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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미리 크리스마스 !

  • 조회수 : 684
  • 작성일 : 2010/12/21 05:39:35
  • 필명 : 니캉내캉



 

▶회원여러분, 미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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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樂書)하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는 의학적 통계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니캉내캉은 오늘도 저녁방송은 듣지 않고 마음대로 낙서(樂書)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니캉은 스트레스를 이곳에서 푸는데 님들은 니캉의 더러운 성질을 알기에 댓글을 안달 수도 없고 달라하니 스트레스만 쌓이고 죽을 맛이란 것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댓글을 다는 님 은, 대부분의 경우 니캉의 행위를 승인하거나 시인하고 니캉과 같은 편이 되고 싶어 그리하는 것이 아닐까요? (알았다. 1번)

 

지 멋대로 아무렇게나 쓴 낙서(樂書)에 예뿐 댓글을 달아주신 님들께 니캉그룹 신수종사업 관련 수혜주인 "니내알지"주식을 미리 크리스마스와 함께 뽀너스로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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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내 이름이 몇개인지 시알리는 우를 범하지 마시고 친절한 위원님의 집계표를 긁어보는 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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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내공시[20101222]

니내알지 주식 보유수량은 님들의 댓글 수량에 갈음하여야 한다.[대법원판례] ▶하림아빠님은 오늘자로 비정규직으로 채용합니다. 그러나 댓글이 없으면 당장 해고되며 농성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아셔야합니다.[니캉차 정규직노조] 지금까지 1인당 주식 22주를 갖고 있어야 정상인데 17주를 보유하신 꽃잎님께 같은 여자로서 축하드립니다.[♧니캉아내] 아직도 니내알지 주식을 보유 못하신 님들을 위해 하루에도 두번 매집할 수 있는 연말장의 기회를 드리오니 걱정마시고 사버리세요.[☆☆연평도 포도대장]

 

☎ 센스있는 여자 /

시중에 떠도는 낙서와 니캉이 즐겨쓰는 낙서에는 갈로속의 (한자)를 보고 나는 벌써 알고있었지~~!

[이래서 초등학교부터 한자교육을 병행하자는 니캉의 지론을 상당히 따르는 여자  -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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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이상 입장 /

꽃잎(17),  두유(16),  미소꽃(13),  티티가이(8),  파란하늘에흰구름(6),  길동01(4),  치엔(2),  샛별♡(2),  지호언니(2),  윤실장(2),  승미가연(1),  초은1(1),  돈다모아GO(1),  배달의기수(1),  시영사랑(1),  로또짱(1),  금빛바다(1),  나비부인(1),  범띠아줌마(1),  웅사마(1),  하림아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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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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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림아빠2010/12/24 01:06

    아니  아직도  저의 이름이 회원님 방에서 ㅋㅋ 선물감솨

     

  • 웅사마12010/12/21 23:53

    언제나  재미있는 글로 웃음을 주시는 니캉내캉님 감사합니다.

    니캉내캉 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부자되세요~~!!

     

  • 미소꽃2010/12/21 20:23

    언제나 재미난 글로 울방의 분위기를 살려주시고 안그래도 잘 웃기만 하는 제 얼굴 눈가를 한번 더 울려주시는 울 니캉내캉님 감사합니다~

    좀더 분발하여 내년엔 더 많은 니내알지 주식의 대주주가 되겠습니다^^

    해피해피데이~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티티가이2010/12/21 20:18

    연평도 포도대장님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분좋은 낙서 많이해주시고,

    변치않는 화목한가정 이루어가시길 기도할께요!

    메리 크리스마스~~~~~~ *^^*

     

  • 범띠아줌마2010/12/21 17:32

    저도 1주 있네요^^  배당 나올려나...니캉내캉님^^ 감사합니다..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길동012010/12/21 13:58

    이름 셌네. ㅡ.ㅡ;

    암튼 글은 끝까지 읽어야한다니깐...

  • 꽃잎2010/12/21 08:36
    겨우 17주인가요....음...열심히 해서 주식수 늘려서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야 겠어요^^ㅋㅋ 하림아빠님까지 비정규직으로 채용해주시구..넘 잼있어요^^ 니캉내캉님두 메리크리스마스!!!!!!!  니캉내캉님 아내분두 메리크리스마스!!!!!!! 니캉내캉님 따님두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구, 며칠 남지 않은 올한해 따뜻하게 보내세요^^ ㅋ  전...늘 니캉내캉님글엔.... 11111111번을 쳐드립니다..ㅋ 최고세요^^ 니캉내캉님..감사합니당^^ ㅋ
  • doyourbest2010/12/21 08:30

    산타가 제게도 줄 선물이 남아있을 지 설레는 마음은 전혀없었는데 며칠 잠을 못자서 어제는 의도적으로 일찍 잠을 청했는데... 오늘 아침에 눈을 뜨니 역시 머리맡에 니캉내캉님의 선물이 놓여있네요. ^^ 아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꼽도 떼지 않고 니캉내캉님이 주신 선물부터 끌러보게 되네요. ㅋ 벌써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는 날에 와 있다는 것도 마음이 울렁대고 떨리는 손으로 복권을 긁는 것 같은 기대감마저 갖게 하셨어요. ^^ 세알리지 말라는 말을 못보고서 계속 세고 있었잖아요. ㅎㅎ 19세이상 입장방을 드래그할 때는 떨리기까지 했다는 ㅎㅎ 참 신기하네요... 제가 니캉내캉님께 단 댓글의 횟수를 넘어서... 그 이상의 마음의 교류가 있었다는 것이요.. 그래서 낙서가 위험한건가요? ^^ 혼자만 봐야하는 낙서까지 합치면 그 양은 상당하시겠지요? 니캉내캉님?... 무언가를 쓴다는 것은...무언가를 남기고자 함일 수도 있는데... 간혹은 흔적을 남기지 않고자 낙서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니캉내캉님께서는 주책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그 주책이라는 것이 기존에 전혀 맛보지 못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의 맛봄?... 같은 느낌과 어르신의 지혜까지 더불어 가져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니캉내캉님...더 긴 말은 나중에 편지로 드리고... ^^ 우리방 외롭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방의 보배 니캉내캉님 가족께서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산타께서 멋진 붓세트를 머리맡에 두고 가실겁니다. 날카로운 펜, 두꺼운 붓펜, 미끄러지듯이 빠른 속도가 나는 펜, 마음의 손에 힘을 주어야만 간신히 쓸 수 있는 펜, 그림을 스케치할 수 있는 펜.... ^^ 용도에 맞게 쓰시면 되겠습니다. 아... 그리고 그 펜 중에 빨간색 펜은 사모님을 위한 펜입니다. 그 펜은  1. 무조건 사랑합니다,2.  하트 뿅뿅, 3. 우리 남편 최고다... 라는 세 문구만 자동적?으로 써지는 펜이니 사모님께 드립니다.ㅋㅋ 니캉내캉님이 주신 주식은 팔아먹지도 않고... 제가 좋아하는 공간에 붙여 놓고 계속 째려보겠습니다. ㅋㅋ 오늘 아침도 감사드리고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니캉내캉님... 그리고 내년에는 니캉내캉님의 말씀대로 센스있는 여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