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대표님 그리고 회원님들.

   2014년 6월 30일에 새로 가입한 행복한 날7 입니다..

   가입하고 2주 밖에 안된 진짜 신입이지요.. 그런데 짧은 2주이지만 정말 마음 편하고

   행복하게 지낸 시간이었습니다..

   자금이 많지는 않고 아직 비중조절에 능숙하지 못해 대표님의 리딩에 부합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나름 열심히 따라해서 가입후에 계좌가 환히 살아 나서 맘 편한 주말을 보내고 있으니 다 대표님

   덕분이지요..

   저는 대표님을 2013년 mtn  저녁 방송에서 뵙다가 그해 7월 여의도 사학연금 건물인가 에서 대표님과 조승제 전문가가

   시황 설명회를 하였는데 그때 전화번호를 적은게 인연이 되어서 계속 문자를 받다가 이제사 가입을 했으니

   기존 회원님들이 보면 좀 한심 하지 않나여?!~~~에고..

   저는 2012년 초부터 주식을 시작했는데 진짜 썡초보일때 가입한  모 회장 이름의 전문가에게 가입했는데

   lg 전자 8만 후반일때 앞으로 10만 넘어 더가니 비중 많이 실으라는 말에 따라했다가 5만원까지 계속 내리는데

   그떄 손실난게 그뒤로 쉽게 복구가 안되고 꼬여서 아직까지 그런 상태....

   (무슨 말인지 잘 아시죠?~ ㅎㅎ)

   초짜 개미들이 겪어온 과정을 저도 어김없이 거쳤구요...ㅎ

   이번에 가입하기전에 작년 설명회에서 대표님이 말씀하신 시황과 종목을 적어논 메모를 발견하고 읽어보니

   모든게 맞아 떨어졌습니다 ..

   종목 반이상은 50퍼에서 두배이상 올라있었습니다.

   그리고 카페에서 예전거 무방 찾아 들어보고..

   이제사 가입하는 제 자신을 탓하며..아니야 시작이 반이야 하는 맘으로 가입하게 되었지요

   대표님 .. 주식 오늘 안가면 내일 가면 되고 그 담날 가면 되고...

   실천하기 쉽진 않지만 (환경이) .. 건강은 꼭 챙기세요~~~

   즐건 맘으로 성투하는 우리 방이 되도록 저도 노력할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