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가로수가 단풍 들어가는 풍경을 보며

조그만 공간 차 안의 음악을 들으며

  병원을 가면서  주식에대해 정리를 하고  편하고 행복했읍니다 .

 그러며 한쪽 머리구석에서 대표님의 호통치시며 공방에서 말씀하시는시간을 상상했어요

그런데 물리치료받고 돌아오는 길인데-

 문자가 와서 가속도로 집으로 달려왔죠--

제가 요즘 대상포진과 허리삐끗하여  몸이 엉망진창인듯합니다,

  몸 건강함이 삶의 희망을 좌우하기도합니다

그렇게 늘 끼니를 거르시면  세월앞에 무릅을 꿇게 되어버리지요!!

대표님~~!!

 가끔이지만  대표님 공방속에서 대표님이 몸을 관리를 잘 하지않으시는것 같아  참으로= 참으로 걱정됩니다

 젊음을 너무 믿지마세요-- !!

오늘 공방 너무 감사합니다

다행이 제 포트가 대표님이 강조하시는 종목으로 짜여져 있어서

 수익률도 30%~ 27% 온통 미실현손익이 다 빨갛게 물들어 있어요---

허나 파는것을 잘해야 하는 긴장도있지요-- ^^

10월말 . 11월초 실적발표보며 잘 적응려구요

그런데요-

회원님들의 자유계시판에보니 모임이 vip 회원으로 단출한 모임같아  조심스럽고 고민되는군요-

-제가 가도 되는 자리인지----

대표님 건강 아무리 강조해도 헛기침으로 미루지마시구요-

담배두 줄이시고, 제때 제때 식사 꼬옥꼭 챙겨 드십시요--^^ 대표님이 계시기에 제 삶에 행복함이 더해집니다

감사합니다~~~~~~~~~~~~!!!!!!!!ㅉㅉㅉ

오늘저녁 편히 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