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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주신 전문가님께....

  • 조회수 : 674
  • 작성일 : 2012/07/17 12:47:54
  • 필명 : 미라쥬2
무한한  인간애 의 사랑을 느낍니다...님같은 분이 이세상에 게시는한 결코 미래는 어둡지만은  않을꺼란 희망이.........머리를 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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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파워2012/07/20 07:03
     ▨ 문자 주신 전문가님께....

    무한한  인간애 의 사랑을 느낍니다...님같은 분이 이세상에 게시는한 결코 미래는 어둡지만은  않을꺼란 희망이.........머리를 스칩니다....
      하루살이 vs  질경이

     혹시 북한 발표예정으로 급락했을때  문자 주신 팀장님을 원망하지는 않으셨는지요?

     똑같이 밥을 먹는 모습에 며느리가 밥을 먹으면 게걸스럽게 먹는다고 하고 딸이 밥을 먹으면 복스럽게 먹는다고 표현합니다.

     같은 방 회원도 조정이 나오면 하루살이처럼 돌아서서 다른 방 공방등에서 잠시나마 함께 했던 전문가를 욕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똑같은 문자를 받고도 미라쥬님 처럼 감사한 분도 있지만

     문자 받고 다음날 뜻하지 않은 급락에 욕을 하는 사람도 있었을 겁니다.

     미라쥬님 처럼 믿은 사람은 하루 깊은 조정에 뇌동매매하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도 뜻하지 않은 조정에 힘든 하루를 보냈었지만  도로의 핀 질경이는 차가 누르고 지나가도 생명력이 강하답니다.

     믿는 회원은  잠시 흔들려도  질경이처럼 살아납니다.

     누군가는 문자받고 조정받았다고 원망한 분도 계셨겠지만  미라쥬님같은 분이 계셔서 팀장님이 일반회원들에게 맘을 써주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미라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