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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방송을보며
- 조회수 : 550
- 작성일 : 2011/09/21 20:29:18
- 필명 : 청계산사랑
문자를받고 매매를하는직장인으로,퇴근후 녹화방송을보며 장중긴장감을 즐깁니다.
때론 타이밍을 놓치고, 때른 성급히 매매할경우가 있지만 팀장님 매매종목은 매수단가가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되기에 우리같은 사람에게는 최적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지난달 다른분은 어떻게 매매하는지 궁금해서 타 전문가에게 가입해 보았습니다 정말 5% 씩 여러종목을 매수하고 2~3% 수익나면 절반 매도하고, 하락으로 타이밍놓치면 기다리더군요
자산이 되는투자자는 상당히 난처하더군요. 손해 많이 보았습니다 손실을생각하면 가슴아프지만 좋은공부였다고 스스로 위로하며 오늘팀장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 적어봄니다.중요한것은
종묵수익률이아니라 계좌 수익률이라는것 이제 그동안 손해본것 차분히 아주 조금씩 욕심내지 않고 만회해볼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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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튠 | 2011/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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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8월을 무사히 넘기며... | 길동01 | 2011/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