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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상의 장마감 뉴스브리핑

  • 조회수 : 559
  • 작성일 : 2021/03/22 18:12:55
  • 필명 : 제임스수석팀장

 

 

★장마감 주요이슈 및 뉴스 요약★

 

 

 

* 국내증시, 3/22 코스피 美 금리 경계감 지속 속 외국인/기관 순매도 등에 하락, 코스닥 기관/개인 순매수 등에 8거래일 연속 상승… 코스피 -4.07(-0.13%) 3,035.46, 코스닥 +3.27(+0.34%) 955.38

* 원/달러 환율, 美 국채 금리 진정세 등에 소폭 하락... -2.2원(-0.19%) 1,128.4원

* 아시아 증시, 중국(+1.14%), 일본(-2.07%), 홍콩(-0.36%), 대만(+0.74%)

* 월가 전문가 "美 금리 1.50%로 후퇴 가능성…일시적 하락"

* "연준, 새로운 시대 개막…채권은 새로운 패배자"

* 中인민은행장 "기후변화 요인 정책에 전면 반영"

* 레이 달리오 "채권 수급 나빠진다…연준 추가 매입 필요"

* 中 기준금리 1년만기 LPR 3.85%로 유지

* 리치먼드 연은 총재 "美 경제, 완전한 회복 눈 앞에"

* 美 1천400달러 재난지원금 자극할 소비 분야는 어디

* 배런스 "美 가치주 낙관론 경계…경기 회복세 점차 둔화"

* 中 경제회복 전세계 도매가 견인…"인플레 우려 커진다"

* 차이신 "리커창 언급 레버리지 축소 대상은 숨은 부채일 것"

* "美가 1.9조달러 풀면 中이 가장 덕본다" 부양책의 역설

* EU·영, AZ백신 놓고 충돌…EU "유럽 먼저 접종, 수출 중단"

* 3월 1∼20일 수출 12.5%↑…일평균 16.1%↑

* 신규확진 415명 엿새째 400명대…주말휴일 검사수 감소에도 확산

* 추경 3.9조 순증 예고…재원 마련에 "적자국채"vs"지출구조조정"

 

 

[기업/산업]

 

* 日 르네사스 공장 화재…반도체 부족 심화 우려

* 삼성전자, 반도체값 급등에도 영업익 9조 못미칠 듯…오스틴 가동중단 여파

* SK하이닉스 "D램 10나노 공정 진입·낸드 600단 적층 가능"

* 건설사, 잇따른 해외수주 성공…연초 부진에서 벗어날까

* 한전, 전기요금 인상 '유보'…1분기 이어 마이너스

* KAI, 일론머스크 '스페이스X'와 발사체서비스 계약..120억원 규모

* 차세대 중형위성 1호 발사 성공…지상국 교신·궤도 안착

* LNG에 수소 섞어 발전...한화종합화학, 伊 에너지 기업 자회사 2곳 인수

* 작년 은행권 배당성향 축소…국민銀 66% 급증

* 만도, 폭스바겐 서스펜션 5000만개 수주…단일품목 사상최대

* LS전선, 현대차·기아 전기차에 고전압 권선 공급

* GS에너지, 韓 최초 베트남 대규모 'LNG발전소' 짓는다

* 대우조선해양, 풍력 이용한 연료 절감 시스템 국내 최초 개발

* 에이치엘비제약-휴메딕스, 비만·당뇨 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개발 합의

* 신동빈의 승부수…롯데, 바이오 사업 뛰어든다

* LIG넥스원, KF-X의 전자방패 '통합전자체계' 준비 완료

* LG디스플레이 올 1분기 실적 37%↑..."완벽한 턴어라운드" 기대

* 확률형 아이템 논란 영향?…엔씨, 트릭스터M 출시 돌연 연기

* 툴젠, 바이오니아에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 JW중외제약 고지혈증 복합신약 출격준비…6000억 시장 겨냥

* EDGC "액체생검 임상 GMP 식약처 승인"

* 쎌마테라퓨틱스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코비박' 연구진 방한"

* 갤버즈프로가 보청기로? "난청환자 듣기능력 향상에 도움"

* 바이젠셀, 기술성 평가 통과…3분기 상장 추진

* 제이엘케이, 인크루트알바콜과 '헬로데이터 사업' 본격 진출

* GC녹십자셀, 면역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성장…"CAR-CIK치료제 개발"

* 로레알 소속 '슈에무라' 한국 떠난다...16년만에 철수

* "해외여행 재개 대비"…면세점업계, 국내외 마케팅 시동

* 참좋은여행 희망예약 홈쇼핑도 대박, 실현되면 675억 매출

* 삼성전자 '비스포크 정수기' 출시

* 제네시스, '마이 제네시스' 앱 출시…"맞춤형 서비스 제공"

* 세계 해운업계, 백신 미접종 선원 많아 공급망 위협

* '코로나에 휘청' 모두투어, 자유투어 매각한다…인수 6년만

* LCC, 코로나19 장기화에 화물·국내선 확대로 버티기 사활

* 티웨이항공, '국내선 강화' 제주 노선 증편·양양 재취항

* 빅히트, 1000명 입주 용산 사옥 시대 연다…일반인 공개 시설도 마련

* 제놀루션, 100% 무상증자 진행…"주주가치 환원 기대"

* '무너진 신뢰'…4대 은행 신탁이익 7년만에 '뒷걸음'

* 코로나 뚫은 맘스터치, 9개월만에 대표 교체 이유는

* 서울바이오시스, 1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 2월 수입 상용차 261대 신규등록…전년比 5.4% 감소

* "과도한 직원 응대 부담?"...비대면 폰대리점 시대 열린다

* 말레이 진출하는 SK넥실리스…2025년 동박 세계 최대 생산 목표

 

 

[경제/증시/부동산]

 

* 일상으로 돌아간 무역…車·반도체 선전에 3월 1~20일 수출 13%↑

*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 잡아라... 시장조성자 증권사 3곳 추가 지정

* 세금으로 갚아야할 '적자성 채무' 올해 600조원 넘는다

* 지난해 IPO 증권신고서 퇴짜 급증…깐깐해진 금융당국

* 지난해 증권신고서 접수 496건...전년 대비 12% 증가

* 코로나19로 경영난 가중…중소기업공제기금 대출 14% 증가

* 중기중앙회, 中企대출이자 최대 3%까지 지원

* 대세하락일까, 단기조정일까…서울 아파트 매물↑ 가격↓

* 서울 아파트 사려는 사람 줄었다지만… "집값 내릴 조짐은 아직"

* 경기도 집값, 규제 이후 3배 더 올랐다

* SH, 위례 의료복합용지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선정

* 신혼부부·청년 전세임대주택 2.4만가구 입주자 모집

 

 

[정치/사회/국내 기타]

 

* 文대통령 "나도 내일 접종…백신 안전성 조금도 의심 말라"

* 중기부, 동네 슈퍼 800곳 '스마트 슈퍼'로 지원

* 文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역대 최저 '34.1%'

* 대선 지지율 윤석열 39% 독주…이재명 22%, 이낙연 12%

* 국민의힘·민주당 지지율 격차 더 커졌다…7개월 만에 최대치

* 安 "중도와 정권교체"·吳 "개혁우파로 탈바꿈" 절절한 지지 호소

* 서울시-25개구, 1조 '위기극복 재난지원금' 마련..."민생경제 봄 앞당기겠다"

* 'LH 5법' 급물살…국회 상임위서 속속 처리

* 한수원, UAE원자력공사와 원전운영 연구·개발 협력

* 서욱 국방장관, UAE·인도 순방 시작…고위급 국방·방산협력 논의

* 양구·화천서 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 4마리 발견...누적 685건

* 한울2호기 원자로정지·한울1호기 터빈정지…원안위 조사 착수

* 脫석탄·脫원전·脫자원…탈 많은 정책에 동력 잃은 에너지 대계

* 예방접종위 "아스트라 백신과 혈전 연관성 없다"…접종 권고

* 정은경 "65세 접종 시작하면 사망 신고 늘어날 것"

 

 

[국제/해외]

 

* 구루에서 인플루언서로…美 주식시장 스타투자자 세대교체

* 긴급사태 전면 해제한 일본, 도쿄올림픽 준비 모드 돌입

* 대만도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행정원장·위생부장도

* 인도 확진자 급증 속 하루 수백만명 축제 몰려…당국 방역 비상

* 日주요기업 100곳 중 80% "올해 중반 경기 확대"

* 중국, 미얀마 쿠데타로 희토류 수입 차질

* 미 반도체협회 "미·중 디커플링(결별) 줄어들 것"

* 엘런 머스크 "中서 테슬라차로 스파이 행위시 회사 문닫아"

* 아크 "2025년까지 '삼천슬라' 가능"

* 도쿄올림픽, 후원기업·언론 등 대회 관계자 입국도 축소

* 사우디 아람코 "앞으로 50년간 중국이 최우선 시장"

* 1월 일본 경기지수 2.9P↑...기조판단 "상향으로 국면 변화"

 

 

★코스피 마감★

 

3/22 KOSPI 3,035.46(-0.13%) 美 금리 경계감(-), 유럽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외국인/기관 순매도(-), 개인 순매수(+)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연준 SLR 완화 종료 결정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美 금리 불안 지속 및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3,040.01(+0.48P, +0.02%)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다소 키워 3,048.11(+8.58P, +0.2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 전환. 오전 중 3,019.60(-19.93P, -0.66%)까지 낙폭을 확대해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점차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장 막판 하락세로 방향을 잡은 뒤 결국 3,035.46(-4.07P, -0.13%)으로 장을 마감.

 

美 금리 경계감이 지속되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지난 주말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번달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주요 대형은행의 보완적 레버리지 비율(SLR) 면제 조치를 연장하지 않고 그대로 종료한다고 밝히면서 美 금리가 더욱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모습. 아울러 美/中 갈등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유럽 봉쇄 조치 강화 불확실성 등도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다만, Fed의 SLR 완화 종료 결정 이슈가 이미 선반영됐다는 인식 속에 아시아시장에서 美 국채 금리가 소폭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개인이 이틀째 순매수하며 낙폭은 제한된 모습. 국내 수출이 호조를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날 관세청이 발표한 3월1~20일 수출은 339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2.5% 증가.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15명으로 집계됐음. 국내 발생 396명, 해외 유입 19명으로 엿새째 400명대를 기록. 지난 주말 일 검사건수가 4만건대로 평일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했지만, 확진자수는 평일과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을 보임.

 

중국, 대만이 상승한 반면, 일본은 하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엇갈린 모습.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77억, 338억 순매도, 개인은 5,826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840계약, 488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1,257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2원 하락한 1,128.4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6bp 하락한 1.130%,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4.2bp 하락한 2.05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9틱 상승한 110.81로 마감. 외국인이 1,777계약 순매수, 자산운용, 은행은 1,220계약, 1,175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72틱 상승한 126.25로 마감. 금융투자와 은행이 4,775계약, 2,321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6,073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SK이노베이션(-3.31%), LG화학(-3.01%), 삼성SDI(-2.87%) 등 배터리 3사가 현대차그룹 전기차 배터리 자체 생산 검토 소식에 동반 하락했고, 현대모비스(-2.67%), 기아차(-1.60%), NAVER(-1.37%), 삼성물산(-1.23%), LG생활건강(-0.99%), 현대차(-0.22%) 등이 하락. 반면, POSCO(+5.20%)가 미국의 선재 반덤핑관세 완화 소식 등에 큰 폭으로 상승했고, KB금융(+3.52%), LG전자(+1.31%), 삼성바이오로직스(+0.99%), 셀트리온(+0.70%), SK텔레콤(+0.59%), 카카오(+0.30%) 등은 상승. SK하이닉스는 보합.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 전기가스업(-3.63%), 운수장비(-1.03%), 비금속광물(-0.96%), 의약품(-0.84%), 화학(-0.62%), 종이목재(-0.56%), 증권(-0.51%), 음식료업(-0.47%), 서비스업(-0.33%), 유통업(-0.31%), 의료정밀(-0.22%), 제조업(-0.18%), 전기전자(-0.09%), 은행(-0.08%) 업종 등이 하락. 반면, 기계(+3.53%), 철강금속(+3.22%), 운수창고(+2.18%), 건설업(+1.30%), 섬유의복(+0.91%), 보험(+0.32%), 통신업(+0.29%)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035.46(-4.07P/-0.13%)

 

 

 

★코스닥 마감★

 

3/22 KOSDAQ 955.38(+0.34%)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연준 SLR 완화 종료 결정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53.04(+0.93P, +0.10%)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955선 위로 올라서기도 했던 지수는 이내 하락 전환하며 948.77(-3.34P, -0.3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오전 중 상승 전환에 성공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들어 957.52(+5.41P, +0.57%)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954선 아래로 상승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키워 955.38(+3.27P, +0.34%)로 장을 마감. 8거래일 연속 상승.

 

美 금리 경계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속 유럽 봉쇄 조치 강화 우려 등이 커진 가운데 외국인이 1,0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기관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429억, 514억 순매수, 외국인은 1,017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셀트리온헬스케어(+2.55%), 티씨케이(+1.28%), 펄어비스(+1.25%), 휴젤(+1.16%), 컴투스(+0.96%), 원익IPS(+0.40%), SK머티리얼즈(+0.23%), CJ ENM(+0.21%), 리노공업(+0.19%), 셀트리온제약(+0.13%), 스튜디오드래곤(+0.11%) 등이 상승. 반면, 케이엠더블유(-4.03%), 씨젠(-2.79%), 에이치엘비(-1.92%), 알테오젠(-0.70%), 에코프로비엠(-0.63%), 제넥신(-0.21%), 카카오게임즈(-0.19%)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상승 업종이 우세. 디지털컨텐츠(+2.37%), 종이/목재(+2.29%), 금융(+1.70%), 유통(+1.47%), 금속(+1.42%), IT S/W & SVC(+1.09%), 반도체(+1.04%), 의료/정밀 기기(+0.91%), 오락/문화(+0.87%), 음식료/담배(+0.74%), 기타 제조(+0.54%), 기계/장비(+0.53%), 운송(+0.39%), 기타서비스(+0.35%) 업종 등이 상승. 반면, 통신장비(-2.40%), 섬유/의류(-0.80%), 운송장비/부품(-0.77%), 정보기기(-0.74%), 화학(-0.69%), 일반전기전자(-0.63%), IT부품(-0.33%), 소프트웨어(-0.33%), 제약(-0.31%)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955.38P(+3.27P/+0.34%)

 

 

 

★중국증시 마감★

 

이날 상해종합지수는 3,406.12(+0.04%)로 상승 출발. 장초반 약보합세로 돌아서며 3,404.23(-0.01%)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상승세로 방향을 잡으며 상승폭을 급격히 확대하는 모습. 오전중 3,413선까지 상승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다 장 마감 무렵 3,443.66(+1.15%)에서 고점을 형성한 끝에 3,443.44(+1.14%)에서 거래를 마감.

 

대출우대금리(LPR)가 동결된 가운데, 금융주가 강세를 보인 점이 이날 중국증시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인민은행은 금일 중국의 1년만기 LPR을 전월과 같은 3.85%, 5년만기 LPR도 4.65%로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공표하며 11개월 연속 동결함. 이에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주와 전력, 철도 등 인프라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임.

 

아울러 긴축 우려가 완화된 점도 중국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침. 이강 인민은행 총재는 최근 "중국은 레버리지(부채) 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여전히 경제에 유동성을 공급할 여지가 있다"며 추가 유동성 공급 의사를 밝힘.

 

한편, 인민은행은 이날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100억 위안 규모의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매입했음.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유틸리티, 산업서비스, 소프트웨어/IT서비스, 경기관련 서비스업, 재생에너지, 개인/가정용품, 경기관련 소비재 업종 등이 상승. 종목별로는 공상은행 (+1.12%), 중신증권(+0.71%), 중국인수보험(+1.54%), 중국국제항공(+1.97%), 상해자동차(+2.35%), 장강전력(+3.62%), 중국철도건설(+1.80%) 등이 상승.

 

마감지수 : 상해종합지수 3,443.44P(+38.78P/+1.14%), 상해A지수 3,609.36P(+40.68P/+1.14%), 상해B지수 243.63P(+1.27P/+0.52%)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지난 2021년 3월4일부터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개최된 가운데, 리커창 총리는 3월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연례회의에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 이상으로 제시하면서 거시정책 급선회는 없다고 강조했음. 2월20일 中 인민은행은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년 만기와 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각각 3.85%, 4.65%로 공지하면서 10개월 연속 동결했음.

 

과거 중국의 주요 산업은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섬유와 신발 가공산업 등 저부가가치 산업 중심이었으나 중국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과 더불어 기술력이 향상됨에 따라 IT, 자동차, 정밀기기, 화학 등의 고부가 가치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확대.

또한,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경제규모가 점점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확대. 특히, 중국정부의 기준금리 및 지급준비율 조정 등 대내외적인 정책의 변동에 따라 아시아와 우리나라의 수출과 원자재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침.

 

 

★일본증시 마감★

 

3월22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美 장기금리 우려 지속 및 일본은행 ETF 매입 목표 폐기 우려 지속 등에 약세.

 

이날 일본 니케이지수는 29,444.10엔(-1.17%)으로 약세 출발. 장초반 29,472.98엔(-1.07%)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낙폭을 확대하며 오전 장중 29,107.63엔(-2.30%)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낙폭을 만회하며 오후 장중 29,340엔선을 상회했으나 재차 낙폭을 확대하며 29,174.15엔(-2.07%)에서 거래를 마감.

 

美 장기금리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지난 주말 연준이 대형은행에게 부여했던 보완적 레버리지 비율(SLR) 규제 완화 정책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美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기도 하는 등 금리 상승 우려가 지속되는 모습을 보임. 다만, 최근 급등으로 인한 선반영 인식 속에 美 국채 금리는 장후반 다소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며, 금일 아시아시장에서도 안정된 모습을 보임. 한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장기금리 수준이 높다는 우려가 고가인 성장주 매도세를 이끌었다"고 분석.

 

아울러 지난 19일 일본은행이 증시 부양책인 상장지수펀드(ETF) 매입 목표를 폐기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에 따른 증시 변동성에 우려하는 모습. 아사히 신문은 전문가 발언을 인용해 "일본은행은 가급적 주식 매수액을 제로(0)로 하고, 이미 보유 중인 지분도 처분해 수익 실현하고 싶을 것"이라며, "그 동안 증시를 떠받쳐 온 큰손이 사라지면서 향후 일본 증시의 변동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보도했음.

 

또한,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자동차업체 생산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차량용 반도체 3위 공급업체인 일본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의 주요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자동차업체 생산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에 도요타자동차, 혼다자동차 등 주요 자동차업체가 동반 하락.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은행/투자서비스, 자동차, 전기전자, 음식료, 화학, 제약 업종 등이 하락. 종목별로는 닛산자동차(-3.70%), 혼다자동차(-3.63%), 도요타자동차(-3.26%), 파나소닉(-2.24%), 샤프(-1.90%), 소프트뱅크그룹(-1.05%) 등이 하락.

 

마감지수 : 니케이225 29,174.15엔(-617.90엔/-2.07%)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일본은행(BOJ)은 3월19일 종료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마이너스(-)0.1%로 유지하고 10년 만기 국채 금리 목표치도 0% 정도로 동결한 가운데, 기존에 ±0.2%였던 10년 만기 일본 국채 금리 허용 범위를 ±0.25%로 확대했음. 또한, 양적완화 차원에서 주식시장에서 매입하던 상장지수펀드(ETF) 연간 매입 하한인 6조엔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힘. 다만, 연간 매입 상한선인 12조엔은 유지했음.

 

일반적으로, 증시내 수출기업 비중이 높은 국내증시와 일본증시는 중-장기적으로 세계 경기흐름과 연동되어 비슷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상호간 영향력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증시구조 및 산업구조가 과거에 비해 점진적으로 비슷한 양상으로 변화. 전체적인 지수흐름은 타 증시에 비해 매우 유사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는 추세. 일본 증시는 아시아 역내 증시를 견인하는 선도시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장기적 관점의 연동성은 지속.

 

 

★대만증시 마감★

 

3월22일 대만 가권지수는 기술주 강세 영향 등에 상승.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16,065.50(-0.03%)으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낙폭을 확대하며 15,983.77(-0.54%)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낙폭을 축소하다 이내 상승전환했음. 이후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장막판 16,235.63(+1.03%)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다소 축소한 끝에 16,189.22(+0.74%)에서 거래를 마감.

 

UMC, 혼하이 정밀, TSMC 등 일부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 등에 대만 가권지수는 상승하는 모습. 특히 혼하이정밀(폭스콘)은 베트남의 대기업인 빈그룹과 협력해 배터리 및 전기차 부품을 개발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5.26% 상승했음. 일부 언론에 따르면, 폭스콘은 빈패스트가 소유한 EV 생산 라인을 인수하는 것에 대해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빈패스트는 빈그룹에서 투자해 만든 베트남의 첫 완성차 업체임.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운수, 재생에너지, 소프트웨어/IT서비스, 화학, 기술장비, 에너지-화석연료, 금속/광업, 소매, 음식료, 은행/투자서비스 업종 등이 상승한 반면, 개인/가정용품, 식품/약품 소매, 제약, 자동차, 통신서비스 업종 등은 하락. 종목별로는 TSMC(+0.34%), UMC(+4.67%), 혼하이 정밀(+5.26%), AU 옵트로닉스(+4.71%) 등이 상승.

 

마감지수 : 가권지수 16,189.22P(+118.98P/+0.74%)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대만 중앙은행은 20년12월 금융정책회의를 열고 현행 금리를 1.125%로 세 차례 연속 유지하기로 결정. 다만, 중앙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9월에 이어 다시 상향해 전년대비 2.58% 증가로 잡았음. 한편, 중앙은행은 20년3월 기준금리를 종전 1.375%에서 사상최저 수준인 1.125%로 인하한 바 있음.

 

일반적으로 반도체, LCD 등 수출중심 IT주들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외국인의 매매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은 이유로 양증시간의 상관성은 과거 다소 높았음. 그러나 최근 국내증시와 대만증시간 상관성은 과거에 비해 다소 약화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여전히 IT주들의 비중이 높고 미국 의존도가 높은 대만에 비해 국내산업의 다각화 및 비IT부문의 비중강화(다양한 산업포트폴리오 구성), 주식시장 유동성 강화등의 요인을 통해 국내증시의 체질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임.

 

 

 

★장마감 특징종목★

 

[코스피시장]

 

두산인프라코어(042670) : 회사 분할합병 결정에 급등.

▷지난 19일 장 마감 후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두산중공업 주식회사에 흡수합병하는 분할합병 결정(두산중공업(주) : 동사 = 1 : 0.4734270, 분할합병기일: 2021-07-01, 신주상장예정:2021-07-21) 공시. 이번 분할합병 이후 두산중공업(주)이 보유하고 있는 동사 지분은 제3자에게 매각할 예정.

▷이와 관련 삼성증권은 이번 분할합병 공시가 시장은 불확실성 완화 이벤트로 받아들일 것이며, 분할 후 동사 영업부문은 순수(pure) 대형 건설장비 회사로 변모할 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현대중공업 그룹 편입효과까지 감안하면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9,200원 -> 12,000원[상향]

▷이 같은 소식에 동사의 주가가 급등했으며, 두산중공업도 소폭 상승 마감했음.

 

STX중공업(071970) : 수소·연료전지·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 분할 결정에 급등.

▷지난 19일 장 마감 후 수소 및 연료전지,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STX에너지솔루션 주식회사를 설립하는 회사분할결정(분할기일:2021-06-01) 공시.

▷한편, 과거 STX 그룹주였던 STX, STX엔진도 시장에서 부각되는 모습.

 

비케이탑스(030790) : 유통부문 사업다각화 추진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쿠팡 등 e커머스(전자상거래) 공급 전용상품 개발과 해외브랜드 총판계약을 추진하며 유통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힘. 동사는 기존 동양그룹사 IT아웃소싱 및 동양그룹 MRO 사업을 진행했던 유통사업본부의 유통 노하우 및 시스템을 활용해 e커머스 플랫폼을 통한 기업 간 거래(B2B)·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쿠팡 등 e커머스 전용상품 개발과 독점판매를 추진해 소형가전과 위생용품 시장에 진출하고 국내외 유수의 브랜드들과 계약을 통해 온라인 유통사업을 확대중"이라고 밝힘.

 

SNT에너지(100840) :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속 강세.

▷지난 19일 장 마감 후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1-03-19~2021-09-18, KB증권(KB Securities Co., Ltd.)) 공시.

 

한온시스템(018880) : 매각 추진 소식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최근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선임해 동사 매각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짐. 동사의 시가총액이 약 10조원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매각이 이루어질 경우 국내 역사상 최대의 M&A로 기록될 것으로 전해짐.

▷한편, 동사 최대주주는 한앤코오토홀딩스 유한회사로 지난해 사업보고서 기준 동사 지분을 50.50% 보유하고 있으며, 한앤코오토홀딩스 유한회사의 최대주주는 한앤컴퍼니 사모투자전문회사임.

 

동국제강(001230) : 올해 상반기 실적 호조 전망 및 브라질 CSP 리스크 해소 분석 등에 상승.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상반기 타이트한 수급과 함께 국내 철근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POSCO가 올해 초부터 3월까지 국내 열연 및 냉연도금가격을 최대 20만원 인상했고 4월에도 추가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동사의 냉연도금 수익성도 최소 올해 2분기까지는 호조가 예상된다고 언급.

▷아울러 동사 주가의 Discount 요인이었던 브라질 CSP는 지난해 4분기 완벽한 수익성 정상화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 1,500억원 ~ 2,000억원은 가시권에 있고, 고질적인 외화평가손실 문제도 최근 브라질 헤알화 안정으로 올해부터 추가적인 평가손실반영 가능성이 낮아져 동사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0,000원 -> 14,000원[상향]

 

효성화학(298000) : 1분기 호실적 전망 및 향후 본격적인 이익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PP/DH 호조로 1분기 영업이익이 469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290억원)를 큰 폭으로 상회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PP 시황은 미국 한파에 따른 가동차질 진정, 사우디의 한시적 감산 종료(5~6월 예상)와 함께 2Q21 이후 단기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단기 시황이 주춤해도 베트남 PDH 60만톤/PP 2공장이 3Q21 기계적 완공, 4Q21 이후 상업가동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물량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이에 동사의 영업이익은 21E 1,887억원→22E 2,559억원→23E 3,370억원으로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00,000원 -> 350,000원[상향]

 

KB금융(105560) : 1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1분기 추정 순이익은 1조1,0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1.1% 증가해 당사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증권수입수수료 증가와 다수의 IPO 딜로 증권 등 비은행 부문의 실적 호조세가 계속되는데다 작년 4분기에 실시한 대규모 명예퇴직에 따른 비용효율화 효과 발생 및 낮은 대손비용률 지속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외국인이 3월 이후 지난 3주동안에만 동사를 3,160억원 순매수하는 등 전반적인 은행주 매수 속에서도 유독 동사를 집중 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의 은행주 매수세는 한동안 추세적으로 진행될 공산이 크며 동사는 당분간 수급 요인에 의한 업종 대표주 프리미엄 형성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0,000원 -> 63,500원[상향]

 

금호석유(011780) : 1분기 영업이익 호조 전망 및 경영권 분쟁 이슈 지속 등에 소폭 상승.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5,1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5.8%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3,454억원)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약 70%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속적으로 진행하였던 동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효과에 따른 전 사업부문의 이익 개선에 기인한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에게 과거 기술(SBR/BR/SBLatex/EPDM/SSBR/BD/NBR 등)을 이전하였던 선도 고무 업체인 JSR이 최근 매각 위기에 처한 것을 보면, 동사가 고부가 중심으로 사업 체질을 개편한 점에 큰 점수를 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60,000원[유지]

▷한편,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해당 주총에서는 박철완 상무가 제시한 주주제안을 대부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영권 분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한국전력(015760) : 2분기 전기요금 인상 유보 소식에 하락.

▷동사는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2분기(4∼6월) 전기요금 인상을 유보했다고 밝힘. 이에 따라,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는 1분기에 이어 kWh당 -3.0원으로 책정됐음.

▷이와 관련, 동사는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연료비 조정단가 조정요인이 발생했으나, 지난 겨울 이상 한파로 인한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의 일시적인 급등 영향을 즉시 반영하는 것을 유보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유보 통보를 받았다"고 밝힘.

 

 

 

[코스닥시장]

 

팬스타엔터프라이즈(054300) : 팬스타그룹, 국내 최초 5,000억대 리튬인산철 배터리 日 공급 소식에 상한가.

▷팬스타그룹은 언론을 통해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이동통신 기지국 비상전원용 리튬인산철배터리 시스템을 일본에 공급한다고 밝힘.

▷팬스타그룹 관계자는 "일본 이동통신 기지국 20곳에 쓰일 리튬인산철배터리 모듈 200여대를 21일 부산에서 1차로 선적했다"며, "공급 기간과 규모는 계약서의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할 수 없으나 총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힘.

 

엔젠바이오(354200) : 주요 임원 자사주 매입에 급등.

▷동사는 전자공시를 통해 최대출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원 6명이 자사주 총 6,100주를 장내 매수해 최대주주측 지분이 31.93%(3,947,650주)에서 31.98%(3,953,750주)로 증가했다고 밝힘.

 

세미콘라이트/큐브앤컴퍼니 : 관리종목 해제에 급등.

▷지난 19일 장 마감 후 세미콘라이트, 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사유 해소로 관리종목 해제.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사유해소 등으로 투자주의환기종목 해제 공시.

▷지난 19일 장 마감 후 큐브앤컴퍼니, 반기검토(감사)의견 부적정, 의견거절 또는 범위제한 한정 사유 해소 관리종목 해제 공시. 다만,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등에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 공시.

[종목] : 큐브앤컴퍼니, 세미콘라이트

 

유니셈(036200) : 주요 고객사 中 BOE, 삼성전자에 OLED 공급 소식에 급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짐.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M 시리즈 일부 모델에 BOE 플렉시블 OLED를 적용할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BOE에 OLED 장비를 공급한 바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아미코젠(092040) : 라이산도와 파트너쉽 체결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

▷DS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최근 라이산도와 파트너쉽을 체결했다며, 라이산도의 R&D 성과를 제품으로 전환할 때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라이센도社는 동사의 기술 덕분에 라이센시 비용과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했고, 제휴를 통해 Artiylsin 기술이 아시아 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힘. 이는 동사의 경우 경쟁사 대비 주성분인 엔돌라이신의 수율이 5배 높기 때문이라고 밝힘.

▷동사는 지난 2012년 12월 260여개의 특허와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라이산도와 엔돌라이신 상처 치료제 Artilysin 기술 이전 및 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0,000원[유지]

 

덕산네오룩스(213420) : 업황 호조 및 고객사 라인 가동 본격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강세.

▷미래에셋대우는 동사에 대해 현재 중소형 OLED 업황이 계절성을 무시하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21년 글로벌 Flexible OLED 출하 +17% YoY, Rigid OLED +11%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중국 고객사 라인 가동 본격화에 따른 물량 증가 대응 및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라인 가동 및 추가 증설에 따른 수요 대응 필요로 1분기 정제 설비 증설(기존 1.7톤/월 -> 2.0톤/월)이 지속중이라며, 수요 증가 추세에 따라 21년 연간 추가적인 정제 설비 증설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1,000원 -> 62,000원[상향]

 

PI첨단소재(178920) : 업황 호조에 따른 1분기 최대 실적 달성 기대감에 강세.

▷미래에셋대우는 동사에 대해 예상보다도 더 좋은 업황으로 인해 1분기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3%, +16% 상향 조정한다고 밝힘. 이는 방열시트 용 PI필름 판가 인상(1월)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에 기인한다고 분석.

▷이에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782억원(+12% YoY), 212억원(+45% YoY)을 기록해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5,000원 -> 64,000원[상향]

 

에스제이그룹(306040) :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연장 결정 속 강세.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기간:2021-03-22~2021-09-23, 엔에이치투자증권(주)) 공시.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 : 블록체인·미술품 신사업 기대감 등에 상승.

▷한양증권은 동사에 대해 3월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인 가운데, 기대해 볼 수 있는 신규 사업은 예술품을 블록체인 기술 기반 하에서 디지털자산으로 소유권을 분할하여 판매하는 것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예술품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할 시 예술품에 대한 소유권의 분할 및 유동화가 가능해지며, 블록체인은 예술품 거래 내역 기록을 가능케 하여 기존 불투명했던 예술품 거래에 투명성과 신뢰도를 부여한다고 설명.

▷아울러 최근 NFT(대체불가능한토큰) 기반 미술품 거래가 주목받으며 블록체인과 예술품의 접목에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동사의 신사업 방향성을 계속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으며, 해당 시장은 초기 단계에 위치한 만큼 관련 전문업체와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갈 시 초기성장 가속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

 

알체라(347860) : 레퍼런스 확보 기반 고성장 전망 등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코로나19가 촉발한 비대면/비접촉 기술 성장에 따라 인공지능 얼굴인식 시장 성장세가 가파르며, 레퍼런스 확보 기반으로 고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 특히, 안면인식 결제 솔루션 신한카드 Face Pay, 인천공항 자동 출입국 시스템 등 이미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영역을 확장 중이며, 글로벌 Top tier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

▷한편, 스노우와 AI 전문 합작사 ‘플레이스A’를 설립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인 네이버 제페토에 실시간 전신인식 기술을 독점으로 탑재했다고 밝힘. 특히, 제페토 서비스 확대 및 수익모델 다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기술력 기반 추가 수주가 예상되며, 향후 성장동력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휴메딕스/에이치엘비제약 : 장기지속형 비만·당뇨 주사제 개발 협력 소식에 상승.

▷휴메딕스는 언론을 통해 에이치엘비제약과 최근 휴메딕스 안양 본사에서 '비만당뇨 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중의 향정신성 비만 치료제와 GLP-1 수용체 작용제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GLP-1 수용체 작용제의 약리 기전과 혈당 관리 지속력을 높인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임. 또한, 공동 연구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후 휴메딕스는 기술 이전 및 독점 판권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게 되며, 이에 대한 로열티를 에이치엘비제약에 지급하게 될 예정.

[종목] : 에이치엘비제약, 휴메딕스

 

젬백스(082270) : 올해 GV1001(리아백스주) 활약 기대감 등에 상승.

▷신영증권은 지난 19일 동사에 대해 인간 텔로머레이즈(줄어든 텔로미어 길이를 복구하는 효소)의 핵심부위로 췌장암을 비롯한 3가지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GV1001(리아백스주)에 대해 췌장암 치료제 품목허가 신청을 올해 목표하고 있어 국내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올해는 아밀로이드 베타 타겟의 알츠하이머 항체 치료제인 아두카누맙의 미국 FDA 허가 심사 결과 발표(6월) 등으로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에 많은 관심이 모이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GV1001은 일반적인 증상 완화가 아닌 보다 근원적인 치료제로 환자의 삶의 질 향상까지도 가능하다는 국내 임상 2상 결과를 2019년에 발표한 바 있으며, 미국 임상에서 이러한 결과가 재현된다면 글로벌 신약으로 거듭날 수 있어 파이프라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언급.

 

메디포스트(078160) :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1상, 안정성 및 증상 개선 효능 결과 발표에 상승.

▷K&L grade 2~3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SMUP-IA-01의 안전성 및 탐색적인 유효성을 평가하는 국내 제1상 임상시험 결과 공시. 총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1상의 안전성 평가 결과 사망을 포함한 중대한 이상반응(SAE)이 발생한 임상시험대상자는 없으며, 유효성 평가에서는 모든 용량군에서 WOMAC 점수가 감소하여 증상 및 건강이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고 밝힘.

 

서울바이오시스(092190) :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힘. 신탁 계약은 50억원 규모로, 연간 2회에 걸쳐 진행될 것으로 전해짐.

▷한편, 지난 19일 장 마감 후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1-03-22~2021-09-21, KB증권) 공시.

 

실리콘웍스(108320) : 1분기 기준 최대 실적 전망 등에 상승.

▷미래에셋대우는 동사에 대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363억원(+72% YoY), 영업이익은 309억원(+16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OLED 믹스 개선에 따른 상반기 계절성 둔화 본격화 및 D-IC Shortage 심화에 따른 개별 제품 판가 인상 지속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동사는 LX그룹으로 이동을 통하여, 고객사 확장 및 어플리케이션 다원화(반도체/배터리/전장)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4,000원 -> 93,000원[상향]

 

젠큐릭스(229000) : 0.25억원 규모 진단키트 판매 계약 체결에 상승.

▷지난 19일 장 마감 후 CE Medical Resources와 0.2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8.64%) 규모 공급계약(진단키트 판매) 체결(계약기간:2021-03-18~2021-03-25) 공시.

 

AP시스템(265520) : Parts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 기대감 등에 상승.

▷미래에셋대우는 동사에 대해 Parts 매출 비중 확대로 타 장비 업체 대비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동사의 Parts 매출액은 지난해 1,920억원에서 올해 2,50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매출 비중은 32%에서 4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또한, 최근 3년간 발주가 집중되었던 중국 고객사들의 라인 수율은 국내 고객사 대비 열위에 있기 때문에 단위당 Parts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2,000원 -> 37,000원[상향]

 

제놀루션(225220) :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속 약세.

▷보통주 1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1-04-09, 상장예정:2021-04-29) 공시.

 

원풍물산(008290) :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에 급락.

▷지난 19일 장 마감 후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등으로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 공시.

 

티엘아이(062860) :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에 급락.

▷지난 19일 장 마감 후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등으로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 공시. 이와 관련, 최근 지정감사제도에 따라 지난해부터 지정감사를 맡은 회계법인에서 올해 투자금 회수 이슈를 발견한 뒤 손상처리한 동사 전기 재무제표를 수정, 지난해 감사보고서를 발행하며 감사의견 적정 및 내부회계 관리 제도 비적정 의견을 내린 것으로 알려짐.

▷한편, 동사는 지난 2008년 채무상품에 투자한 50억원 중 일부인 20억원에 대해 회수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2016년과 2018년에 순차적으로 손실처리했으며, 이와 관련 올해 2월 투자사 자산 청산을 통해 손상처리한 원금 20억원과 배당수익 15억원이 발생했음.

 

세중(039310) : 관리종목 지정에 급락.

▷지난 19일 장 마감 후 매출액 30억원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 공시.

 

액션스퀘어(205500) : 33억원 규모 사모 CB발행 결정 등에 급락.

▷지난 19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피타자산운용 대상 33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3,002원, 전환청구일:2022-03-29 ~ 2026-02-28) 공시.

▷한편, 금일 주연테크가 전자공시를 통해 시간외매매를 통한 매도 방식으로 동사 주식 1,000,000주를 처분했다고 밝힘(2,620,088주(6.34%) -> 1,620,088주(3.92%)).

 

오리엔트정공/한탑/ITX-AI :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에 급락.

▷지난 19일 장 마감 후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공시.

[종목] : 한탑, 오리엔트정공, ITX-AI

 

멜파스(096640) : 55.36억원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에 급락.

▷지난 19일 장 마감 후 55.36억원(자기자본대비 12.33%) 규모 파생상품(파생상품부채(2회차, 5회차 전환사채 및 4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평가손실 발생) 거래 손실 발생 공시.

 

 

 

★금일 상한가 및 급등주★

 

원익큐브(014190)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지지율 1위 소식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에프앤가이드(064850)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지지율 1위 소식에 윤석열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상한가

팬스타엔터프라이즈(054300) : 팬스타그룹, 국내 최초 5,000억대 리튬인산철 배터리 日 공급 소식에 상한가

금강철강(053260)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지지율 1위 소식에 윤석열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승일(049830)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지지율 1위 소식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아모그린텍(125210) : 팬스타그룹, 국내 최초 5,000억대 리튬인산철 배터리 日 공급 소식 속 팬스타트리와 산업용 배터리 시스템 관련 사엽협력 계약 체결 부각에 급등

웅진(016880)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지지율 1위 소식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급등

센트럴인사이트(012600)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지지율 1위 소식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급등

두산인프라코어(042670) : 회사 분할합병 결정에 급등

NE능률(053290)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지지율 1위 소식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급등

엔에스엔(031860) : 감사보고서(감사의견 적정) 제출 속 급등

웹젠(069080) : 게임/모바일게임 테마 상승 속 중국발 성장 모멘텀 가시화 전망 등에 급등

STX중공업(071970) : 수소·연료전지·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 분할 결정에 급등

바이오다인(314930) : 신규상장 나흘째 급등

데브시스터즈(194480) : 모바일게임 테마 상승 속 쿠키런 킹덤 매출 지속성 확보 분석 모멘텀 지속에 급등

러셀(217500) : 3월1~20일 반도체 수출 호조 및 글로벌 반도체 공급 대란 우려 심화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에이피티씨(089970) : 3월1~20일 반도체 수출 호조 및 글로벌 반도체 공급 대란 우려 심화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엔젠바이오(354200) : 주요 임원 자사주 매입에 급등

위메이드(112040) : 게임/모바일게임 테마 상승 속 미르IP 사업전개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 등에 급등

팬오션(028670) : 벌크선 운임지수 고공행진 소식에 해운 테마 상승 속 급등

아주IB투자(027360) :  크래프톤 IPO 본격화 속 관련 포트폴리오 보유 사실 지속 부각에 급등

한빛소프트(047080) : 게임/모바일게임 및 일부 메타버스 테마 상승 속 급등

SNK(950180) : 게임/모바일게임 테마 상승 속 사우디 왕세자 재단 인수 순항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파세코(037070) : 창문형 에어컨 판매 개시 부각에 급등

세미콘라이트(214310) : 관리종목 해제에 급등

서연(007860)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지지율 1위 소식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급등

큐브앤컴퍼니(043090) : 관리종목 해제에 급등

비케이탑스(030790) : 유통부문 사업다각화 추진 소식에 급등

유니셈(036200) :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주요 고객사 中 BOE, 삼성전자에 OLED 공급 소식에 급등

 

 

★급등락 종목 사유 분석★

 

1. 한국석유(004090)/267,500원(+29.85%) : 주담 통화 결과, 특이사항 없다고 함. 수급 측면 기관 순매수 유입. 3월18일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감사의견 적정).

2. 승일(049830)/12,800원(+29.69%) : 주담 통화 결과, 특이사항 없다고 함. 수급 측면 기관 순매수 유입. 커뮤니티 내 윤석열 관련 언급. 

3월22일 승일, 윤석열 관련주 소식에 상한가 +29% 왜 윤석열 관련주? 기사 : //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35518

3. 금강철강(053260)/7,760원(+26.18%) : 주담 통화 실패(부재).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수급 측면 기관 순매수 유입. 커뮤니티 내 윤석열 언급. 

3월21일 美, 포스코 선재 반덤핑관세 41.1%→0.9% 대폭 완화 기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43286628985616 3월22일 센트럴인사이트·금강철강·서연 급등...윤석열 테마주 줄줄이 강세 기사 : https://www.ajunews.com/view/20210322094435658

4. 세동(053060)/2,215원(+16.58%) : 주담 통화 결과, 특이사항 없다고 함. 3월22일 감사보고서 제출(2019년) 정정 공시. 커뮤니티 내 일부 감사보고서 제출 정정 공시 관련 언급. 

3월22일 세동, 19사업연도 감사보고서 정정 제출공시에 강세... 왜? 기사 : //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35538

5. 엔시트론(101400)/918원(+12.78%) : 주담 통화 실패(연결 불가). 3월2일 110억원 규모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양도 결정 공시. 

3월3일 엔시트론, 쿠팡 쌀 공급 사업 진출…시총 보다 많은 현금 확보 기사 : https://www.etoday.co.kr/news/view/2000398

6. 국일제지(078130)/6,460원(+11.76%) : 주담 통화 실패(연결 불가). 수급 측면 기관 순매수 유입. 

지난 12일 국일그래핀, 저온 무전사 그래핀 통한 높은 유연성 갖는 다층 그래핀 투명전극 확보 기술 개발 기사 : https://www.fnnews.com/news/202103121359329074 지난 9일 충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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