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보기

일반회원 투자전략

HOME > 일반회원 투자전략

★장마감 주요 이슈요약

  • 조회수 : 535
  • 작성일 : 2021/03/05 23:30:56
  • 필명 : 제임스수석팀장

★ VIP방과 무료방 추천주는 주식시장의 관심 종목중,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돈의 흐름과 기법으로 선정된 종목을 추천주로 드립니다.

 

이재상대표의 빅데이터와 기법의 만남!!! 실전 종목추천방 입장>>> https://open.kakao.com/o/gprxUESc  입장코드:7777

 



찍으면 올라간다! 이재상 클라스!!

 

 

 

★장마감 주요이슈 및 뉴스 요약★

 

 

● 국내증시, 3/5 코스피·코스닥 파월 금리 발언 실망감 속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등에 하락… 코스피 -17.23(-0.57%) 3,026.26, 코스닥 -2.72(-0.29%) 923.48

● 원/달러 환율, 파월 Fed 의장 발언 실망 및 中 GDP 성장률 제시 등이 혼재된 가운데 소폭 상승… +1.0원(+0.09%) 1,126.1원

● 아시아 증시, 중국(-0.04%), 일본(-0.23%), 홍콩(-0.47%), 대만(-0.32%)

● 中 경제성장률 목표치 6% 이상…"거시정책 급선회 없다"

● 리커창 "홍콩 '일국양제'·대만 '92합의' 원칙에 충실"

● 中 발개위 "1~2월 수출 50% 이상 늘었을 것"

● CS가 꼽은 美 금리 상승 수혜주는…"10년물 2% 간다"

● 미 의회예산국 "정부부채, 미 경제에 장기 위험 요인"

● ING "채권시장, '화약고' 위에 앉았다"

● 美 모기지 금리 상승세…30년물 연말 3.3% 도달 전망도

● 미 억만장자 론 배런 투자사 테슬라 주식 180만주 매각

● 짐 크래머 "급등 기술주 멀리할 때…보잉 사라"

● HSBC "美 수익률 곡선, 신흥시장 흔들 만큼 가파르진 않아"

● 홍남기 "국채시장, 위기극복 과정서 국가재정·금융시장 버팀목"

● 김용범 기재차관 "인플레이션 우려 간과 안 돼... 물가안정에 역량 집중"

● 신규확진 398명, 사흘만에 400명 아래…봄철-변이 등 변수 여전

●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860건 추가 총 1천578건…누적 사망자 6명

● 코로나19 백신 일주일간 22만5천853명 접종…요양병원 75% 완료

 

 

 

 


[코스피]

3/5 KOSPI 3,026.26(-0.57%) 외국인/기관 순매도(-), 파월 금리 발언 실망감 속 美 금리 급등(-), 中 경제 성장 기대 및 개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파월 Fed 의장 금리 발언 실망감 등에 큰 폭으로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美 국채 금리 급등 속 대부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3,036.16(-7.33P, -0.24%)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급격히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오전 중 3,000선이 붕괴되며 2,982.45(-61.04P, -2.01%)에서 저점을 형성. 일부 낙폭을 만회해 3,000선 부근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던 지수는 오후 들어 점차 낙폭을 만회해 3,034선 위로 올라서기도 함. 이후 3,012선까지 밀려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축소해 장 후반 3,036.98(-6.51P, -0.2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3,026.26(-17.23P, -0.57%)으로 장을 마감.

밤사이 파월 Fed 의장의 금리 급등 관련 발언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면서 美 국채 금리가 재차 급등세를 보인 점이 국내 증시에도 악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연기금등은 이날도 매도세를 이어가며 46거래일 연속 순매도, 역대 최장 기간 순매도를 기록.
다만, 전일 2조2,000억원 가까이 순매수했던 개인이 이날도 1조2,0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한 가운데, 中 경제 성장 기대감이 부각되며 낙폭은 제한된 모습.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통제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해 6% 이상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했음. 리커창 총리는 거시정책 급선회는 없다고 강조했으며, 유동성을 충분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언급.

파월 의장은 전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최한 행사에서 "최근 국채수익률 급등은 주목할 만하고,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했을 뿐 경고 등은 하지 않았음.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다며 물가 상승에 인내하겠다고 언급했음.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98명으로 집계됐음. 국내 발생 381명, 해외 유입 17명으로 사흘 만에 300명대로 감소.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03억, 8,050억 순매도, 개인은 1조1,892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개인이 1,580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4계약, 986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0원 상승한 1,126.1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6bp 상승한 1.066%,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0bp 상승한 1.99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9틱 하락한 111.41로 마감. 외국인이 5,204계약 순매도, 은행, 자산운용, 기타금융은 2,556계약, 2,085계약, 1,070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1틱 하락한 127.35로 마감. 은행이 1,375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1,475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SK이노베이션(-4.55%), 삼성바이오로직스(-3.88%), NAVER(-3.58%), 엔씨소프트(-3.02%), 카카오(-2.28%), 현대모비스(-1.77%), 삼성물산(-1.64%), 셀트리온(-1.63%), SK하이닉스(-1.41%), 삼성SDI(-1.03%), SK텔레콤(-1.01%), 삼성전자(-0.36%) 등이 하락. 반면, LG화학(+4.51%), 기아차(+3.05%), KB금융(+2.62%), POSCO(+1.78%), LG전자(+1.71%), LG생활건강(+1.00%) 등은 상승. 현대차는 보합.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서비스업(-2.01%), 유통업(-1.85%), 의약품(-1.81%), 건설업(-1.39%), 통신업(-1.10%), 전기가스업(-0.97%), 증권(-0.91%), 음식료업(-0.87%), 기계(-0.77%), 섬유의복(-0.57%), 전기전자(-0.51%), 제조업(-0.36%), 금융업(-0.17%) 등이 하락. 반면, 보험(+2.26%), 운수창고(+1.47%), 의료정밀(+1.05%), 철강금속(+1.00%), 은행(+0.70%), 화학(+0.43%)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026.26(-17.23P/-0.57%)

 


[코스닥]

3/5 KOSDAQ 923.48(-0.29%) 외국인/기관 순매도(-), 美 금리 급등(-), 개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파월 Fed 의장 금리 발언 실망감 등에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23.32(-2.88P, -0.31%)로 하락 출발. 장초반 급격히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오전 중 907.41(-18.79P, -2.03%)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시간이 흐를수록 낙폭을 만회하던 지수는 장 후반 924.42(-1.78P, -0.1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923.48(-2.72P, -0.29%)로 장을 마감.

파월 Fed 의장 금리 발언 실망감 속에 美 국채 금리가 재차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다만, 개인이 사흘 연속 순매수한데다 中 경제 성장 기대감이 부각되며 낙폭은 제한적인 모습.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17억, 244억 순매도, 개인은 1,322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리노공업(-3.40%), 씨젠(-2.77%), 카카오게임즈(-2.49%), 셀트리온제약(-2.17%), 제넥신(-1.81%), 솔브레인(-1.50%), 알테오젠(-1.31%), 셀트리온헬스케어(-1.30%), 에코프로비엠(-1.29%), 엘앤에프(-1.13%), SK머티리얼즈(-1.12%), 스튜디오드래곤(-0.82%), 원익IPS(-0.80%), 펄어비스(-0.14%) 등이 하락. 반면, 에이치엘비(+6.67%), 케이엠더블유(+5.66%), 현대바이오(+5.05%), 휴젤(+1.31%), CJ ENM(+0.35%)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컴퓨터서비스(-1.99%), 통신서비스(-1.53%), 정보기기(-1.18%), 반도체(-0.96%), 소프트웨어(-0.94%), 유통(-0.91%), 금융(-0.72%), 건설(-0.72%), IT S/W & SVC(-0.68%), IT 부품(-0.60%), 의료/정밀 기기(-0.58%), 인터넷(-0.52%), 비금속(-0.52%), 제약(-0.49%) 업종 등이 하락. 반면, 통신장비(+3.04%), 운송장비/부품(+2.05%), 오락/문화(+1.19%), 출판/매체복제(+0.87%), 금속(+0.54%)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923.48P(-2.72P/-0.29%)

 

 

[기업/산업]

 

● 작년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 1.1% 성장…삼성·하이닉스 점유율 71.6%

● 美, 반도체 산업에 33조원 추가 지원

● 애플, 작년 4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1위…삼성 2위

● LG에너지솔루션 "SK와 합의금 규모 조 단위 차이…근접해야 협의 가능"

● 美ITC 판결문 공개에 SK이노베이션 '유감'…"영업비밀 침해 범위 모호"

● 삼성전자, AT&T 5G 수주 탈락…통신장비 사업에 빨간불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협력사와 3~5년 장기 공급계약 추진

● TSMC, 美애리조나에 '메가팹' 투자 확대…삼성은 제자리걸음

● 아이오닉5, 진짜 '테슬라 킬러' 될까

● "전기차 잔치 이제 시작일 뿐…中 수요 폭발적일 것"

● '2030년 항공 G7 진입'…올해 항공산업 1153억 지원

● HMM, 한 달 만에 50% 급등…"겹호재에 주가 더 오른다"

● 올해도 中양회 효과 이어질까…화장품·의류株 이목 집중

● 이수앱지스 "애브서틴, 호주 비교 임상1상 완료"

● 삼성생명, 작년 신계약 마진율 4.5%p 하락…내재가치는 증가

● "갈수록 벗어나기 힘드네요"…온라인쇼핑 집어삼킨 네이버, 독주가 두려운 소상공인들

● 1월 온라인쇼핑 15조 '역대 2위'…모바일 비중 첫 70%대

● 신성이엔지, 2차전지 사업 확대 "성장성 기반 마련"

● 대한전선, 美 전력회사로부터 '우수 품질' 인정받았다

● 넥슨 대표 "확률형 아이템 정보, 더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 분양 호조에 건설株 뛴다…"다시 관심 가져야할 때"

● GC녹십자아이메드, 뷰노 안저영상 판독 AI 솔루션 도입

● AI신약개발 대표주자 스탠다임,올해 상장 청신호

● 식약처, 카티항암제 '킴리아주' 국내 허가…첨단바이오약 1호

● 노바티스 항암제 '킴리아', 국내 첫 첨단바이오의약품 허가

● 9개 중소형 증권사 중 투자 매력 높은 곳 어디?

● 1분기 증권업 괜찮을까…"브로커리지 모멘텀 약화"

● 코나EV 리콜 비용 반영하니…현대차 작년 영업익 역대 최저

● 플리토, 네이버와 '인공지능 번역' 전략적 제휴..."글로벌 경쟁력 강화"

● 대웅제약, 위염 치료 개량신약 '뮤코트라서방정' 출시

● "애플, 내년 첫 OLED 아이패드 출시"

● 신한은행 자회사 '장부 가치' 내렸다...코로나 피해 여파

● 바이오다인 공모가 3만원 결정…8∼9일 공모 청약

●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주말 차량 2부제 자율시행

● 이엔코퍼레이션, 반도체 초순수 설비 1위 '한성크린텍' 인수

● 서정진 회장 차남 셀트리온헬스케어 등기이사로…이사회 의장 체제 속도

● 검찰, 최신원 회장 '비자금 조성' 관련 SK그룹 압수수색

● 성과낸 보험사 CEO 연임 행렬…"조직 안정 우선"

● "은행 작년 성장은 정책 영향일 수도…올해는 구조적 도전 직면"

● "3월 코스닥150 편출 많아…신규편입 예상 종목 매수 추천"

● 온·오프 융합 보안 최강자 출범…ADT캡스 통합 법인

● LG전자 가전렌털 2년새 2배 성장…지난해 매출 6000억 육박

● 가격낮췄더니…"갤럭시S21, 첫달 판매량 59만대…S8 수준회복"

● 모바일쇼핑 급증…온라인 거래액 중 70% 첫 돌파

● 한국화이자제약 "코로나 백신 연내 순차적 공급"

 

 

[경제/증시/부동산]

 

● "기대인플레이션율 2.2%…경기 회복도 동반 가속화"

● 유가 1년전 수준으로…은행권 원유DLS 한숨 돌려

● ETF 거래대금 급감…지난해 3월 절반 수준으로

● 원자재 랠리 타고 관련 펀드 수익률 '高高'

● 올 100조원 적자 국채 금리 급등 '이자비용' 눈덩이

● 올해 국고채 45.4조 만기도래…2022년 60.7조, 2023년 69조

● 젊어진 서학개미… "해외주식 투자자 3명 중 2명은 2030"

● 정부가 '공급시그널' 보냈는데…10억 아파트에 9만명 몰렸다

● LH 투기 의혹에 깨진 '믿음의 벨트'…2·4대책 차질 빚나

● 200만 가구 '공급 쇼크' 온다더니 '공공 쇼크' 부메랑

● LH "창릉신도시 토지소유자 중 직원 없는 것 확인"

● "이럴바엔 오피스텔 사자"…오피스텔까지 퍼진 전세난

● "전세가율 하락"…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 멈추나

● 文정부 부동산정책 '잘못한다', 취임 후 최고…"집값 더 오른다" 61%

 

 

[정치/사회/국내 기타]

 

● 민주 지지율 32%…문재인 정부 출범 후 최저

● '대선후보 윤석열 지지?'…안철수 "서울시장으로 돕겠다"

● 안철수 "오세훈과 단일화, 100% 여론조사가 최선"

● 靑 "美 국무·국방장관 방한 협의 중...대통령 예방은 정해지지 않아"

● 박영선 "기본자산이 맞다…19~29세에 5000만원 무이자 대출"

● 정세균 "추경은 민생 치료제이자 백신…4차유행 없도록 총력"

● 반복되는 공직자 신도시 투기···셀프조사 '식구 감싸기' 되나

● 美 전문가들 "바이든 국가안보전략안보지침, 동맹 우선·북핵 단계적 접근 강조"

● 정총리 "5월까지 코백스 통해 AZ백신 105만명분 도입 확정"

● 공공 정규직화 70%는 공무직·자회사 전환···처우개선 '뜨거운감자'

● 北, 15년째 식량부족국 재지정…코로나·자연재해 영향

● 北경제관료 중국 방문, '국경봉쇄' 완화 수순? 통일부 "확인 어렵다"

 

 

[국제/해외]

 

● 美 경기 회복 신호에도 고용 불안 여전…실업급여 신청 2주만에 다시 증가

● 美, 오키나와~필리핀 열도선에 대중국 미사일망 구축 검토

● 바이든 정부, 살상용 드론 사용 규정 강화 검토

● 코스트코, 2분기 매출 상승에도 비용 확대 우려...주가 하락

● 홍콩 입법회 선거 또 연기?…"선거제 대폭 손질 위해"

● 브라질 주지사들, 대통령에 집단반발…"백신접종만이 해결책"

● 뉴욕 상장 中 온라인 차 판매망 오토홈 홍콩 2차 상장 착수

● 중국 AI 선두주자 바이두, 홍콩증시 2차 상장 임박…"승인 완료"

● 독일·스웨덴도 번복…"AZ 백신, 65세 이상도 접종" 권고

● EU 이어 英도 애플 앱스토어의 불공정 경쟁 조사

● 이탈리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호주 수출 제동…EU 첫 사례

● 트럼프 임명한 배럿 대법관 첫 판결…환경운동단체 패소

● 포르쉐, 첫 전기차 CUV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공개

● 中정부, '코로나 무료 백신' 앞세워 국내외 입지 강화

● 기업가치 10조원…'영국판 배민' 딜리버루 연말 런던 상장

 

 

목록보기

이전글 ★2021-03-05 금요일 오전장브리핑 제임스수석팀장 2021/03/05
다음글 ★장마감 테마 동향 제임스수석팀장 2021/03/05

덧글 0개

덧글입력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