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보기

자유게시판

HOME > 자유게시판

매일의 불꽃잔치에 입이 귀에 걸려 내려오지 않는다.

  • 조회수 : 465
  • 작성일 : 2011/04/21 12:06:48
  • 필명 : 심현
 

매일 불꽃잔치니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입이 귀에 걸려 내려오지 않아 말을 못한다는 표현이 맞겠다.

어제 이어 오늘 12시 현재 어제보다 더 큰 불꽃이 또 솟고 있다.


어제저녁엔 우리 방 김기수 팀장님 이하 회원 30명이 넘게

여의도에서 정기 모임을 가졌다.

시장이 열리는 방송시간엔 호랑이 같던 팀장님이 별도 모임에서는

그렇게 순진한 새악시(?) 같기도 한 모습에 회원들 모두가 놀라고

분위기도 정말 화기애애하여 가족 같은 기분이 들 정도였다.


멀리 대구에서 오신 육남매님, 부산에서 오신 불꽃잔치님,

강원도 임계에서 오신 478님 그리고 서울 수도권에서 오신 여러분~~

마음이 통하지 않고서야 있기 어려운 일이다.


육남매님은 멀리서 오셔 저녁식사비 까지 내셨고

2차비용은 팀장님께서 내셨다.

모두가 너무 감사하다.


주식투자의 진수를 맞보느라 매일이 즐겁다.

우리 방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또 즐겁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모두모두 사랑 합니다♥


 深 玄 드립니다.


목록보기

이전글 바보같이 망설이다.. 가입하고~~ 라임님 2011/04/21
다음글 오늘은 정말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수익바이러스 2011/04/21

덧글 0개

덧글입력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