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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행복마감을 기다리며..

아~ 진짜.. 울 팀장님은 나랑 생각이 넘 달라요..

어제 그 폭락장에서 주식 내팽겨치고 싶었건만.. 여기서 매도하면 바보다..더 사라~ 사라~

아~ 진짜.. 이런 무시무시 약세장에서 우찌 그리 세게 나오시는지...

그것도... 여기저기 찔러보는것도 아니고..

선택과 집중...완쬰히.. 거의 몰빵 수준으로...

그래야 이런 약세장에서 수익을 볼 수 있다시면서...버럭~

어쩌렵니까..대장이 까라면 까야죠...ㅠㅠ

잠 잘자고... 드뎌..오늘..

ㅋㅋ 어제 내 생각대로 했다면...아이구 끔찍할뻔 했습니다...

이제...수익 챙기라는 매도문자만 기둘립니다..

팀장님...싸랑해요...^^

	시키는데로 했노라 승리했노라	hayman	2011/09/27
	무얼 더 바랄까요?	티티가이	2011/09/27

미소꽃2011/09/27 16:27

그래서 우리가 팀장님께 감사한거죠..혼자였다면 던지고 숨어버리고 싶은 장이었잖아요

그래도 지금 던지면 바보다 하시니 난 바보가 아니라 굳게 믿기에 절대 안버리죠

사실은 바보에요..근데 길을 안내해주시는 분이 있어 그 바보가 길을 잘 찾고 있는거죠^^

우리 앞으로도 대장님 말 잘듣고 바보짓 절대 말고 수익 내는겁니다

비바보노님 화이팅!!!입니다
티티가이2011/09/27 16:07

저라고 통뼈겠어요! 겁났죠~

하여튼 울팀장님 간이 크셔서

맨날 우리는 쫄아서 발발떨며

끌려가는것 같아요! ㅋㅋ
허브티2011/09/27 15:42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울팀장님이 얼마나 고미고민을 하셨는지 우린 알잖아요.

홧팅입니다!!
수지파워2011/09/27 14:57

우리 종목이 힘이 센게 오히려 겁이 났습니다.

이래도 되는지......
라임님2011/09/27 14:55

좋은 기운을 안고 들어오셔서.. 우리가 수익이 난듯...

ㅎㅎ 수익 많이 내시구요..

함께하면서 늘 즐거우시길.. 바래요..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