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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투자클럽에 가입한지 한달을 보내며

  • 조회수 : 1559
  • 작성일 : 2011/03/24 23:04:34
  • 필명 : 심현
 

나는,

주식에 초보는 아니지만 반풍수 집안 망할지 모를 정도는 될지 모르겠다.

그동안 제법 쓴 맛을 보고난 후 승리투자클럽에 가입하기 전에 이방저방

기웃거리며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러기 전에 MTN 이혜림의 SS프로를 특별한 일이 아니면 꼭 청취를 했었는데

어느 날 김기수팀장님이 다음 주부터 방송출연을 안한다고 한다.

매일 시황을 들으며 “가식도 없고 신뢰가 간다!”고 생각하던 터라 서운했다.


이후 “어떻게 하면 다시 볼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인터넷으로 김기수라고 검색을

하니 권투선수가 나온다.(둔하게도 MTN에 전화 할 생각을 못하고)

전문지식도 없이 혼자 매매를 하다 제법 까먹었다.

주식이 분명 역동적이기도 하거니와 노후에도 여행경비나 취미생활비 정도는 자급자족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더 잘 되면 불우이웃돕기도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공부

할 겸해서 시작 했는데 까먹는 수준이 장난이 아니다.

독학의 대가는 너무 크고 또한 욕심 때문에 마인드컨트롤이 될 수가 없었다.

“가진 것 중 뭔가 하나 처분이 되어 투자금이 늘어나면?“이라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고 며칠 잠을 설친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다시 고민을 했다.

2년 전에 어느 한 전문가방송에 가입하여 3개월을 들었는데 역시 까먹기만 하여 재

가입을 포기했던 터라 어느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인지 고민하다 다시 김기수

팀장님을 어렵게 찾았는데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월 수업료가 의외로 많다!

지금의 자금으로는 배꼽이 크지는 않지만 배꼽을 달고 다니기가 제법 부담스러울 것

같아 또 고민을 하며 며칠이 지났다.


문득 이런 말이 생각났다. 죄송한 말인지는 모르지만(?),

“물건을 잘 모르면 값을 보고 판단하라“라는∙∙∙∙.

혼자서 매매하다 보면 4~5% 까먹는 것은 예사였는데 기왕에 공부를 하려면

수업료를 제대로 내자!

순간의 선택이 향후 몇 십 년을 좌우할지도 모르는 일인데 싶어 덥석 가입을 하고

다음날 가입인사를 드리니까 어이가 없으신지 팀장님 하시는 말씀,

“투자금액이 적어 수업료가 부담스러울 텐데 잘못 가입한 것 같다“고 하셨다.

공부 겸해서 한 달만 들어 보겠다니 그렇게 해 보라신다.

환불 해 줄 테니 나가라 할까봐 은근살짝 걱정했었는데∙∙∙∙


2월14일 승리투자클럽에 가입하였으니 오늘이 김기수팀장님을 만나고 38일째다.

가입하자마자 중동사태, 일본의 쓰나미가 엄습했다.

그 난리 통에 그래도 수수료만큼은 남았으니 수업료는 공짜다. 이게 왼 떡이냐?

혼자, 중동사태 와 일본의 쓰나미를 겪었다면 아마 깡통 차고 그로기상태 되었을 거다.

추세와 펀드멘탈, 수급이 살아 있는 종목을 선택하여 공포 속에서도 투매를 하지 않도록

굳건히 버티게 하여 회복은 물론 신나게 솟아 오르는 저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은 예술에

가깝다. 혼자서 했다면 폭락하면 투매하고 반등 시에는 따라잡았다가 다시내리면 무서워

또 던지는 짓을 반복하다 다시는 일어나지도 못하게 되었지 싶다.

김기수 팀장님께 감사드리기 전에 나의 판단이 탁월했다는데 기뻐하고 있다.


인생을 그런대로 잘(?) 살은 덕인지 사람 볼 줄은 아나보다.

팀장님의 인간적인 애정에 무한한 감사를 느낀다.

종목을 잘못 선정하여 손절할 수도 있는건데 조금 손실 보게 만들었다고 그저 미안해

한다. 그러고는 회원자격을 1주일이나 연장해 준다.

이번에는 사이트에 글 몇 번 올렸다고 또 며칠 연장해 준다.

“세상에 이런 분도 있었네!“ 싶다.


우리 방엔 또 하나 부수적인 게 있다.

회원들 간 가족 같은 분위기로 즐겁게 주식투자를 한다.

장이 열리는 시간이 즐겁다. 회원들 간 채팅으로 대화하는 내용이 정감이 가고

유머러스하다. 독수리는 조금 면한 실력이라 감히 끼어 들 수는 없지만 유머러스한

대화가 정겹고 웃음이 절로 나게 한다.

팀장님께 야단을 맞아도 주눅 들지 않고 유머러스하다.


내일의 희망을 보았기에 매일을 즐겁게 보내고 있다.

그 동안의 내 주식투자가 주로 낙폭과대 주를 찾아 해매다 손실을 키우기 일수였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정말 지면을 빌려 팀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린다.

언제 까지나 팀장님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팀장님의 건강을 위해

기원하고 싶다.


팀장님 건강하세요!!

팀장님은 딸린 식구가 많으시잖아요!!

당신 몸을 사랑 하세요!!


그런데 건강은 관리 영역이라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될 텐데 싶어 걱정이 앞선다.

바쁜 일과 속에 매일 주식관련해서만 시간할애 하며 신경을 곤두세우다 보니 스트레스로

인한 담배는 늘어 가는 것만 같아 안타깝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면 스트레스는 금방 틀어버리시고 즐겁게 하세요.


우리 모두 팀장님을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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