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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상의 굿모닝 주요뉴스

  • 조회수 : 359
  • 작성일 : 2021/09/23 08:13:54
  • 필명 : 제임스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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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보는 모닝뉴스

 

 

  

● 뉴욕증시, 9/22(현지시간) 완화적 FOMC 회의 결과 등에 상승… 다우 +338.48(+1.00%) 34,258.32, 나스닥 +150.45(+1.02%) 14,896.85, S&P500 4,395.64(+0.95%), 필라델피아반도체 3,412.02(+2.00%)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감소 등에 강세… WTI +1.74(+2.47%) 72.23, 브렌트유 +1.83(+2.46%) 76.19
● 국제금($,온스), 中 헝다 파산 우려 지속 속 강보합... Gold +0.60(+0.03%) 1,778.80
● 달러 index, FOMC 회의 결과 발표 속 상승... +0.24(+0.26%) 93.45
● 역외환율(원/달러), -1.44(-0.12%) 1,182.47
● 유럽증시, 영국(+1.47%), 독일(+1.03%), 프랑스(+1.29%)
● 연준, 기준 금리 동결…2022년 첫 금리 인상 예상
● 파월 "11월 FOMC 테이퍼링 시작 가능…금리인상 신호 아니다"
● 9월 FOMC 성명, 이전과 달라진 점
● 美 8월 기존주택 판매 2.0%↓…월가 예상 부합
● JP모건 다이먼 "연준, 내년에 급격한 움직임 보일 수도"
● EIA 원유재고 348만1천배럴 감소
● 中 헝다 위기, 리먼급 아닌 이유
● 美SEC 위원장 "가상화폐 생존 어렵다…투자자 보호해야"
● 다우존스 "채무상한 유예, 美하원 통과"
● '파산설' 中 헝다 "23일 채권 이자 지급할 것"
● 美 국방부 "종전선언 논의에 열려있어…대북 외교·대화도 전념"
● 독일 보건장관 "내년 봄에 집단면역…팬데믹 종료"
● 中, '사실상 기준금리' 1년물 LPR, 17개월째 동결
● 中인민은행, 헝다 불안 속 1천200억위안 공급
● 일본은행, 금리 동결…초완화적 정책 유지
● 브라질 기준금리 6.25%…26개월만에 최고치
● 금융당국, 中 헝다그룹 리스크 점검…"시장 모니터링 강화"
●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 1603명…어제보다 62명↑
● 전국 맑고 내륙엔 안개…일교차 10도 이상

 

 

기업/산업

 

● 3분기 상장사 영업이익 49%↑ 전망…4분기도 72% 성장 기대

● 반도체 수급난에…현대차·기아 3분기 실적 눈높이 소폭 낮아져

● 현대차·기아, 전기차 판매 4만대 돌파

● "올해 세계 반도체시장 17% 성장 예상"

● 삼성전자 '반도체의 힘'… 사상 첫 분기매출 70兆 돌파 전망

● 대만 TSMC·美 인텔은 치고 나가는데, 한국 기업은…

● 올 상반기 TV 가격 '20% 껑충'…LCD패널·반도체 품귀 탓

● 증권사, 상반기 개미 '빚투' 덕에 8500억 벌어… 작년의 2.3배

● 2030 '빚투' 조준…증권사 대출도 옥죈다

● 헝다그룹 부채 350조원…중국 8440개 협력사 줄도산 위기 처했다

● 금융·스포츠 등 무리한 사업확장…'패착' 中정부 '부동산 옥죄기' 시작하자 휘청

● "헝다 위기 외국인 수급에 악재"…투자 고수가 보는 한국 증시 전망

● "헝다에 美테이퍼링 맞물릴까 우려"

● 전기차 충전부터 주차까지… 로봇이 해주는 시대

● '겹악재' 쿠팡, 주가 어디로?

● '최저임금 90%만' 주는 편의점 알바·마트 계산원 수습 사라진다

● LG·SK 공격적 투자에 고민 깊어지는 삼성SDI

● 상반기 보험사 RBC비율 261%…MG손보 100% 하회

● 美 싸이티바, 한국에 621억 투자…백신 원부자재 공장 짓는다

● LG, 美에 글로벌 거점 'AI연구원' 세운다

● 뜨거운 태양광 발전, 실리콘값 불붙었다

● K드라마 '떴다 하면 대박'…킹덤 제친 '오징어게임' 흥행 이유는

● 카카오T의 '싹쓸이'…'15%' 가맹택시가 콜 78% 차지

● 180억 덜 냈다?…부산항운노조의 수상한 사회보험비

● 수출입은행, 이집트 철도현대화 사업에 3700억원 지원

● 구광모도 꽂힌 벤처투자…국내 CVC 1조원 투자 시대 연다

● 토종 스타트업, AI반도체 경연서 최강 엔비디아 넘었다

● 금소법 위반 플랫폼, 25일부터 서비스 못한다

● 8년만에 전기요금 오르나…한전 23일 발표

● 공정위, 마켓컬리 경고…수입 기저귀 허위 광고

● LS니꼬 '스마트 파워' 장착…수익 악화 뚫는다

● GS건설이 거기서 왜나와?... GS그룹의 배터리 소재업 재진출 속사정

● SK이노, 아이오닉 7 배터리 공급

● 삼성 48개, LG 10개, 현대차 3개…IDEA 휩쓴 'K디자인'

● 삼성·LG가 1위 못한 가전?…올해 45만대 팔린 제품의 정체

● LG화학 "신사업 키울 인재 확보"…미국으로 달려간 신학철 부회장

● HMM 누적 운송량 100만TEU 돌파

● 물류난 속타는데 배 빌리기도 별따기

● 포스코인터의 승부수 통했다···포스코SPS 구동모터코아 주문 폭주

● GS칼텍스, 폐플라스틱 재활용하니…車 3만대 온실가스 없앴다

● 쏟아지는 ESG 데이터, 정리해서 한눈에 '촤르륵'

● 용인에 친환경 하수처리장 폐기물 배출량도 확 줄인다

● 에쓰오일-삼성물산 '수소 동맹'

● 충전소 부족에 멈춰 선 수소버스, 내년엔 다시 속도낸다

● "흥행 돌풍…연말엔 GV60 전기차 첫 선"…현대차 제네시스 2년 연속 내수 10만대 '질주'

● 엔씨소프트 야심작 '리니지W', 세계 3대 도쿄 게임쇼 출격

● 文대통령도 예약…첫날에만 1만9천대 '캐스퍼' 쏘아올린 공…온라인 판매 대세될까

● "갤럭시S22, 12월 출시 유력.. 갤럭시S가 노트 된다"

● 갤플립3 찾아 삼만리… 휴대폰 성지도 "당장은 없어요"

● 삼성전자, 갤럭시S21FE 양산 재개…AP 부족 해소

● 삼성전자 '시험대' 올랐다…노조 "매년 영업익 25% 성과급 달라"

● "비결이 뭐길래"…전세계 항공사 악소리 나는데…대한항공 3분기 깜짝 실적 '예약'

● "매드맥스 분노의 질주에 반했다"…2주 만에 9600만 몰렸다…'K경운기' 대박

● 시몬스, 렌털시장에 '맞불'…무이자 할부 전략 통했다

● "1분 만에 온라인 쇼핑 데이터 1만건 수집"

● 한국 벤처기업 일냈다…특허 항소심도 공룡 애플 이겼다

● 코엔텍 "소각열 스팀으로 年 250억 수익"

● 메이팜소프트, 자율주행 데이터 플랫폼 구축

● 엔씨, 10월3일 도쿄게임쇼에서 '리니지W' 공개

● "웹툰·게임 확장성 무궁무진…새 K컬처 기대"

● 韓 게임업계 MMORPG 한계설 '솔솔'…소셜카지노가 대안될까

● 안과질환 바이오시밀러 '바이우비즈'…삼성바이오에피스, 美FDA 판매 허가

● 하루 1만보 대신 7000보만 걸어도…놀라운 효과 '입증'

● 환자 생각대로 움직이는 로봇의족…"국산화 성공 땐 비용 3분의 1 수준"

● 삼바 "의약품 개발부터 허가까지 한번에"

● 셀트리온 변이 코로나 치료제, 'CT-P63' 유럽 임상 1상 착수

● 디즈니플러스에 '샹치'도 뜬다

● 美농구 2억8천만 팬덤 올라탔다…LA레이커스와 마케팅 파트너십 'CJ비비고'

● "제발 입점해달라" 백화점 부탁도 단칼에 거절…무슨 카페길래

● '삼성전자·카카오'의 미래는?…엇갈린 증시 전망

● '풍력발전 부진'…가스株 들썩

● 플랫폼 규제에도…네이버 임원들 자사주 '줍줍'

● '성장주 휘청'…BBIG 뉴딜지수 7% 하락

● 수소·풍력 신사업 장착…'친환경 건설株' 뜬다

● 전기차 가파른 성장에…2차전지ETF '씽씽'

● 삼성 현대차 SK LG 한화도 제쳤다…올해 지주사 수익률 으뜸은 '코오롱'

● "신규 개설 절반이 30~40대"…5개월새 5만개 이상 계좌 늘어난 금융상품

● NH증권, 2000억 유상증자 추진…자본규모 6조 이상으로 키운다

● 쌍용차 누가 운전할까…새 주인 후보 29일 결정될 듯

● 소·맥 안먹네…하이트진로 목표가 줄하향

● "장기 성장성은 여전"…카카오 주운 개미들 언제 웃을까

● 中헝다 사태에도 건설주에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

● 9월에만 무려 43% 폭등했다…수소 충전소 선점 기대에 가파른 상승 'SK가스'

● ESG바람 타고…탄소배출권 ETF 쏟아진다

● 한온시스템·현대LNG해운·다나와…가을 M&A 풍성

● SK에코 '플랜트' 매각…잠시만 안녕 VS 영원한 작별

● 한화증권 반기실적 사상최대…베트남·싱가포르 영업도 탄력

● 한투, 친환경 투자로 역대 최대 실적

● 롯데손보, 반년만에 RBC 162→200%···JKL 체질개선 통했다

● "면세점·LCC '벼랑끝'…정부지원 절실"

● 차·가전 울고 배터리·조선 웃고..코로나에 엇갈리는 희비

● ADC 강자 피노바이오, 코스닥 기술성 평가서 고배

● 올해 IPO 상장사 절반 일정 미뤘다 

 

 

경제/증시/부동산

 

● OECD, 올 세계성장률 하향…코로나 충격 회복 둔화될듯

● '헝다 파산설'…글로벌 금융시장 출렁

● 역외 선물환시장 출렁…원화값 1180원 무너져

●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2거래일 연속 순유출

● 30대 취업자 18개월째 감소…그냥 쉰 사람은 18개월째 증가

● 업비트 '코인 예치금' 42조원

● "4명 중 1명"…암호화폐에 '60조' 넘게 투자하는 대한민국

● 고승범 "가상화폐거래소 감독 강화"

● "우리 회사는 2억까지 빌려줘요" 돈줄 막힌 MZ, 사내대출 몰린다

● 가계대출 마지노선…"더 센 규제가 온다"

● 불안한 가계대출…5대銀 올 한도 9조도 안 남았다

● "대출 혹한기 왔다"…주담대 최고 금리 年 4.67%까지 치솟았다

● "3.3㎡당 4억원...없어서 못판다"…재건축 아파트 보다 몸값 비싸진 단지 내 상가

● 중개업자 말만 듣고 23억 빌라 덜컥 계약했다 낭패본 40대…매물 품귀에 시세 조작 기승

● 아파트 청약 당첨 어려워지자…'틈새상품' 인기 치솟아 묻지마 투자 '경고음'

● 역세권 공공주택 '용적률 600%' 완화…장기전세 확 늘린다

● 3.3㎡당 전셋값 1억3천만원 넘는 아파트 등장…역대 최고

● 경기도, 부동산 현실화율 50%수준…공동주택 거래도 24% 급감

● 입주물량은 적고 이사 수요는 많고…'가을 전세대란' 온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연휴 내내 최다 확진…'위드코로나' 변수되나

● "너나없이 주더니" 재난지원금 5조 뿌린 지자체…재정자립도 50% 무너졌다

● 국가 복지사업에 작년 지방비 17조 썼다

● 백신 맞아야 미국 간다

● 카카오 등 겨냥 역대급 'IT 국감' 임박…여론 달랠 카드 촉각

● 이재명캠프 해명에도 '대장동 의혹' 여전…野 특검요구도 거부

● '화천대유' 계좌서 현금 수십억 인출...경찰은 5개월간 조사 뭉개

● 이낙연 '맹추격'…與 호남경선 예측불허

● 언론법 '8인 협의체' 종료 D-3…與野, 징벌적 손배 등 '평행선'

● '석열이 형' 대박…대선주자 일제히 '예능판'으로

● 의혹에 발목잡힌 여야 1위…추석민심 '요동'

● 마지막 유엔무대…종전선언 다시 꺼낸 文

● 北 "남한 SLBM 제 모양새 못 갖춰"

● 日, 무인정찰기 20여대 도입 추진...시험평가 중 독도 촬영

● 내년부터 베란다형 태양광 보조금 중단

● 알펜시아리조트 입찰담합 의혹…공정위·경찰, 동시 현장조사

●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착공 연기만 다섯번째 

 

 

 

국제/해외  

 

● 바이든 "백신 5억회분 추가 기부…미국, 백신 무기고 될 것"

● 프랑스 대사 내주 워싱턴 복귀…마크롱-바이든 내달 회담 추진

● 로열더치셸, 美유전 시추권 보유 자회사 매각

● 구글, 뉴욕서 2.5조원짜리 빌딩 사들인다

● 중국에 날 세운 바이든, '동맹'만 11차례 외쳤다

● '푸틴의 당' 총선 압승…종신집권 가속화

● 美 부채한도 연장법 하원 통과…공화 반대에 상원 가결 불투명

● 우버, 12년만에 첫 흑자 전망…'수익 우선' 전략 통했다

● 우주여행 후 바뀐 베이조스, 지구 보호에 10억달러 지원

● 美 온라인 도박업체, 英 엔테인 인수 추진

● 당원 지지 높은 고노 "1차투표서 끝낼것"… 결선 가면 예측불허

● 주 3일 쉬고 부업도 가능해…日시노오기제약 내년 도입

● "호날두 NFT 카드가 34억원"…日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게임은?

● 美, 줌의 '파이브9' 인수계약 조사 착수

● "중국 이어 대만도 CPTPP 가입 신청" 외신 보도

● 애플, '라이트닝 포트' 고집 꺾이나…EU, 단자 표준 제정 움직임

● 바이두 자율주행 '로보트럭' 공개...화물업계 '테슬라' 목표 

 

 

 

뉴욕 마감

 

9/22(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 다우(+1.00%)/나스닥(+1.02%)/S&P500(+0.95%) 완화적 FOMC 회의 결과(+), 헝다그룹 파산 리스크 진정(+), 中 대규모 유동성 공급 소식(+)

 

이날 뉴욕증시는 FOMC 정례회의 결과가 덜 매파적이었다는 평가 속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각각 1.00%, 0.95% 상승했으며, 기술주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02% 상승.

 

연준은 21일부터 이틀간 FOMC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이날 매달 1천20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곧(soon)" 축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음. 연준은 성명에서 "(고용과 물가에서의) 진전이 예상대로 광범위하게 계속된다면 위원회는 자산매입 속도 완화가 곧 정당화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이어 금리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에 따르면, 지난 6월 회의 때보다 2명 늘어난 절반의 위원들이 2022년 첫 금리 인상을 예상했음. 이에 따라 2022년 위원들의 기준 금리 중간값은 0.3%로 높아졌으며, 이는 2022년 1회 인상을 예상한 것임.

한편,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르면 11월 회의에서 테이퍼링을 단행하고 12월에 시행할 것으로 예상해온 가운데, 블리클리 어드바이저리 그룹의 피터 부크바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테이퍼링 발표가 아마 11월에 나오겠지만, 그들이 오늘 발표를 하지 않았다는 점은 여전히 지극히 '비둘기파적인(dovish)' 위원회임을 반영한다"고 평가했음.

 

中 부동산기업인 헝다그룹 이슈가 다소 진정된 점도 증시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 이날 헝다그룹은 아시아 시장에서 위안화 채권에 대한 이자를 오는 23일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음. 이자 규모는 2억3,200만 위안(약 425억원)으로 알려졌음. 다만, 같은 날 지급해야 하는 달러화 채권의 이자 8,350만 달러(약 993억 원)에 대한 지급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음. 이와 함께 中 인민은행도 역환매조건부채권을 1,200억위안 어치를 매입하는 등 시장에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시장 불안감을 다소 진정시키는 모습. 이에 중추절 연휴 이후 첫 개장한 상하이 증시는 0.4% 상승 마감했음.

 

미국의 부채한도 상향 이슈도 다소 진척되는 모습을 나타냄. 전일 하원은 12월3일까지 연방 정부에 자금을 지원하는 임시 예산안과 내년 12월까지 부채한도를 유예하는 법안을 묶어 통과시켰음. 다만, 공화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상원에서 통과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짐.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다소 부진한 모습.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8월 기존 주택 판매(계절 조정치)는 2.0% 감소한 연율 588만채로 집계됐음. 기존 주택 판매는 2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 6~7월 재차 증가한 후 8월에 다소 감소세를 보였음. 다만, 시장예상치에는 부합했음.

 

이날 국제유가는 美 원유재고 감소 등에 강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74달러(+2.47%) 상승한 72.23달러에 거래 마감.

 

美 국채가격은 완화적 FOMC 회의 결과 발표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강보합 마감했음.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개인/가정용품, 기술장비, 에너지-화석연료, 소매, 자동차, 소프트웨어/IT서비스, 금속/광업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국제유가 상승 속 엑슨 모빌(+2.93%), 쉐브론(+2.94%) 등이 상승했으며, 마라톤 오일(+5.35%), 옥시덴탈(+5.19%), 체사피크 에너지(+0.51%) 등 에너지 업체들도 상승. 전일 큰 폭으로 하락했던 월트 디즈니(+1.45%)가 저가 매수세 유입에 상승. 마이크로소프트(+1.28%), 아마존(+1.09%), 넷플릭스(+3.06%), 테슬라(+1.70%) 등 주요 기술주도 상승 마감.

 

다우 +338.48(+1.00%) 34,258.32, 나스닥 +150.45(+1.02%) 14,896.85, S&P500 4,395.64(+0.95%), 필라델피아반도체 3,412.02(+2.00%) 

 

 

  

 

오늘의 주요일정

 

· 일본 증시 휴장

· 헝다 채권 이자 상환일

· 백악관, 3차 공급망 점검 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 한국전력, 4분기(10~12월) 전기요금 인상 여부 고시 예정

· 엔에이치스팩13호 상장폐지

· NH스팩20호 공모청약

· 진에어 권리락(유상증자)

· 제룡산업 권리락(무상증자)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추가상장(무상증자)

· 젬백스지오 추가상장(CB전환)

· 비보존 헬스케어 추가상장(CB전환)

· 아스트 추가상장(BW행사)

· 두산중공업 추가상장(BW행사)

· 피씨디렉트 보호예수 해제

· 비나텍 보호예수 해제

· 美) 8월 경기선행지수(현지시간)

· 美) 8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현지시간)

· 美) 9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 美) 9월 제조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 美) 9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 美) 9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 유로존) 9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경제보고서(현지시간)

· 유로존) ECB 일반위원회 회의(현지시간)

· 독일) 9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 영국) 9월 CIPS / 마킷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 영국) BOE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 영국) 3분기 산업동향(현지시간)

· 영국) 영란은행(BOE) 금융정책위원회(FPC) 회의(현지시간)

· 리그컵) 울버햄튼 VS 토트넘 

 

        

 

[코스피 빚투(신용비율) 베스트 20 종목]

  

순위종목명(종목코드)신용비율
1대성홀딩스(016710)11.83%
2두올(016740)10.64%
3DSR제강(069730)10.21%
4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251340)10.20%
5까뮤이앤씨(013700)10.17%
6일신석재(007110)10.12%
7에이플러스에셋(244920)9.89%
8디피씨(026890)9.65%
9남선알미늄(008350)9.32%
10SK케미칼우(28513K)9.05%
11한솔홈데코(025750)8.82%
12신원(009270)8.62%
13한신기계(011700)8.58%
14써니전자(004770)8.47%
15부국철강(026940)8.46%
16보락(002760)8.35%
17국제약품(002720)8.28%
18에넥스(011090)8.28%
19팜젠사이언스(004720)8.05%
20대양금속(009190)8.01%

 

 

 


[코스닥 빚투(신용비율) 베스트 20 종목]

 

순위종목명(종목코드)신용비율
1선광(003100)13.70%
2아이텍(119830)12.46%
3한국전자인증(041460)11.93%
4랩지노믹스(084650)11.80%
5비트컴퓨터(032850)11.47%
6시스웍(269620)10.82%
7서린바이오(038070)10.80%
8엠게임(058630)10.80%
9에이텍티앤(224110)10.58%
10대신정보통신(020180)10.47%
11디케이앤디(263020)10.43%
12케이사인(192250)10.35%
13대주산업(003310)10.30%
14모헨즈(006920)10.22%
15대아티아이(045390)10.12%
16와이엠티(251370)10.04%
17대정화금(120240)9.92%
18에스넷(038680)9.84%
19빅텍(065450)9.83%
20켐트로스(220260)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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