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급락, 하루 급등  갈피잡기 힘든 장입니다.

 혹시 보셨나요?

 울 방 방송창 제목이 '우량주'에서 '성장주'로 바뀐거.

 우량주의 함정은 많이 빠졌으니까...... 망하지는 않겠지.... 위에서 이만큼 내려왔는데

 어쩌다 기술적반등이 나오면 하루의 짜릿한 급등 맛(?)의 유혹에 계속 물타기 물타기 하다보니 비중은 늘고......

 잘 나가는 종목으로 갈아타자니 겁나고......

 그럼

 단 1주만 바꿔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많이 빠진 화학/철강 주가 아프지만 단 한 주만이라도

 팀장님이 강조하는 '정책모멘텀'이 있는 '성장주'로 교체해보면

 많이 빠진 내 주식 10주,100주 보다  1주의 주식이 더 잘 오르면 시각도 바뀌지 않을까요?

 며칠 전에는 혹시나 다른 방에 가더라도

 꼭 사야 할 주식 ㅇㅇㅇ은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이틀전 장이 급락할때 덜 빠지고 어제 회복할때는 더 오르는 ......

 원화 강세라 해외여행하기도 좋을 때입니다.

 하루종일 모니터 앞에서 있지 말고

 돈 많이 벌어서 올 여름에는 해외여행이라도.......

 돈 벌어 나이 먹으면 그때 여행이나 할까 하지만

 막상 해외여행지에서는 젊어서 번 돈으로 나이 들어 모처럼 온 여행인데

 무릎이 아파  호텔방이나 버스 안에만 있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래서 노래도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환절기 건강도 챙기시고

 일단 한 주부터 바꿔 보세요.

 정책모멘텀이 있는 성장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