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보기

질문게시판

HOME > 질문게시판

드디어 원금회복했어요 ^^

  • 조회수 : 1212
  • 작성일 : 2010/09/27 07:41:49
  • 필명 : 계영배78

안녕하세요.. 계영배입니다.

 

가입한지 한달반이 지나서야 글을 올려요..

 

 

팀장님과 회원여러분 추석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

 

팀장님께 감사하단 말도 제대로 못하고 죄송합니다. 

 

전 팀장님과 함께한지 이제 한달반정도 지났는데 너무나 큰 선물을 받아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답니다.

 

 

저는 팀장님이 저에게 세번째 전문가 이십니다. 지난 전문가들과 함께 하면서 회비의 몇배는 더 시장에 수업료를 지불한꼴이였습니다.

 

손실을 생각하면 마음아프고 너무도 두려운 공포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수업료라 생각이 드는것은 적어도 전문가를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웠기에 감히 수업료 지불이였다고 말씀드리네요..^^

 

 

 

회원가입하고 글쓰고 싶은날은 많았는데 처음 스스로 약속한게 차근차근 수익을 올려서 손실을 만회하는날 올리자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드디어 지난 금요일날 계좌에 빨간불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참고적으로  한달반전 제 주요포트에 있던 종목들 서울반도체, 삼성전기, 중국원양자원 등  최대 손실종목은 -17 % 평균 -11% 종목으로

 

팀장님을 찾게 된 상태였습니다.

 

 

물론 팀장님과 함께하면서 조금의 여유와 또 조금의 실력이 있다면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었고 다른 회원님들은 저 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리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또하나의 약속은 제 닉넴에 있기에 다른분의 수익은 기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스스로 매매에 대한 원칙이 자연스럽게 생기니 다른사람의 수익을 축하해주는 여유도 생기네요 ^^

 

 

저는 지금 원금회복도 기쁘지만 팀장님께서 첫날 말씀하신 "자신감의 회복" 이 저를 더욱 미소짓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팀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록보기

이전글 팀장님의 고집스런 매수 사인에 순응 했더니 계좌가 빵빵~ 다흰 2010/11/10
다음글 최고의 열정과 활력, 최상의 성취와 가치, 지고의 평화와 행복이 함께 하세요 배달의기수 2011/03/25

덧글 8개

덧글입력
  • 티티가이2010/09/28 15:06

    계영배님 앞으로도 쭈~ 욱 수익나실꺼에요! 화이팅!

     

  • 꽃잎2010/09/28 12:04

    지금부터가 다시 시작이네요^^ 이젠...키움의 우리의 롤모델처럼...^^ 수익 마니 내셔서... 우리 방의 희망이 되셨음 좋겠어요...넘 추카드리구요...늘 화이팅^^

  • 샛별♡2010/09/28 08:23
    추카드립니다. 계영배님 이제 계좌에 차곡차곡 쌓이는 기쁨도 맛보실것입니다.
  • 초은12010/09/27 16:10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마음편히 계좌를 볼수 있는 것만도 우리에게 기쁨이죠?

    이제부터 수익챙기실 일만 남았네요

    오래오래 함께하며 수익의 기쁨  함께 누립시다^^

  • 길동012010/09/27 15:27
    축하축하~~
  • 미소꽃2010/09/27 08:35

    축하드려요~

    멋진 아이디만큼 자신과의 약속도 잘 지키시는군요..

    지금부터는 수익으로 쌓아나가셔서 같이 큰 기쁨 누리시길 바래요~

    계영배님,,홧팅!!

  • 웅사마12010/09/27 07:52

    계영배78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원금회복도 하시고  주식시장에서 생존할수 있는 자신감 회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다같이 팀장님의 지도하에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고 자심감을 더욱더 키워보자구요~~!

    화이팅~!

     

     

  • doyourbest2010/09/27 07:50

    월요일 아침부터 이렇게 자신감 넘치는 글을 주시니 저도 기운이 막 솟는데요? ^^ 평소에 말씀이 많이 없으셔서...운동과 독서를 좋아하는 젊은 총각인가...ㅎㅎ 하고 생각했었지요. 인생에 있어서 자신감보다 더 큰 재산이 있을까요? 아마 없을거예요.. 저도 어린시절, 젊은시절.. 자신감 하나로 배팅해서...많은 성과가 있었으니까요...^^ 닉네임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젊었을 때는 조금 넘쳐도 됩니다.  조금 이기적이어도 됩니다. 아셨죠? 이제 새로이 시작하는 오늘의 계영배님.. 어제의 모습보다 더 단단하고 활기차고 더 신중하고 더 욕심내는 모습 기대할게요.. 화이팅.. .계영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