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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주요 이슈요약

  • 조회수 : 305
  • 작성일 : 2021/03/04 22:44:56
  • 필명 : 제임스수석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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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주요이슈 및 뉴스 요약★

 

● 국내증시, 3/4 코스피·코스닥 美 금리 상승 재개 속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등에 하락… 코스피 -39.50(-1.28%) 3,043.49, 코스닥 -4.60(-0.49%) 926.20

● 원/달러 환율, 美 국채 금리 재상승 속 달러화 강세 영향 등에 상승… +4.8원(+0.43%) 1,125.1원

● 아시아 증시, 중국(-2.05%), 일본(-2.13%), 홍콩(-2.15%), 대만(-1.88%)

● 美 10년물, 실질 금리 위주로 상승…"긴축 우려 확대"

● 前 뉴욕연은총재 "시장 분노발작 이제 시작…금리 3~4%로 오를 것"

● 메르켈, 5단계로 봉쇄완화…8일부터 꽃집·네일샵 등 문 연다

● 월가 전문가 "美 증시 강세 사이클 이제 중반…소비株 봐라"

● 연준 베이지북 "올 들어 경기 확대 완만…고용 개선 더뎌"

● '3월 전통' 되찾은 중국 양회…대표들 코로나 백신 맞고 참석

● 美 기본소득 실험 성공적…"믿기 어려울 정도의 결과"

● UBS "中 올해 금리 5bp 올릴 듯…유동성 줄여 신용 억제"

● 일본은행 ETF 매입 '1% 룰' 부활하나

● 지난해 GDP 성장률 -1%…외환위기 이후 첫 '역성장'

● 2월 소비자물가 1.1%↑…1년 만에 최고

● 신규확진 424명 이틀째 400명대…백신접종 1주일째, 속도 박차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고령층 중증 예방 효과 80%"

●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하루새 515건 늘어…누적 사망자 5명

 

 

[코스피]

 

3/4 KOSPI 3,043.49(-1.28%) 외국인/기관 순매도(-), 美 금리 재상승(-)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 금리 상승 재개 등에 하락했으며, 유럽 주요국 증시는 경기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3,076.88(-6.11P, -0.20%)으로 하락 출발. 장중 고점에서 출발한 지수는 장초반 급격히 낙폭을 확대해 3,035선까지 밀려나기도 했지만, 일부 낙폭을 만회해 3,060선 부근에서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 이후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3,022.54(-60.45P, -1.96%)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점차 낙폭을 축소해 장후반 3,050선 부근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다 결국 3,043.49(-39.50P, -1.28%)로 장을 마감.

 

개인이 2조1,000억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美 국채 금리가 재차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특히,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한 기관이 1조2,000억원 넘게 순매도. 연기금등은 이날도 매도세를 이어가며 45거래일 연속 순매도.

 

최근 다소 진정된 모습을 나타냈던 美 국채 금리가 유럽중앙은행(ECB) 위원들의 국채수익률 상승을 막기 위해 개입할 의사가 없다는 소식에 재차 상승세를 기록. 10년물 국채 금리가 1.5% 선에 바짝 다가섰으며, 30년물 국채 금리도 상승세를 보이면서 2.26% 위로 올라섬. 10년물과 2년물 격차도 확대됐음.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24명으로 집계됐음. 국내 발생 401명, 해외 유입 23명으로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 한편,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신규로 6만5,446명이 추가 접종받아 15만4,421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힘.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320억, 1조2,832억 순매도, 개인은 2조1,979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517계약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1,398계약, 734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8원 상승한 1,125.1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1bp 상승한 1.030%,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1bp 상승한 1.97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과 동일한 111.50으로 마감. 금융투자가 2,914계약 순매수, 은행, 외국인은 2,130계약, 1,212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8틱 하락한 127.56으로 마감. 외국인이 3,906계약 순매도, 금융투자, 은행은 2,074계약, 1,417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SK하이닉스(-3.40%), LG전자(-2.99%), 삼성SDI(-2.59%), SK텔레콤(-2.38%), SK(-2.33%), 카카오(-2.33%), 현대차(-2.08%), NAVER(-2.00%), 기아차(-1.99%), 삼성전자(-1.90%),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물산(-1.61%), 현대모비스(-0.96%), SK이노베이션(-0.75%), LG생활건강(-0.73%), LG화학(-0.57%) 등이 하락. 반면, POSCO(+3.34%), 셀트리온(+1.16%)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전기전자(-2.23%), 통신업(-1.86%), 운수장비(-1.62%), 제조업(-1.46%), 기계(-1.36%), 서비스업(-1.32%), 건설업(-1.01%), 의약품(-0.94%), 전기가스업(-0.93%), 증권(-0.88%), 보험(-0.73%), 금융업(-0.58%), 화학(-0.57%), 의료정밀(-0.48%), 유통업(-0.45%) 등이 하락. 반면, 철강금속(+1.83%), 비금속광물(+0.98%), 음식료업(+0.86%), 은행(+0.82%)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043.49(-39.50P/-1.28%)

 

 

[코스닥]

 

3/4 KOSDAQ 926.20(-0.49%) 외국인/기관 순매도(-), 美 금리 상승 재개(-)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 금리 상승 재개 속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29.09(-1.71P, -0.18%)로 하락 출발. 장중 고점에서 출발한 지수는 장초반 낙폭을 급격히 확대해 92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함. 이후 926선 까지 낙폭을 만회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해 오후 장중 916.75(-14.05P, -1.51%)에서 저점을 형성. 장 마감까지 서서히 낙폭을 축소하던 지수는 결국 926.20(-4.60P, -0.49%)으로 장을 마감.

 

최근 진정된 모습을 보였던 美 국채 금리가 재차 상승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64억, 589억 순매도, 개인은 1,658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휴젤(-5.21%), 케이엠더블유(-4.72%), 알테오젠(-3.79%), 펄어비스(-3.07%), 제넥신(-2.83%), 솔브레인(-2.12%), 엘앤에프(-2.08%), 원익IPS(-2.06%), 씨젠(-1.56%), 카카오게임즈(-1.51%), 에코프로비엠(-0.98%) 등이 하락. 반면, 에이치엘비(+4.90%), 셀리버리(+3.54%), CJ ENM(+2.62%), 셀트리온제약(+2.15%), 셀트리온헬스케어(+1.16%), 스튜디오드래곤(+0.52%)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출판/매체복제(-2.51%), 통신장비(-2.27%), 화학(-1.86%), 종이/목재(-1.84%), 반도체(-1.55%), IT H/W(-1.44%), 제약(-1.36%), IT 부품(-1.26%), 인터넷(-1.04%), 비금속(-0.81%), 디지털컨텐츠(-0.78%), 일반전기전자(-0.75%), 기타 제조(-0.71%), 제조(-0.70%), 의료/정밀 기기(-0.61%), 음식료/담배(-0.60%), 운송(-0.58%) 업종 등이 하락. 반면, 방송서비스(+2.93%), 정보기기(+2.43%), 통신방송서비스(+2.40%), 오락/문화(+1.90%), 운송장비/부품(+1.74%), 컴퓨터서비스(+1.65%), 금속(+1.40%), 유통(+0.83%), 통신서비스(+0.69%), 금융(+0.58%)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926.20P(-4.60P/-0.49%)

 

 

 

[기업/산업]

 

● 현대차-LG, 코나 EV 리콜 비용 분담 합의…LG, 70% 부담

● 아이오닉5 해외서도 초고속 충전 가능해진다..테슬라와 '맞짱'

● 송현동 대한항공 부지, 서울시 매각 잠정 합의…시점은 미정

● 설비 늘리는 반도체, 장비 관련주 기대감 '듬뿍'

● 삼성전자, 5G·4G 이중 통신 기술로 업계 최고 다운로드 속도 기록

● SK E&S, 그린론으로 3억달러 자금 확보…수소 사업 속도낸다

● "지난해 국내 가전시장, 코로나19 '집콕' 속에 14% 성장"

● 삼성, 핀란드 배전회사에 투자한다

● 종합식품기업 꿈꾼다…하림, 즉석밥 시장 진출

● GC녹십자랩셀,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 진출

● 진원생명과학, 코로나19 백신 임상1상서 45명에 1차 투여 완료

● 카카오, 이베이코리아 인수 시 쿠팡 거래액 상회-현대차증권

● 한투증권 "中 철강주, 정부 구조조정 강도가 관건"

●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4차 매각도 유찰…공개경쟁입찰 끝내 무산

● 블룸버그, 한국-대만 반도체 파워 집중 조명…"당분간 의존 불가피"

● 한미약품 파트너사 오가논, 멕시코서 '로수젯' 출시

● 압타바이오, 간질환 치료제 미국 특허 취득

● 네이버 멤버십에 올라탄 티빙···3천원 내면 영화까지 무제한

● 삼성전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AI 기반 스마트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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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엔지니어링, 베트남 플랜트 건설에 대형 모듈 설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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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먹고 크는 주식과 메타버스

● 현대해상 '전기차 전용' 자동차 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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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증시/부동산]

 

● 연기금, 두 달째 월 5조원씩 채권 순매수…금리 단기 고점?

● 韓 부채비율 사실상 91.4%…"공무원·군인연금 이미 혈세로 충당"

● 메리츠증권 "올해 GDP 3.0% 성장 예상...내년 한은 금리 인상 고려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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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한국차 세계시장 점유율 제자리 수준...中 시장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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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억이상 아파트 거래 부산도 4년새 10배 늘었다

● 논현동 빌딩 1천390억원에 낙찰…업무시설 역대 최고가

● 여전히 잘나가는 대장주 아파트…올 2월까지 상승률만 3.3%

 

 

[정치/사회/국내 기타]

 

● 靑 "문대통령, 기꺼이 AZ 백신 접종…매뉴얼·외교일정 고려"

● 文대통령 "투기 의혹 뿌리깊은 부패인지 규명" 추가 지시

● 화이자 백신, 최종 허가 여부 내일 발표

●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서 64명 확진…수도권 지역발생의 20.5%

● 안철수 "윤석열 지켜달라…법치수호 정당한 투쟁"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부산은 박형준

● "머리 숙여 사죄"… LH, 광명·시흥 투기 의혹 이틀 만에 대국민 사과

● 한·미, 1년만에 방위비협정 같은 목소리… "합의 근접"

● 윤석열 전격 사의표명…"검찰에서 할 일 여기까지"

● 정부 "국내 코로나 백신 22곳, 치료제 46곳서 개발"

● 암호화폐 거래 폭주 감당 못하는 거래소…"투자자 피해 속출"

● 변협 "중수청, 권력 견제 기능 잠식할 것"

● 코로나19 에도 지난해 아시아 군비 지출 증가...전년대비 4.3%↑

 

 

[국제/해외]

 

● ASML, 중국 SMIC과 반도체 장비 계약 연장…미 제재 완화 신호?

● 바이든 "중국 아닌 미국이 국제의제 설정"…유일 경쟁자 지목

● 바이든 ″마스크 벗는다는 것은 네안데르탈인 같은 발상″

● 블링컨 美국무 "중국은 최대 지정학적 시험"

● 노르웨이 국부펀드, 미얀마 사태 연계 日 기린 투자 철회 검토

● 美 5년 후 물가상승률 기대치 2.5% 돌파 '2008년 후 최고치'

● 구글, 내년부터 인터넷 사용자 검색 기록 추적 중단...기술 투자도 안 해

● 코인베이스 돈세탁에 이용됐나…미 해외자산통제국 조사

● 美 경찰, "의사당 난입 폭도들, 내달 4일 의사당 재습격 모의"

● 스페이스X 스타십 3연속 폭발, 착륙은 성공

● 日정부, 도쿄올림픽 외국인 관중 입장 안시키기로…대회 강행 고육책

● 미, 친이란 예멘 반군 접촉…"사우디와 휴전협상 촉구"

● 홍콩보안법 무더기 기소에 탈탕·해산…흔들리는 야권

● 샌즈,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호텔 등 7조원에 매각

● 中SMIC, 네덜란드 반도체 생산장비 계약연장…美제재 완화조짐도

● 디즈니, 북미 오프라인 매장 60곳 폐점…"온라인 전면 개편"

● 그린피스 "日후쿠시마 제염구역 대부분 세슘에 여전히 오염"

● GM, 반도체 부족에 북미 공장 3곳 생산중단 연장

● 日스가 "코로나19 억제 중요 국면…긴급사태 2주 연장 필요"

● "결혼 훈련 시키자"·"셋째 출산 허용하자" 中 양회서 정책 아이디어 봇물

● 美텍사스, 각계 반발 속 마스크 의무화 폐지 강행…스타벅스 "따르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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