, 은행/투자서비스, 통신서비스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차이나트러스트금융지주(+2.56%), 포모사페트로케미컬(+2.37%), 푸방 금융지주(+1.77%), TSMC(+1.06%) 등이 상승.

마감지수 : 가권지수 16,818.73P(+76.89P/+0.46%) 

 ● 휴맥스홀딩스(028080) : 홍준표 의원,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 지지율 상승 모멘텀 지속에 정치/인맥(홍준표)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티비씨(033830) : 홍준표 의원,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 지지율 상승 모멘텀 지속에 정치/인맥(홍준표)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아즈텍WB(032080) : 큐라티스, 국내 mRNA 코로나19 백신 임상 가장 빠르다는 소식 속 지분보유 부각에 상한가

● 조일알미늄(018470) : 알루미늄 가격 상승 영향 속 급등

● 삼아알미늄(006110) :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알루미늄 가격 상승 영향 및 정치/인맥(최재형)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 지속에 급등

● 랩지노믹스(084650) : 100억원 규모 신규 나노케이지 기술 기반 면역 항암치료제 기술도입 계약 체결 및 코로나19 다가백신 개발 추진 소식 등에 급등

● 엠피대산(065150) : 가격 인상 가시화 및 밸류에이션 매력 분석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속 급등

● SM C&C(048550) :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및 美 FDA,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정식 승인 소식에 소비관련주 상승 속 급등

● 유니드(014830) : 당정, 2조5,000억원 규모 기후변화대응기금 신설 소식 등에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속 급등

● 푸드웰(005670) : 가격 인상 가시화 및 밸류에이션 매력 분석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속 급등

● 에이디칩스(054630) : 반도체 관련주 및 콜드체인(저온 유통) 테마 상승 속 급등

● 에이스토리(241840) : 2분기 호실적에 급등

● KCC(002380) : 유기실리콘 가격 사상 최고치 갱신 속 저평가 분석에 급등

● 코리아에셋투자증권(190650) : 큐라티스, 국내 mRNA 코로나19 백신 임상 가장 빠르다는 소식 속 펀드를 통한 지분보유 부각에 급등

● 제주반도체(080220) : 美 FDA,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정식 승인 소식에 코로나19(화이자) 테마 상승 속 급등

● 삼화네트웍스(046390) : 7월 K-POP 음반 수출 호조 소식 등에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속 급등

● 진양제약(007370) : 페노피브레이트, 코로나19 예방 효과 확인 소식 속 페노피브레이트 성분 약품 판매 부각에 급등

● 비케이탑스(030790) : 3D게임 개발사 엔스팩 인수 사실 재부각 속 급등

● 휴마시스(205470) :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 국내 기업 최초 베트남 판매허가 소식에 급등

● 아시아나항공(020560) : 美 FDA,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정식 승인 소식에 소비관련주 상승 속 급등

● TCC스틸(002710) :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속 2차전지 니켈도금강판 재평가 기대감 등에 급등

● 원일특강(012620) : 中 철강 생산 15개월만에 최저치 기록 등에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속 급등

● 아이큐어(175250) : 콜드체인(저온 유통) 테마 상승 속 세계 최초 도네페질 패치제 상용화 기대감 지속에 급등

● 키이스트(054780) : 7월 K-POP 음반 수출 호조 소식 등에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속 급등

● 대원제약(003220) : 페노피브레이트, 코로나19 예방 효과 확인 소식 속 페노피브레이트 성분 약품 판매 부각에 급등

● 코디엠(224060)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및 삼성, 반도체 등 240조 투자 계획 발표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에프엔에스테크(083500)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및 삼성, 반도체 등 240조 투자 계획 발표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원익IPS(240810)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및 삼성, 반도체 등 240조 투자 계획 발표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에이치엘비(028300) : 자회사 화진메디칼, 주사기 '소프젝' 美 FDA승인 소식 및 나노젠 코로나19 백신 긍정적 결과 발표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