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팀장님께 큰 수익에 대한 고맙다는 인사부터 드립니다.

저 개인적으로 주식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남편이 IMF이전 알뜰하게 모은 돈을 원금회복도 못한 경험이 바탕하고 있었지요. 그 이후 주식 '주'자도 못꺼내게 하고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삼성생명 공모주 청약을 계기로 주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무런 주위 도움없이 혼자 생각에 삼성이라는 브랜드에 비싸지만 첫날 매도하면 수익을 챙길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시초가보다 높은가격에 매도하여

수익을 챙겼습니다. 그날 이후 제로수준의 은행금리로 제테크의 방법으로 주식만한게 없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소중한 자산을 아무런 준비없이 할 수는 없다 싶어 모의 투자을 시작하여 3개월 동안 실험에 들어갔습니다.

3개월의 모의 투자후 막상 실제 매매를 하려는데 현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겁이 나서 종목당 오백만원 정도만 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매수한 종목이 무조건 오를 수도 없고 위험 부담도 생각해야 하니 작게 먹고 리스크관리도 해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다 보유하고 있는 현금을 잘 운용하기 위해서 전문가를 찾아야겠다는 생각까지 미치게 되었지요.

그래서 주식방송에 출연하는 분들을 몇개월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분은 좋은 종목이라 추천한다고 침튀기며 열변토해 놓고 뒷날부터 빠지기 시작하여 어느새 50%손실인 경우도 있었고 그 전문가 한동안 TV에

안보이더니 요즘 다시 나옵니다.

여러 전문가들 중에  김기수 팀장님을 mtn 혜림이의 ss다이어리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몇개월 방송을 통해 김기수 팀장님의 인품을 파악하고 방송을 통해 힌트를 얻고 매매를 하여 수익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회원관리를 위해 방송을 그만 두시는 걸 보고 그래 저런 분이야!!!

거짓말하지않고 말이 먼저 앞서지도 않으며 그래도 해야 할말은 꼭 하시는 분이랍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회원에 가입한지 2개월차랍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수익이겠죠. 개인별로 보유한 현금에 따라 다르지만

우리 남편월급보다 2배는 많답니다. (참고로 남편은 독일합작회사에 다닙니다)

그래서 제목이 '사람보는 안목이 대단한 저 자신을 칭찬합니다'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힘들고 예측치 못한 악재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목소리 터져라 고함도 질려 주시고

팀장이 아니면 큰돈 베팅하기 힘들고 큰수익 기대할 수도 없습니다. 리스크 관리도 빨리 대응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승리투자클럽 화이팅!!! 회원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