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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주요이슈 및 뉴스 요약
- 조회수 : 373
- 작성일 : 2021/07/26 18:20:29
- 필명 : 제임스수석
★장마감 주요이슈 및 뉴스 요약★
● 국내증시, 7/26 코스피·코스닥 美 FOMC 경계감 및 중국·홍콩 증시 급락 등에 사흘만에 하락… 코스피 -29.47(-0.91%) 3,224.95, 코스닥 -7.87(-0.75%) 1,047.63
● 원/달러 환율, 위안화 약세 속 코스피 지수 하락 등에 상승... +4.2원(+0.36%) 1,1155.0원
● 아시아 증시, 중국(-2.34%), 일본(+1.04%), 홍콩(-4.13%), 대만(-0.96%)
● 신규확진 1천318명, 일요일 또 최다기록…비수도권 첫 40%대
● 김총리 "국민 70% 접종 후 부스터샷 여부 판단"
● 델타변이 감염률 금주 50% 넘을 듯
● 美 기업 자사주 매입 작년 총액 추월…은행·기술기업 쌍두마차
● 파우치 "美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델타 변이發 '두 개의 미국' 공포 현실화
● 주요IB, 美 경기정점 논란…"고용·소비 증가에 둔화 우려 낮아질 것"
● 상반기 미 펀드·ETF 투자유입 1천조원 넘어 '역대 최대'
● "달러 반등할 것…Fed 테이퍼링·ECB 금리 인하 시사"
● 스태그플레이션 현실성 있나… "오늘의 방심, 내일의 패닉 될 수도"
● 美 경제 고속질주 벽에 부딪히나…인구 고령화·인플레·델타변이 주시
● 주택가격 잡으려는 中…부동산개발업체 신규 건설 감독
● UBS·블랙록 등 中시장서 등 돌려…"규제 강화 탓"
● "아마존, 연내 비트코인 결제 준비"
● 골드만삭스 "초과 저축액, 호주 3Q 경기 침체 완화할 것"
● 런던 또 물난리…서유럽, 홍수·산불로 끊이지 않는 신음
● 96만명 첫날 카뱅 청약…증거금 12조, 경쟁률 38대 1
기업/산업
경제/증시/부동산
● WSJ 설문 "韓 2분기 성장률 0.9%…1분기보다 둔화"
● 8개월째 'GO스피'.. 역대기록 깰까
● 2분기 일평균 외환거래액 579억달러…전분기보다 5.1%↓
● IPO 100조원 머니무브…금융당국 가계부채관리 '비상'
● 증시 불확실성·숙려 제도로 발행률 감소한 ELS…추세 이어질까
● 한국 바이오의약품 수출액 세계 7위…2계단 상승
● 구글·중기부, 해외 진출 지원 앱·게임 개발사 80곳 선정
● 美 시장으로 몰리는 전세계 투자자산
● 선진국 펀드'훨훨'…신흥국 펀드 '빌빌'
● 국민 10명중 4명 "하반기 부동산 가격 오를 것"
● 공공재건축 1호는 망우1구역…공공재개발 1호는 신설1
●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 6.3억…임대차법 1년 만에 27% 올랐다
● 명동에서 상점이 사라진다…공실률, 전국 평균의 세 배
● 인천·평택 등 8월 '물량' 폭탄…수도권 1만5556가구 입주
● 공공재개발에 전매제한 5~10년 적용
● 전국 아파트 중위가격 5억원 돌파…서울은 10억원 넘긴뒤 상승중
● 높아진 청약장벽...수요자는 오피스텔 기웃 "가격 상승 '뚜렷'"
정치/사회/국내 기타
● 서울 지난주 하루 평균 484명 확진…5주만에 감소
● 50대 백신 접종 시작…일상회복 가속 기대 vs 종류 몰라 불안
● 모더나 백신 생산 이슈 발생, 3분기 접종계획 차질 오나
● 文 대통령, 3주 연속 지지율 40%대…긍정 44.7% vs 부정 52.2%
● 윤석열, 5주 만에 11.1%포인트 빠져…이재명과 0.9%포인트 차
● 尹, 국민의힘 입당 굳힌듯…'8월10일 전후' 유력
● 文 대통령 "중기부 출범 4주년…혁신벤처 키워 경제 역동성 살렸다"
● "이재용 광복절 가석방, 국민 3명 중 2명 찬성"
● 제주산 돼지고기 값 '급등'…제주도, 타지역산 반입 일부 허용
● '백신 예약 먹통' 없도록…공공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면 전환
● 내후년부터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한다…실제 섭취 가능 시점 반영
● 취임 1년 이인영…적극적 메시지에도 北무응답에 '제자리 걸음'
국제/해외
● 中 "美, 中 '가상의 적' 여겨 관계 교착"…'톈진회담'서 포문
● NASA가 선택한 머스크, 목성 탐사 발사선 계약 수주
● 스티븐 로치 "중국의 美상장주 규제, 냉전 초기 단계 나타내"
● 영국, 원전 사업에서 중국 국영기업 배제 추진
● 스가, 올림픽 기간 여론조사도 지지율 최저…연임 구상 '흔들'
● GM, 자율주행차 상표 관련 포드에 소송
● '멀티브랜드' 통했다...中오포, 자회사 포함해 글로벌 2위 올라
● 필립 모리스 CEO "10년 내 담배 판매 금지해야…말보로 사라질 것"
● 美 증권당국, 스팩 상장 추진 우주기업 보고 위반 제재
● 中, 초·중학생 학원 이윤추구 금지…"사교육비 부담 줄여 출생률 높인다"
● 넷플릭스(NFLX), 5억달러 자사주 매입..."낙관적 전망"
● 미국갔던 中 전기차 스타트업 리샹, 홍콩서 추가 상장
● 美코로나 재확산 속 '애플워치7' 9월 출시 기대감 ↑
● 러 총리, 영토분쟁 쿠릴 섬 방문…일본과 공동경제활동 구체화
● 미국 전기차 충전소 설치 '합종연횡'…"수익성은 불투명"
● "강제노동 논란에도 상반기 중국 신장 제품 EU수출 131%↑"
● 사모펀드 영국 기업 인수 급증 …올해 13개사, 36조원 육박
● "NFT 내세운 암호화폐 코인버프 위험"…英 금융당국의 경고
★코스피 마감★
7/26 KOSPI 3,224.95(-0.91%) 美 FOMC 경계감(-), 중국·홍콩 증시 급락(-),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3,265.99(+11.57P, +0.36%)로 상승 출발. 시가를 고점으로 하락 전환했고,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웠음.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확대했고, 결국 장중 저점인 3,224.95(-29.47P, -0.91%)에서 거래를 마감.
이번주 FOMC를 앞두고 관망심리에 더해 중국과 홍콩 등 중화권 증시가 급락한 영향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사흘만에 하락. 외국인이 현,선물 시장에서 순매도를 보였고, 기관 역시 코스피시장에서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중국 정부가 사교육 시장에 대한 고강도 규제를 발표하고, 텐센트에 대해 30일 이내 온라인 음악 독점 판권 포기 명령 등 자국기업들에 대한 규제 강화 움직임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 이에 홍콩 증시에서 텐센트, 알리바바 등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큰 폭으로 하락.
미국의 홍콩 관련 조치에 대한 맞대응으로 지난 23일 중국 정부의 윌버 로스 美 전 상무부 장관 등 미국인 7명 제재방안 발표 소식 등에 美中 갈등 우려가 재부각 된 점도 악재로 작용. 한편, 웬디 셔먼 美 국무부 부장관은 전일 中 톈진에 도착해 1박2일의 방중 일정을 시작했음.
아울러,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일요일 기준 최대 기록 소식 등도 시장에 하방 요인으로 작용.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18명을 기록, 20일째 네자릿수 대를 기록. 특히, 비수도권 비중이 40%를 상회하면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전국으로 확산되는 모습.
일본이 상승했을 뿐,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동반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80억, 3,373억 순매도, 개인은 7,235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588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5,225계약, 3,748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2원 상승한 1,155.0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2.4bp 하락한 1.369%, 10년물은 전일 대비 2.5bp 하락한 1.86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9틱 오른 110.39 마감. 외국인이 6,381계약 순매수, 금융투자와 연기금 등은 2,636계약, 2,002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31틱 오른 128.35 마감. 외국인이 1,415계약 순매수, 은행은 960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LG생활건강(-3.08%), 현대모비스(-2.86%), LG전자(-2.10%), SK이노베이션(-1.90%), 삼성SDI(-1.86%), 셀트리온(-1.68%), SK(-1.63%), 카카오(-1.34%), LG화학(-1.33%) 등이 하락. 반면, SK텔레콤(+0.98%), POSCO(+0.14%) 등은 상승. NAVER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기계(-2.09%), 건설(-1.52%), 보험(-1.39%), 증권(-1.35%), 비금속광물(-1.32%), 금융(-1.21%), 운수창고(-1.15%), 운수장비(-1.00%), 전기가스(-0.99%), 화학(-0.96%) 등이 하락. 반면, 의료정밀(+2.52%)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224.95P(-29.47P/-0.91%)
★코스닥 마감★
★중국, 일본, 대만 장마감 시황★
7월26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기업 규제 우려 및 美/中 갈등 우려 등에 급락.
이날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장중 고점인 3,538.01(-0.35%)로 소폭 하락 출발. 낙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오후 장중 3,424.74(-3.54%)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다소 만회한 끝에 결국, 3,467.44(-2.34%)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자국 빅테크 및 교육 기업들에 대한 규제 우려 등에 하락하는 모습. 언론에 따르면, 中 시장감독총국은 지난 23일 성명을 내 알리바바, 징둥 등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자의 평점을 허위로 올리는 부정경쟁 관행이 만연하다면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중국 공산당 중앙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은 지난 24일 '의무교육 단계 학생들의 숙제 부담과 학원 수업 부담의 경감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며 사교육 업체에 대한 규제도 강화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따르면,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해당하는 의무교육 단계에서 이른바 '학과류' 즉, 체육과 문화예술 등을 제외한 학과 수업과 관련한 사교육 기관은 일괄적으로 비영리 기구로 등록되며, 신규 허가와 사교육 기관이 IPO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금지됨.
美/中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점도 중국 상해종합지수에 부정적으로 작용. 언론에 따르면, 셰펑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금일 중국 텐진에서 열린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과의 회담에서 미국이 중국을 억제해 이득만 얻으려 한다고 주장했으며, 미국 측에 위험한 대중국 정책을 바꾸라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지난 23일 중국은 미국이 홍콩 주재 중앙정부 연락 판공실 관리들을 제재한 데 대한 대응으로 윌버 로스 전 미국 상무장관 등 미국 인사 7명에 대해 제재를 부과한 바 있음.
한편, 인민은행은 금일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도 100억 위안 규모를 매입했음.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개인/가정용품, 제약, 의료 장비/보급, 소프트웨어/IT서비스, 부동산, 자동차, 보험, 식품/약품 소매, 소매, 경기관련 서비스업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보리부동산(-6.64%), 중국인수보험(-5.61%), 해통증권(-4.20%), 중국건설은행(-1.01%) 등이 하락.
마감지수 : 상해종합지수 3,467.44P(-82.96P/-2.34%), 상해A지수 3,634.17P(-87.01P/-2.34%), 상해B지수 260.44P(-3.40P/-1.29%)
7월26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美 증시 신고점 경신 영향 등에 강세.
이날 일본 니케이지수는 27,990.47엔(+1.61%)으로 강세 출발. 장초반 28,036.47엔(+1.77%)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축소하다 장후반 27,786.44엔(+0.87%)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일부 낙폭을 만회한 끝에 결국, 27,833.29엔(+1.04%)에서 거래를 마감.
일본 니케이지수는 美 증시 신고점 경신 영향 등에 상승하는 모습.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주요 기업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음. 특히, 3대 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특히 다우지수는 종가기준 사상 처음 35,000선을 넘어섰음.
다만, 일본의 7월 지분은행 합성 PMI가 부진한 점은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폭을 제한. 금일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일본의 7월 지분은행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48.9보다 낮은 47.7로 집계됐음. 합성 PMI를 구성하는 서비스업 PMI는 전월 대비 1.6포인트 하락한 46.4를 나타냈는데, 이는 지난 2월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으로 알려짐.
한편, 일본 니케이지수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휴장한 바 있음.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복합산업, 금속/광업, 자동차, 화학, 기술장비, 경기관련 소비재, 유틸리티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제이에프이홀딩스(+4.71%), 히타치(+3.08%), 인펙스홀딩스(+2.13%),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그룹(+1.58%), 아사히맥주(+1.41%), 도요타자동차(+1.07%) 등이 상승한 반면, 스즈키자동차(-1.32%), 소프트뱅크그룹(-2.13%) 등이 하락.
마감지수 : 니케이225 27,833.29엔(+285.29엔/+1.04%)
▶대만 장마감 요약
7월26일 대만 가권지수는 中 증시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17,554.93(-0.10%)으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상승전환하며 17,637.36(+0.37%)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하락으로 방향을 잡는 모습. 이후 낙폭을 확대한 끝에 장중 저점인 17,403.56(-0.96%)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증시가 2% 넘는 급락세를 보인 점이 대만 가권지수에 하락요인으로 작용. 언론에 따르면, 중국 시장감독총국은 지난 23일 성명을 내 알리바바, 징둥 등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자의 평점을 허위로 올리는 부정경쟁 관행이 만연하다면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중국 공산당 중앙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은 지난 24일 '의무교육 단계 학생들의 숙제 부담과 학원 수업 부담의 경감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며 사교육 업체에 대한 규제도 강화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대만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군이 대만과 마주보는 푸젠성 남쪽 해상에서 실탄사격 훈련을 실시하며 대만을 겨냥한 군사훈련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운수, 경기관련 서비스업, 소매, 에너지-화석연료, 산업서비스, 음식료, 금속/광업, 보험 업종 등이 하락한 반면, 재생에너지, 기술장비, 소프트웨어/IT서비스, 개인/가정용품, 식품/약품 소매 업종 등은 상승. 종목별로는 TSMC(-0.85%), 혼하이 정밀(-0.45%), 케세이 금융지주(-2.77%), 라간 정밀(-0.99%) 등이 하락.
마감지수 : 가권지수 17,403.56P(-169.36P/-0.96%)
● 세종메디칼(258830) :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 및 CB발행 결정 등에 상한가 [2일연속]
● 디젠스(113810) : 정치/인맥(이재명)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한가
● 웅진(016880)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 행보 본격화 소식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옵티시스(109080) : 페이스북, 향후 5년 내 메타버스(가상공간) 기업으로 전환 선언 등에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NPC(004250) : 자회사 엔코어벤처스,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맥스트 지분 보유 지속 부각에 급등
● NE능률(053290)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 행보 본격화 소식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급등
● 덕성(004830)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 행보 본격화 소식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급등
●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 :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속 주당 3주 무상증자 결정 모멘텀 지속에 급등
● 비덴트(121800) : 아마존 비트코인 결제 추진 소식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위즈코프(038620)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 행보 본격화 소식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급등
● 쎄미시스코(136510) : 관계사 에디슨모터스, 상반기 전기버스 수주실적 지난해 매출액 2배 소식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 바이브컴퍼니(301300) : 페이스북, 향후 5년 내 메타버스(가상공간) 기업으로 전환 선언 등에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다날(064260) : 아마존 비트코인 결제 추진 소식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노랑풍선(104620) : 여행정보 공유 서비스 전문기업 위시빈 인수 모멘텀 지속 및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지속 등에 급등
● DI동일(001530) : LG엔솔, 中 제외 1~5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1위 달성 소식 등에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아이엠(101390) : 페이스북, 메타버스 기업 전환 선언 소식 속 메타버스 핵심 기술 보유 및 관련 부품 공급사실 부각에 급등
● KC코트렐(119650) : EU 탄소 국경세 부과 결정 및 美 탄소 국경세 부과 기대감 지속 등에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속 급등
● 아프리카TV(067160) : 2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 조일알미늄(018470) : 신재생에너지 확산 속 알루미늄 가격 상승 영향 등에 일부 비철금속 테마 상승 속 급등
● 서연(007860)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 행보 본격화 소식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급등
● 이즈미디어(181340) : 페이스북, 메타버스 기업 전환 선언 소식 속 전 페이스북 최고마케팅책임자 랜디 저커버그 비상무이사 선임 예정 사실 부각에 급등
● 유니드(014830) : 2분기 호실적 분석 및 3분기 호실적 달성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장마감 특징종목 및 주요공시 | 제임스수석 | 2021/0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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