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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쓰는 이유

  • 조회수 : 532
  • 작성일 : 2010/09/05 13:14:14
  • 필명 : 또순이2

1. 팀장님이 알바비 주면서 시켜서...

 

2. 팀장님이 잘생겨서 - 제 남편 한 미모합니다. 결혼식 신부입장때 여기저기서 수근거리던말 "신랑 인물이 훨 낫네, 신랑이 아깝다."

                                근데 제 개인적인 이상형은 팀장님처럼 투박하게 생긴사람. (울 남편 여기 게시판오면 벽잡고 울겠네)

 

3.팀장님이 이뻐해줘서 - 울방 식구들 다들 공감하시죠?

                                  꽃잎님~( 부드럽고 나긋나긋)     또순이님!!!(버럭버럭)

                                 -꽃잎님이 이쁘시기도 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 제가 봐도 정말 이뻐요 - 할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인정.

 

4.팀장님이 다 알아서 해주시니 미국 시장 신경쓸 일도 공부할 일도 없어 시간이 남아돌아서...

 

5.팀장님께 너무 고마운데 제가 따로 해드릴일이 없어서 감사의 표시로(사실 전 회원 많아지면 팀장님 더 바빠지시구 저희 한테 신경 덜

  쓰실까봐 걱정입니다 - 제가 한 욕심하거든요)

 

정답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느끼시는데로

제 개인적인 정답은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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