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방에 들어온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주식 후 첫번째 방에서 수개월 고생하고 몇개월 연장시 20% 할인해 준다고 하기에

또 결제했어요. 결제 후 며칠 곰곰이 생각해보니 할인을 얼마 해주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수익 나는게 중요한건데 말이죠. 그래서 결제취소하고 어느 전문가방에 들어가야할지

고민하던중 이혜림의 SS에서 열정적으로 방송하시던 팀장님이면 문제 없겠다고 판단 결정했지요.

그래서 지금 수익도나고 아무튼 팀장님 감사드립니다.

표현이 적절할지는 보시는 분이 판단하세요

1) 갈길이 먼 목적지를 향해 서서히 출발하는 기차(팀장님):"어서어서 타세요(버럭) 뭐하세요? 지금 천천히 가고 있을때 타세요(매수)

 타라고할때 타야지 조금 뒤엔 늦어요(추격매수).

 일단 타셨으면 저만 믿고 가만히 가지고 계세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수익)을 위해.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았는데 내리시면 위험합니다(매도 신호 주시지 않았는데

 회원님 몰래 매도)

2) 말로만 출발 할거라고하는 기차(극히 일부 전문가): 자 천천히 타세요 한번 출발하면 목적에 도착은 우숩습니다 (매수:급등임박)

 하지만 그 말만 듣고 출발은 어제할지도 모르고 탑승하는 승객(신규회원가입과 연장가입).

 기다려도 기다려도 출발하지 않는 기차 언제 출발하냐고 물으면 곧 출발한다고 (외국인 지분이 몇%다, 영업이익이 몇%다, 내가 어디에서 추천한 종목 봐라 급등했다. 등등)

 하지만 출발하지 못하는 기차(손절도 못함), 승객에게 죄송하다고 다른기차(종목교체)라도 바로 탔으면 좋으렸만 그나마도 늦어서

 승객(회원)만 고통스러워 합니다.

전 그래서 팀장님 기차 타고 떠납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위해

잘 이해되도록 써야하는데 그렇지 못해 죄송합니다.

팀장님뿐만 아니라 방에 계신분 모두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