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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시간

  • 조회수 : 1044
  • 작성일 : 2010/04/20 21:13:29
  • 필명 : 박문구

  너무 큰 돈을  공부도 안하고   리먼사태에   900에  시작했는데   참많이  잃었읍니다   나름   아주 많은  시간을 쏟았는데   증권회사에  당하고  옳치  못한 애널에 속고   이제    시장을  떠날려   하던중   우연히  팀장님   방송보고  저런분하고   하면   좋겠다  했는데  방이  열렸드라구요   아마   소설을  눈물로   써도   모자랄거   같아요      너무너무   개미에  편에서   애쓰시는   모습에   감명받고   희망을   가지렵니다                   나름    엄청난   시간을   쏟았는데     경험이   없으니     종합지수에   꼭   속더라구요       만나뵙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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