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방 끝나고... 정말루 몇년만에 낮잠을 2시간정도 아주 깊게 잤어요...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ㅋ

 사실 긴장을 살짝 했었어요... 그냥 긴장되구.... 우습지만.. 암튼 그랬어요^^

 팀장님....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저희랑 대화할때나 무방할때나.... 목을 아끼지 않고 많은걸 쏟아내시는 열정... 넘 멋지셨어요...^^

 오늘 무방 들으러 오신 분들에게 정말 알찬 시간이 아니였을까... 싶어요..

 저역시두 오늘 또 많은 걸 배웠구요...

 전.... 장중에 설명해주시는 우리 종목에 대한 이유있는 접근, 그리고 차트 설명 넘 잼있게 듣고 있습니다..

 대학교때 강의 들었던 이래로 이렇게 들뜨면서 공부했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하루하루... 많은 걸 배우고 깨닫고 있습니다..

 추세선 긋기, 박스그려서 종목들 내일은 어떨지 예측도 해보구..... 여튼 정말 잼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거기에 인생에 있어서 정말 필요한 게 뭔지... 가끔 제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감동두 주시구...

 주식도 주식이지만 주식외에 정말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팀장님의 인간적인 매력, 장을 분석하고 종목을 발굴하는 대단한 힘에 매료되었다는 표현이 맞을 거 같아요..ㅋ

 전 하루하루가 감사하네요^^ ㅋ

 팀장님과 만나서, 그리구 울 소중한 회원님들을 만나서..... 요즘처럼 주식하면서 행복하구, 잼있는 시간이 있었을까 싶어요.....

 팀장님이 말씀하신 전형적인 잘못된 90%의 개미에서 시장을 이길 수 있는 10%의 개미가 되려구 노력하고 있습니다....

 팀장님과 함께하면.. 적어도 10%의 개미에 합류해서 시장에서 승리하는 꽃잎이 될거라 믿습니다...

 점점 단단해지는 제가 느껴지는 밤입니다...^^ 

 팀장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저와 늘 함께 해주시는 따뜻한 회원님들두 정말루 사랑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