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硏磨

  • 조회수 : 595
  • 작성일 : 2011/01/14 06:47:34
  • 필명 : 책상바위

禮記曰 玉不琢 不成器 人不學 不知義

 예기왈    옥불탁    불성기    인불학    부지의

 

 

  ☞ 예기에 이르기를, 옥은 다듬지 않으면 그릇이 되지 못하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의(義)를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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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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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티가이2011/01/14 20:17

    그런뜻이 담겨있군요!

    음이 적혀있지 않았으면 다 읽지도 못할뻔했어요!

     좋은뜻이나 실행이 안돼니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 -

    책상바위님 서당다니셨어요?

    전 한자 많이아는분들 부럽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