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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의 고집스런 매수 사인에 순응 했더니 계좌가 빵빵~

  • 조회수 : 565
  • 작성일 : 2010/11/10 17:09:03
  • 필명 : 다흰

저는 주식 초보입니다

아무런 지식없이, 살벌한 시장에 덜컥 발을 내어 디뎠습니다.

코스닥에서 주로 매매를 했습니다.

급등에 매료되어 헤어나질 못했지요..

그러다가 급락에 심장을 몇 번 내어 던지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답니다.

mtn에서 팀장님을 처음 뵈었어요.말씀하시는 모습에 믿음이 갔고, 왠지 끌려서 열렬한 팬이 되었답니다.

어느날엔가 mtn에서 뵐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 들어와서 일반회원으로 가입만 했습니다.

회비가 아까워서 골드회원으로 가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무방을 하신다는 문자를 받고 참석해 보았습니다.

거래소의 우량주만을 매매해도 편안하게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용기를 내어 한 달만 가입해 보기로 결심하고 실행했습니다.

제가 들어 왔을 당시엔 기아차가 주력이었습니다.가입하자마자 수익을 안겨 주었어요

팀장님의 조언대로 잘 따라하던 중,팀장님께서 추세가 이탈 된 종목을 손절하라고 하셨습니다. 

손절하고 나니, 기아차에서 수익 본 부분이 제로 상태로 원위치 되었습니다.

속상했지만,제 스스로를 다독였습니다.이왕 회원이 되었으니 우직하게 믿고 따르자고 ~

지금 되돌아보니

손절하지 않았다면 더 큰 손실에 망연자실 했을 겁니다

.

이번엔 '왕'을 모시라면서 ***을 무섭게 모아가기 시작 했습니다.목이 터져라 외치면서 회원들을 이끄셨습니다.

황제가 될 종목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꼭 움켜 잡고 있으라고 신신당부 하셨습니다.

드디어 오늘 대단한 행진을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을 90퍼센트 보유 했습니다.

지금 저는 무지 행복합니다. 1달 반 되었는데,3개월 연장한 회비 지불하고도 수익이 대단해요.

 

자랑하려고 이글을 쓰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제 마음을 전하고자 두서없는 글을 적었습니다.

처음 mtn에서 뵈었을 때보다, 건강이 안 좋아지신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너무 인간적이시고, 외유내강이 아니라 외강내유라 상처 많이 받으시는데~~~~

때문에 팀장님이 정말 좋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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